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eday Night Live라고 AFKN에서 매주 토요일 보여줍니다.몇 개의 코메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클린턴 scandal 때 클린턴 미 대통령과 닮은 사람이 나왔던 것 같아요.
뉴욕 록펠러에 세트장이 있고 1975년 이후 계속 진행되는 쇼입니다.
RealPlay로 야구를 보곤 했는데 광고시간에 데릭지터인형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 때 데릭 지터가 아주 유명한 걸 느꼈죠.
야구 선수가 TV에 나오고 우유 광고(조 토레)에 나와 우유 많이 먹으라고 선전하고 글쎄.. 야구라는 것이 미국문화에 깊이 파고든 것 같아요.
미국문화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첫 말이 야구는 곧 미국이고 미국이 곧 야구이다 라는 글이 생각나는 군요. 그 저자말로는 아마 미국인들은 모두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일 것이라고...
월드시리즈 때 뉴욕커가 폴 오닐을 다 같이 부르던 장면이 생각나는 군요. 저는 롯데 팬인데 누가 은퇴한다고 뉴욕커처럼 1년만 더 남아달라고 말할 수 있을런지...야구 문화가 단지 즐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주고 야구의 역사와 함께 같이 늙어 가는 것도 멋지지 않을까요?
Jeter ready to host Saturday Night Live
By Mark Feinsand MLB.com
NEW YORK -- Derek Jeter has done it all in his six-year career. From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to All-Star Game and World Series MVP honors, the 27-year-old shortstop has accomplished more at this point than most players will in a career. 데릭 지터는 6년동안 모든 것을 다 해봤다. 신인상에서 올스타 게임 참가, 월드시리즈 MVP 수여자인 27세의 유격수는 이 시점에서 다른 선수들이 할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했다.
But Saturday, Jeter will join the ranks of Michael Jordan, Joe Montana and Wayne Gretzky among others, as he hosts the Dec. 1 edition of Saturday Night Live on NBC. Shakira and Bubba Sparxxx will be the musical guests. 12월 1일 Saturday Night Live 사회를 보면서 다른 사람들 중 마이클 조던, 조 몬타나, 웨인 그레츠키의 위치에 설 것이다.
"We're thrilled to have Derek on the show," said executive producer Lorne Michaels. "We're at the stage of beginning rehearsals, we had a read-thru yesterday. This is going to be some funny stuff. There is still a dress rehearsal to get through, but I think we'll be all right." “우린 데릭이 쇼에 나오게 되어 흥분이 되죠. 리허설을 시작할 단계에 왔습니다. 어제 대본 읽기를 했었죠. 재미있을거예요. 드레스리허설을 끝내야하죠. 그러나 잘 될거예요.” 프로듀서가 말했다.
"I have been a fan of the show for a long time, especially when Eddie Murphy was on it, and it was an honor to be asked to host," Jeter said. "It's a tough job, but I'm looking forward to it. I have had a lot of fun so far, and hopefully I'll be able to act a little bit and it can be funny." 오랫동안 이 쇼의 팬이었죠. 특히 에디 머피가 출연했을 때 사회자로 부탁받은 것은 영광이었죠. 힘들지만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재미있어요. 좀 더 연기를 할 수 있고, 재미있었으면 해요” 지터가 말했다.
Michaels said that the choice of Jeter as host was "pretty obvious" after the thrilling World Series and the events going on in New York City over the past months. 프로듀서는 지난 달 흥분을 자아내는 월드 시리즈가 뉴욕에서 펼쳐졌기 때문에 지터가 사회를 보게 된 것은 명확하다고 말했다.
"We've wanted him for a long time, but the hardest part for us is that athletes can't do it during the season," Michaels said. "Derek seemed to embody everything that represented the spirit of both the Yankees and the city." “우리는 오랬동안 그를 원했는데, 힘든 것은 선수들은 시즌 중에 출연할 수 없다는 거죠. 데릭은 양키즈와 뉴욕의 정신을 대표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Jeter is the first member of the Yankees to host the show since George Steinbrenner did it on Oct. 20, 1990. Jeter said that he had not seen the tape of Steinbrenner's performance on the show, but he was going to try to get a copy of it so he could give The Boss a hard time. "I am going to try to get those tapes so I can tease The Boss about what he did," Jeter joked. "I have to try to outperform him on Saturday Night Live." 지터는 조지 스테인 브레널이 1990년 10월 20일 출연한 후 양키스에서 사회를 보는 첫 선수이다지터는 스테인이 쇼에 나온 비디오를 본 적이 없다며 그 테잎을 복사해서 The Boss를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테잎을 얻을 것이다 그래서 The boss 를 괴롭힐 수 있다.” 지터는 농담을 했다. “쇼에서 그보다 더 잘해야 한다” (The boss 는 스테인이 출연할 에피소드인 것 같습니다.neige)
Other athletes that have hosted the late-night variety show include Charles Barkley, Walter Payton, Bill Russell, Chris Evert, Nancy Kerrigan, Deion Sanders, George Foreman and former Yankees player and manager Billy Martin. After just a couple of days on the Rockefeller Center set, Jeter said that preparing for the show is more difficult for him than readying himself for a game. 쇼에 사회자를 맡은 다른 선수들은 찰스 버클리, 워털 페이튼,빌 러셀, 크리스 에벌트, 낸시 크리건, 샌더스, 조지 폴먼, 그리고 전 양키스 선수이자 감독인 빌 마틴이 있다.록펠러 세트장에서 몇 일을 보낸 후 지터는 쇼를 준비하는 것이 게임을 준비하는 것보다 힘들다고 말했다.
"Getting up in front of 40 or 50 people and reading your lines is intimidating," Jeter said. "I was very intimidated at first, but as the week goes on, I'm becoming a little more comfortable." When asked if we may see Jeter in any unusual skits -- in drag, for instance -- Jeter clammed up, citing orders from Michaels. “40,50명 앞에 서서 대사를 읽는 것은 무섭죠. 처음엔 겁이 났지만 1주일이 지나자 조금 편안해진 것 같아요”
"Everything's a big secret, so you're just going to have to wait until Saturday and watch," Jeter said. "This is all new to me, so whatever they ask me to do, I'll give it a try."
“모든 것은 비밀입니다. 토요일까지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이것은 저에겐 새롭죠.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든지 시도해 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