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여행 후기 피지섬을 6개의 군으로 나눈 Map 피지의 공식 국가명은 피지 공화국(The Republic of Fiji Islands)이며, 수도는 수바(SUVA)입니다. 피지는 우리나라의 경상도 크기의 면적이며 330여 개 이상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주된섬은 비티 레부(Viti Levu), 바누아 레부(Vanua Levu), 타베우니(Taveuni)라는 섬에 대부분의 인구가 모여 살고 있고, 100여 개의 섬에서도 사람들이 살고 있데요. 태평양을 가로지르며 점점이 흩어져 있는 나머지 200여 개의 섬들은 야자와 코코넛이 우거진 무인도랍니다. 잠자는 거인의 가든에서 예쁜서양란과함께 29일 외국 뉴질랜드에 살면서 처음으로 외국으로 여행을 가는 마음은 자뭇 떨리기도 했지만 두가족이 같이하는 피지의 여행은 의미가 있었답니다. 약3시간에 걸쳐서 피지 공항에 도착하니 같은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괭장히 휴미드한 여름이라 숨통이 확 막혀오는 현상을 느끼며 후덥지건하고 끈끈한 느낌으로 처음 피지를 맞이한다. 피지의 따가운 햇볕에 익어가는 망고 비행기에 도착하여 우르르 팩이지와 여건을 검사와 검색을 하는 도중에 약 30분간을 기다린다. 그런데 가동되던 에어컨디션어가 검색중간에 오프가 되버리니 피지 특유의 후덥지근한 공기가 온몸을 감싸니 이보다 더울순 없었다. 하지만 우릴 반겨주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키타맨2명,만돌린을 가진 한남자 그리고 악기없이 노래만 부르는 이가 있어서 우리의 더움을 가시게 해 줬다. 그런데 환영의 표시로 공항에서 사람들이 내리거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공연을 한다거나 모든 행사에 앞서 시작과 끝즈음에 음악과 춤으로 관관객을 기쁘게 해 주는게 매우 인상적이였다. 월드마크 호텔앞 풀장내의 Bar지붕은 초가 공항 인포메이션센타에서 우리가 예약한 리조트까지 가기위한 교통수단을 알아보니 선듯 리셉션리스트가 알려준다. 택시를 소개해주고 타고보니 택시에 에어컨이 없지 않은가 이크 야단났다. 싶으서 물어보니 신선한 공기는 공짜라고 하면서 피씩 검은피부로 웃으면서 하얀잇빨만 드러낸 택시운전수의 모습이 순진해 좋았다. VISEISEI VILLAGE 에서 원주민의 아이들과 함께 택시를 타고 예약된 호텔은 약 20분거리에 있어 쉽게 도착은 했지만 택시속에서 바라본 피지와 그림에서 사진에서 보는것과는 너무 달랐다. 알고 보니 피지 이곳은 삶의 수준정도가 . 창밖으로 나타나는 주민들의 집과 상가 그리고 쇼핑몰의 상품들도 너무 뒤떨어져 있다.도로는 주도로를 제외하고 는 거의 비포장으로 되어있어 앞으로 개발할수 있는 여지가 너무나 많이 남아 있었다. 너무나 낙후되어 우리나라의60대의 문화와 환경수준임을 겉으로 한눈으로 알수 있엇다 하지만 리조트가 개발된 광역별 관광지에는 국제적인 관광지의 면모를 갖추고 레즈와 환상이 같이하는 천국의 휴양지 임을 직시 할수 있었다. 기타맨 겔리 메니저 아저씨와 선상파티를 하며 다음날 잠자는 거인의가든이 있는 자연 그대로에 꽃과 열대나무와 이름모를 열대꽃들이 가득한 가든으로 안내되어 디카로 찍은 꽃의 아름다움에 잠시 넋을 잃었고, 내륙의 VISEISEI VILLAGE 에 들러니 최초의 피지인들이 토착을 이룬 지역이면서 근친결혼과 각 부족간의 싸움을 하다 전사한 묘지와 부족의 장이였던 추장의 힘을 과시한 영역의 표시에 따라 교육의 장과 집과 무덤은 달리함을 알았지여 South Pacipic Paradise에서 죠다쉬 와 옆지기 익일날 선상파티장에서 사전에 무슨 음식을 먹을것인지 사전에 예약을 했었던바 그날은 여지껏 먹어보지 못한 랍스타정식를 예약했었던바 우리가 선창에 도착하니 KIM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더니 리셋션에서 킴을 찾는다, 그런후 자기가 다른 여행객과는 다르게 에스코트를 해서 로랄석의 자리로 안내를 해주 주었다, 이어서 선상에서 피지의 댄스를 가르켜주면서 3-4지의 춤을 포크댄스로 이여기고 급기야 선상파티에 참여한 나라를 호명하니 약 12개국의 나라가 참석했고 각 나라의 대표곡을 선보이면서 사회자가 진행을 한다. South Pacipic Paradise에서 Top에서 여행자들과 함께 다음은 우리나라 노래의 차례,너무도 똑똑하고 명확한 발음으로 한국노래를 한다. 처음엔 "아리랑",이노래는 세계에서도 가장 좋은곡으도 선정이 되어서 이렇게 이런자리에서 불러주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우리나라곡을 세곡이나 불러준다. 이어지는 노래는 조용필의 "사랑",다음은 "연가",마지막곡 으로는 "사랑해" 완전히 우리나라에 관광을 온것같은 착각을 일으킬정도였었다. Worldmark Hotel앞에서 마지막날의 피지언의 공연 이어서 진행되는 선상디너가 이어지고 기분은 가히 하늘을 나르는 새처럼 분위기와 한국의 위상을 간접으로 읽을수가 있었다. 식사를 하면서도 피지의 고유의 춤과 음악이 같이하는 무대가 계속 이어지고 가족과의 여행이였지만 저마다 얼굴의 피부색갈과 언어가 틀리지만 한곳에서 어우러진 파티의 분위기는 세계는 하나라는 이미지와 지구촌의 한부분임을 실감케 했답니다. 피지 뷰다 전망대 앞에서 옆지기 모습 마지막 날에는 페덱스를 화물운송업체를 영화한 이곳 "케스트왜이 아이랜와 "South sea아일랜드" 그리고 "말리말리 아일랜드"등의 섬을 위주로 스토클링을 통한 바다의 진귀하고 용궁과도 같은 별천지를 한눈에 볼수 있었다. 열대어의 이름모를 고기와 산호등은 바다속의 형형색색의 꽃으로 장식된것 처럼 넘넘 환상에 잠겼답니다. 바다밑을 볼수있는 잠수함 형태의 배를 타고 곳곳을 다니면서 못다한 바다밑의 구경을 빼곡히 하였답니다. 그런후 배고프면 다시 섬으로 들어와 풀장에서의 간단한 샤워와 함께 시장한 배를 채우기에 포복감을 느낄정도의 맛있게 양고기과키친,그리고 수많은 열대과일로 기분을 만끽하였습니다. 이곳 피지는 꼭 님들게 추천하고 싶구요. 나이들어 Retire 한 분들이 휴양차 많이 찾는 곳이기에 키위아나님들께 권하고 싶어요. 다시 가고픈 이곳 정말 멋진 곳이고 나이들어 처음으로 맞는 느낌이라 여행이 새로워 생활에 활력소 역할을 하는듯 같으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