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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행복한 어느날... 누룽지를 만들며.. ^^&
양재영 (여시) 추천 0 조회 479 08.11.21 09: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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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1 13:14

    첫댓글 ㅎㅎㅎㅎ 좋은 음식이지요..누룽지 잘 만드는 것도 기술이고요..

  • 작성자 08.11.21 19:15

    어제 누룽지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검색 한참 했습니다~ㅎㅎ

  • 08.11.21 13:49

    와우~~누룽지가 너무나 맛나보이네요... 저는 몇일전에 식은밥으로 두판 만들어 놓았답니다..

  • 작성자 08.11.21 19:16

    저는.. ㅎㅎ 식은밥이 없어서 그냥 밥해서 바로 했습니다. 오며가며 하나씩~ 쏙쏙 맛있네요.

  • 08.11.21 13:54

    최고의 간식이죠.전 뻥튀기도 튀겨 먹습니다.아이들도 좋아합니다.

  • 작성자 08.11.21 19:17

    오랫만에 생각나서 해봤습니다. 튀겨먹으면 더 맛난다고 하는데~ 기회되면 튀겨보렵니다. ^^&

  • 08.11.21 15:20

    저는 기름에 튀겨 소금약간 깨소금 뿌려 먹어요 소금약간뿌린것이 더 고소한것같아요 제 입맛에는 예전에는 엄마가 누룽지에 설탕 술술뿌려 둘둘말아 썰어주면 최고 간식이었는데... 아실랑가 고맛을

  • 작성자 08.11.21 19:17

    저도 깨소금 좋와하거든요~~ 맞아요. 밥하고 가마솥에서 슬쩍 해줄때가 젤루 맛있는데 말이죠.. ^^&

  • 08.11.21 18:44

    저도집에서 가끔씩 해먹는 별미 간식입니다^*^

  • 작성자 08.11.21 19:18

    오랫만에 이런 여유를 부리고 있으니 너무 좋와요~ ^^*

  • 08.11.21 19:21

    누룽지를 아주 잘 만드셨군요...저는 매일 냄비밥 합니다... 아침엔 어김없이 누룽지로 간단하게 식사하구요..숭늉을 넘 좋아해스리......ㅎ

  • 작성자 08.11.21 19:41

    저랑 똑같네요. 저도 숭늉 좋와하고, 누룽지도 좋와하거든요. ^^* 맛있게 드세요~ ^*^

  • 08.11.21 23:06

    저도 함 맹글어봐야겠네요.근데 어디서 들은건데 렌지로 간단히 만드는 법도 있다는데...아시는 분 안계신가??^^

  • 작성자 08.11.21 23:12

    어느님이 알려주셨는데요. 만원짜리 누룽지만 만드는 팬이 있다고해요~ 거기에 바로 지은 밥을 넣자마자 3-5분이면 완성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있는 댁에서는 함께해보면 재미가 좋다고해요~ 렌지는 어떻게할까요? ^^&

  • 08.11.21 23:31

    어머 누룽지 팬이 있어요? 멋진걸요~~렌지에 하는 방법 찾음 올려볼께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22 09:47

    네! 문정님~~ 함께 연구해봐요~ㅎㅎ

  • 08.11.22 01:42

    가끔 찬밥 남으면 먹기 싫을 때 후라이팬에 얇게 펴놓고 굽죠. 물 뿌려주면서..^^;

  • 작성자 08.11.22 09:47

    찬밥으로 해야된다는걸~ 인터넷 검색해서 알았어요ㅎㅎ 그러면서 하나씩 배우네요. ^^*

  • 08.11.22 07:12

    누룽지 고소하게 잘 만들었네요.여시님~~~입맛 없을 때는 누룽지 끓여도 되고 오며가며 한쪼가리 입에 오물오물하면 고소한 그 맛에 자꾸 먹게 되지요.어서 기운내세요~아주 쉽게 하는 방법은 오븐기 펜에 묵은 밥 넓적하게 짝~~주걱으로 깔고 한 15분 구우면 바삭바삭 노릿노릿 진짜 꼬소해요~ㅎ

  • 작성자 08.11.22 09:48

    아~ 오븐기 팬에요? 집에 오븐기가 있는데 꺼내지 않고 다락방에 모셔뒀는데... 요즈음 집에 푹쉬고 있다보니, 쿠키도 만들고 싶고 그런데... 조금 더 고민해보다가 꺼내봐야겠는데요. 염려 감사합니다. ^^*

  • 08.11.22 08:46

    ㅎㅎㅎㅎ.....먹는 얘리라 그런가 !!!!!! 암튼 이 방에만 들어 오면 주변 시간 정지 랍니다. 정말 좋아요, 덕분에 만나는 사람마다 이방 얘기 하느라 완전 수다쟁이 랍니다 .덕분에 대신 좋은 물건 대신 신청하느라 바빠졌답니다. 맛있는 음식 만들어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08.11.22 09:50

    저도 한동안 그랬답니다. 카페에 좋은 물건이 판매가 되면 회사에 동료들에게 '나왔다! 구매준비해!'그래서 10명정도 공동구매 합니다. 좋은것만 추천해주다보니, 나중에는 뭐 나왔다! 그러면 그냥 언니가 알아서 주문해줘~ 그럽니다. 요즈음은 안하고 있고요~~ 카페 참 즐겁고 재미있지요. 누룽지 글을 올리면서 참 고민했거든요. 과연'내가만든음식'인가? 간식인가? 그냥 놀이중에 하나인가.. 싶은 생각말예요~ ^^*

  • 08.11.26 14:28

    보온밥통에 누래진 오래된 밥 후라이팬에 낮은불에 구워주니가 애기들이 넘 좋아합니다.

  • 08.12.20 13:47

    저는 누룽지 마니아거든요. 너무 달은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 ^^ 그래서 아주아주 자주 누룽지를 먹어요. 어릴때 가마솥누룽지를 먹었었던 이유로 지금 의 누룽지 맛을 그때에 비할바가 안되지만 그래도 대리 만족이 되기는 해요. 제가 누룽지 해 먹는 방법은 첫째 밥의 조건 이예요. 밥한 직후 누룽지가 맛은 최고~ 찬밥된지 하루 이틀 지날수록 누룽지 맛도 떨어져요. 왜냐면 누룽지가 뭉게지기도 하고 여턴 맛이 덜하다는.. 누룽지 만드는 후라이팬은.. 뚜꺼운게 좋구. 닳을 대로 닳아서 코팅지가 벗겨진게 낫지 않을까싶어요.

  • 08.12.20 13:51

    아주 약한불에 구울수록 시간은 20분~30정도 .. 그 이상이 될수도 있지만 딱딱한 누룽지 만들기에는 최고~ 약한불보다 약간 강하면 음.. 15~20 되었을때 누룽지 정도를 한번 확인.. 만족스러운 정도 구우면 뒤집어서 다시 구워주기 음.. 이경우에는 이미 후라이팬 온도가 많이 올라가서 10분에서 15분 정도 지나면 대략 구워졌을 꺼예요. 함.. 해보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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