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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떠나는날 추천 0 조회 2,997 24.09.02 23: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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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23:41

    첫댓글 기억 못하는건 숨쉬듯 하는 차별이니까. 작가님 가족이니 뭐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저런 엄마라도 딸들은 평생 짝사랑하나봐...

  • 24.09.02 23:41

    아 짜증나네 저 말 딱 맞아
    딸은 엄마를 짝사랑하고 엄만 아들 짝사랑한다고!! 엄마가 남동생 오냐오냐 키우더니 현재도 나쁜말 한마디를 못하더라

  • 24.09.02 23:41

    우울하다

  • 24.09.02 23:42

    아 진짜 먹는거로 치사하게 구네 다 고만고만한 애기구만 ㅠㅠ

  • 24.09.02 23:46

    나 초딩때 친척 남자애 넘어가다가
    할머니한테 딱 저렇게 혼남 ㅋㅋㅋㅋㅅㅂ
    어이가없다

  • 진절머리나 진짜 그냥 다같이 맥이질말지

  • 24.09.03 00:13

    진짜 세상이 진절머리 나.. 남자가 그렇게 좋을까 나도 그냥 마음 편하게 남미새이고 싶다

  • 24.09.03 00:15

    차라리 좀 몰래 먹이던가

  • 24.09.03 01:00

    어릴 때 엄마는단짝친구 단행본 나오면 꼭 정말 따끈따끈할 때마다 찾아 읽었는데 알 수 없는 눅눅한 기분이 들었거든 분명 자두의 유쾌함 때문에 웃기도 했지만.. 이런 장면들 때문이었구나...

  • 24.09.03 01:50

    어렸을때도 참 싫었음

  • 24.09.03 02:25

    가해자는 기억 못해 원래

  • 24.09.03 08:09

    사람 몸 넘어다니지 말라는 건 잘못하면 다치니까 그러지 말아라 설명하면 이해할텐데 무슨 여자애는 남자애 몸 넘어다니는 거 아니라닠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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