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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또래끼리
 
 
 
카페 게시글
* 정모.벙개.공지.후기 웃느라 정신 없었던 어제~ㅎㅎ
내가가야할길 추천 0 조회 265 07.02.10 15:5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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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2.10 16:32

    첫댓글 아이리스 덕에..기분 좋았던 남친들~~~~~~밤에 잠이나 제대로 잤을려나? ㅋㅋㅋ

  • 07.02.12 11:04

    구러게~~~인자 인천서 벙개함 머시마들 디게 꼬이게 생겼눼~~ㅎㅎㅎ

  • 07.02.10 16:46

    길이 재롱땜에 너무 좋았다던데 들려오는 정보원들의 정보에 의하믄?...ㅎㅎ

  • 작성자 07.02.10 16:54

    어제 마트가서 재롱을 좀 샀었어..그걸 좀 나눠 줬더니만~~ㅋㅋㅋ

  • 07.02.10 17:00

    첫 만남이라 닉을 기억하기 힘든데 ..어제 유일하게 치마 입은 친구가 내,가,길 맞나?계양구 산다는?우리 동네에선 그렇게 이쁜 사람 못봤는데..ㅎㅎ

  • 작성자 07.02.10 17:05

    바지를 입지 못하는 아픔이 있다우~~ㅎㅎ 이론~어쩜 이렇게 이쁘게 말할까? 이쁜 사람 눈엔...모두가 다 이뻐 보인다는~~~ 방가웠어..담에 또보자 알찌?

  • 07.02.10 17:08

    ㅎㅎ 길이 재롱은 거기가 끝이 아닌데....어젠 맛배기 정도지~~~~ㅋㅋㅋ

  • 작성자 07.02.10 17:10

    재롱? 재롱이 잔치..더 이상은 없다~~이제부터 고상..우아로~~바깠어~ㅋ

  • 07.02.10 17:09

    포차에서 우동도 먹엇나?.......... 해장국은 시러라 하고 우동은 내가 좋아 하는건디...ㅋㅋㅋ...반가웟어 ..친구들아~~..^^*

  • 작성자 07.02.10 17:11

    존이하군 먹어야 될께 점점 늘어가네.. 등갈비...우동~!~ㅎ 조금만 기둘려~

  • 07.02.10 22:12

    먼저 와서 미안~근데 너무 피곤해서..^^*

  • 07.02.10 18:05

    어제 인천 친구들 만나서 너무 너무 재미있었당구리~~~~~~~~~~

  • 07.02.10 22:14

    사는곳이 인천이 아닌게로구나..담에 보면 반갑게 악수라도 하자..

  • 07.02.10 20:16

    원주에서 번개 하면 몇 명이나 오려나 ㅎㅎㅎ 잼있었나 보구나~~ 보고 싶네...

  • 07.02.10 21:19

    구정때....가면 안될까나?.... (울 랑이 구정때... 5일 중국 여행 가는데... 그때 스키장 가서 몇일 게길까?..)

  • 07.02.11 22:16

    3일중 1일만 빼고 원주에 있을 예정

  • 07.02.10 21:36

    역시 진검인 존재감이 없어!! 그래도 방가웠다 친구들아!!

  • 07.02.10 22:10

    난 기억하는데?진검이란 이름 듣는데 진검승부가 떠오르더라..진검 젊어보이고,,멋지더라.^^*

  • 작성자 07.02.11 12:39

    아~~그 멋진` 친구가 진검이엿구나~~~^^*ㅎ

  • 07.02.10 21:41

    다들 넘 이쁘~~~~~~~~~~~~~^^*

  • 07.02.10 22:11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준 크로바..정말 고마웠어.

  • 07.02.10 22:37

    나도 꼭 가고싶었는데 징그럽게사랑스런 남편이 날 잡는 바람에 ㅋㅋ 다음에 나도 꼭 참석해서 수다 좀 떨어야지 ㅎㅎ

  • 작성자 07.02.11 12:38

    널 꼭 델구 갔어야 하는데~~ㅎㅎ

  • 07.02.12 19:41

    인천서 추방시켜야할 인물 1

  • 07.02.10 22:45

    처음 얼굴 인사하는 자리였는데 넘 일찍 나와서 미안햇어 친구들아~ 더놀고 싶은맘 굴뚝같았는데 ㅠ.ㅜ ..암튼 반갑고 좋았어 친구들아~~

  • 작성자 07.02.11 12:39

    나두 무지 방가웠어...친구야~~ㅎㅎ

  • 07.02.11 11:12

    넌 나 책임져야해 소문 다났어..

  • 작성자 07.02.11 12:38

    너의 그녀와 나의 그대가 있으니!~~아픈 현실 이구만~~ㅋㅋ

  • 07.02.11 13:23

    재미난 시간이었구나... 사정이 있어서리.... 미안한 마음뿐.....!

  • 작성자 07.02.12 11:36

    꼭 올거라 기다리고 있었는데..사정이 있었구나~~

  • 07.02.12 11:05

    기은띠~~~이쁘게 하구나와서 이쁘게 잘 놀았찌? 암튼 고마웟구~수고했어~~조만간 한잔 하자~~ㅎㅎ

  • 작성자 07.02.12 11:37

    그랴~~조만간~~~짠하자~~ㅎㅎ

  • 07.02.12 11:17

    가벼운 나의 행동에 친구들이 즐거웠었기를 바란당,, ㅋㅋ

  • 작성자 07.02.12 11:37

    아뇨~~무좌게 무거웠어요~~ㅎㅎ 덕분에 많이 웃을수 있어서 좋았어~

  • 07.02.12 11:31

    어제 산행에서 존한테 귀에 딱지 앉도록.. 길이 야그 들었엄... 어쩜~ 그렇게 이쁘게 잘 놀았다며~~~~... 이쁜 길이 덕분에 남친들 얼마나 행복했을지 눈에 션해~~~길이 따봉~!!

  • 작성자 07.02.12 11:38

    이론 이론~~모두가 다 이쁘게 놀았어~~~~~~~~~~~~~~~너도 꼭 왔어야 했는데~~

  • 07.02.12 13:04

    글케 재밌었어?? ㅠ.ㅜ

  • 07.02.12 19:41

    인천에서 추방시킬 인물2

  • 07.02.12 17:14

    모두들 만나서 반갑구 즐거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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