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an
Shoemaking Program
비스포크 bespoke는 「예약하다・주문하다・맞춤제작하다」란 뜻입니다.
비스포크 슈즈메이커 Stefano Bemer를 들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앗 베메르!? 라며 알아보는 분들이 분명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처럼 코스 소개가 두근거리기는 처음인데요 그것은 그의 수제화
이미지들을 보며 아주 잘 만들어진 신발이 보여주는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느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견고함과 재질의 고급스러움. 잘 빠진 라인 그리고 편안함까지 갖춘 베메르 슈즈 이제
단순히 소비자가 아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국내 최초로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실제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도 저처럼 아니 그이상의 충격을 받아서 돌연 피렌체에 신발을
만들러 가겠다고 잠적한 적이 있는데 것이 바로 베메르 때문이라죠. 베메르 슈즈는 국내에서 이미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으며 이전 부터 일본에서는
극진한 대접을 받고있다고 하네요.
창업자인 스테파노는 '실수에서 얻는 깨닳음'을 철학으로 삼으며 옛 전통방법을
고수하였는데 직접 무두질 한 가죽과 천연 접착제 사용 그리고 천연 염색은 시간이 지날 수록 고급스러워지는 광택을 낸다고 합니다. 현지에서 직접
주문하면 내 발에 맟춘 싸이즈와 디자인, 가죽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고객카드와 발 모형이 저장되고 완성품은 고객의 이니셜과 고유번호가 새겨진
나무상자에 담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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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스는 9월에 시작하며
introductory(beginner)레벨입니다.
주 월-금 수업 10.30 -1.30 PM and 2.30 -
5.30 PM. 영어사용 수업(TOEFL 450)
300 contact Hours from September 23rd to December 20th 2013.
The modules for the introductory
“apprentice” level include:
1) Artisan
Techniques (70 hours),
2)
History of Costume (20 hours),
3)
Last Analysis and Pattern Making (70 hours),
4) Leather Cutting Techniques (20
hours),
5) Upper Stitching (20 hours).
In
addition there is also the Workshop Practicum where students will spend 100
hours.
名品수제화 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단하나의 코스는 9월
개강으로
지원은 7월까지 입니다. 선착순 마감으로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이탈리아어학원,
이태리어학원, 이탈리아유학, 이태리유학 문의
알타이탈리아
02.52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