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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외인 매매방 [08-02-R]8월 둘째주 준비
나를알자 추천 0 조회 300 07.08.11 06:5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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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1 10:06

    첫댓글 ^^ 나를알자님~ 잘 지내시지요~ ^^ 저도 살짝쿵 들어갔던 한 녀석이 장 폭락으로 덩달아 떨어지네요~ ㅋ 빨리 나왔어야 되는데 괜히 버티기 하다가~~ ㅡ,.ㅡㅋ 그래서 요즘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당~ 히히~ ^^ 덕유산도 너무 아름답네요~ ^^ 우리나라 산들은 참 예쁜 것 같아요~ ^^ 사진 솜씨가 좋으셔서 그렇게 보이낭~ ㅎㅎㅎ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0^

  • 작성자 07.08.13 21:53

    네~~~~~누나,,,잘 지내요...누나도 잘 지내시지요~~ 우리 외길인생 모임함 더 해야지 않나 시포요...요새..사기가 많이 떨어졌을텐데요~~ㅎㅎㅎ....외길인생..만세~~^^*

  • 07.08.13 22:09

    앗~ 외길인생 모임~ 넘 좋지용~ ^0^ 아무때나 날짜만 잡으세용~ ㅎㅎ 나를알자님 기 좀 얻어와야징~ 이히히~ ><

  • 07.08.11 10:15

    ~ 나를알자님 글을 읽으니 큰바위얼굴이 생각나네요~ ^^ 우슬초님을 뵙고 말씀을 들으면 아둥바둥 조바심치며 전전긍긍하던 마음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풀리는 것을 느껴요... 항상 포근한 기운을 느끼게 되지요... 그래서 매번 강연회에 가게 되는데... 오늘 나를알자님 글을 읽으니 그런 마음이 드네요... 마음에 너무 위로가 되고 편안해집니다~ 감사의 눈물이 뚝뚝... 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__)

  • 작성자 07.08.13 21:54

    헉,,,,넘 비행기 띄우시는 거 아니세요~~~제자리에만 갖다놔 주세용~~^^*

  • 07.08.11 11:00

    나를알자님의 말투와 예기가 우슬초님 닮아 가잖아요~~~ ㅎㅎㅎ, 아 나도 이제 정신차려야 될터인데^^ 근데 저 사진 나를알자님 맞낭?

  • 작성자 07.08.13 21:54

    커협...형님...이제 제 얼굴도 기억 못하시는 군요~~흑흑흑,,,며며~~...

  • 07.08.11 12:52

    ㅋㅋ.허 와 실 이랄까?...방가워요.산에다녀오신걸보니 이더운 여름날을 건강하게 잘지내시는거 같네요.역시 나알자님은 외그매의 길라잡이 이시라니깐..^^*

  • 작성자 07.08.13 21:55

    형님..잘 지내시지요...요즘엔 덥지는 않은데,,,비 때문에,,너무 습하네요... 형님의 너털웃음이...떠오르네요..담에 또 뵈요~~~~~

  • 07.08.11 18:41

    나를 알자님 잘 지내시나요... 날씨가 더우니 시원하라고 주식시장이 전부 파랗게 물들어가나봅니다.. 이거 귀신영화보는 것보다 시원하네요..ㅋㅋ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인내심을 갖고 지나면 좋은 물고기 많이 나오겠죠..^.^

  • 작성자 07.08.13 21:56

    호설함님..잘 지내시지요..전에 설악산의 그 암자는 제가 잘 못 알고 있었어요.. 오세암이였더라구요~~...이제 장이 좋아지면,,,수익 많이 많이 내세요~~~~아자!

  • 07.08.11 19:52

    이런 장에는 자신만의 비기가 없다면 그냥 맘편히 놀면서 외인들이 팔기는 커녕 간간이 사는데도 평단대비 하락률이 높은 놈들을 째려보며 장이 안정되기 기다렸다 낼름 껍질 째 먹어버리는 황홀한 바겐세일 기간이 아닐까하네요..ㅎㅎ 매주 사고 팔아야 하는 강박관념에 빠지기보단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번개처럼 낚아채서 단 며칠만에 몇 달치 수익을 한꺼번에 낼 수 있는 절호의 호기가 아닐까요?ㅎㅎ 아무리 하락장이라도 갈 놈은 갈 것일테니...

  • 작성자 07.08.13 22:37

    수리님...안녕하세요...짧은 글에서 많은 여운을 받고 있습니다. 늘 외인매매방과 함께 해주세요~힘이됩니다...~~e***s 모양이 참 좋네요~잘 배우고 있습니다.~~

  • 07.08.12 22:01

    나를알자님 이렇게 글과 사진에서 또 보게 되네요. 우리 외길인생들 모두 이렇게 글 속에서도 항상 같이하면 좋겠네요! 행복이 가득한 한주 보내세요^^

  • 작성자 07.08.13 21:57

    네~~이슬님....좋은 밤 되시구요...담에 또 뵈요~~~~~~~

  • 07.08.13 18:52

    제눈에는 산보다 하늘이 보이는데.. 정말 아름답군요. 여유있으신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전 하는일 없이 무에그리 바쁜지.. 시간관리 잘 못하고 있는 저자신을 반성합니다

  • 작성자 07.08.13 22:05

    잘 지내시지요...산에 가면,,,제 자신이 한 없이 낮아지고,,낮아진 만큼 행복해지는 걸 느껴요...다음달엔,,,황악산에 가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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