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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가지산군) 스크랩 청도 용미폭포-1038봉-학심이골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584 10.06.13 08: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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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3 09:34

    첫댓글 용미폭포엔 물이 없군요...길이 눈에 다 익는곳입니다
    항상 나홀로 영알을 즐기시는 님의 모습 그려봅니다
    언제라도 달려갈수 있다는 영알의 품속이 있어 행복하신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6.14 10:31

    감사합니다. 향상 졔 곁에 영알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산행 이어가이소.

  • 10.06.14 07:57

    용미폭포는 상부계곡이 짧아 그런지 폭포수가 거의 없네요.
    녹음이 가득한 영알의 속살을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 작성자 10.06.14 10:32

    그런가 봅니다. 계곡유역이 좀 짧은것 같습니다. 영알속살은 늘 즐겁고 행복합디다. 멋진산행 하시고 건강하이소.

  • 10.06.14 09:27

    용미폭포 겨울에 얼었을땐 볼만하던데 여름 수량이 너무 적은거 같습니다.상단 올라가는 길이 있엇네요. 담에 올라가봐야겟습니다..멀리서 땅겨본 학소대 웅장합니다.여름에는 학심이가 젤인거 같습니다.

  • 작성자 11.07.26 21:44

    화강암반에 수직폭포인 용미폭포가 수량이 많으면 볼만 하겠습디다. 부지런하신 초상비님의 후기.. 늘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이소.

  • 10.06.14 11:43

    잘 보았습니다,, 내내 안산 즐산 하옵소서,,

  • 작성자 10.06.14 14:11

    토산님도 늘 안산 ,즐산 하십시요.

  • 10.06.14 13:29

    저는 예전에 휴양림으로 올라 갔는데,생금비리 휴게소에서 가는 길도 있군요.나홀로 발길 가는데로 자유롭게 멋집니다.

  • 작성자 10.06.14 14:12

    고맙습니다. 님께서 완성하신 영남알프스 수많은 종주길.. 언제 다 갈수 있을지? .. 너무나 고맙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이소.

  • 10.06.14 14:21

    그저 몸이 근질거려서 집에 계시질 못하고서리..
    날이 가물어서인지 학심이골에 겨우 명맥만...
    무더운 날 고생하셌심니더..
    저는 우리과 해단식 한다고 포항 오어사와 운제산으로 간단하게 한바퀴하고 오면서 알콜에 찌들려서 혼났심니더..
    담날 간단하게 몸풀고 하씨부인 모시러 가서 가시덩굴에 혼나고 모셔왔죠

  • 작성자 10.06.15 21:44

    헐.. 통합시로 출발하면 산머슴님 자리는 괜찮는지요? 걱정입니다. 산에는 가고싶고 딱히 갈데는 없고.. 영알외는 마음에 드는 산군은 없으니...ㅎㅎㅎ

  • 10.06.14 21:27

    더운데 1038봉을 올랐다 된비알 내리막길을 내려 학심이 갔다가 다시 배넘이재넘고 오르락내리락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06.15 21:46

    님의 멋진 후기에 푸-욱 빠졌습니다. 멋진 사진과 기록 감사히 보고 갑니다.

  • 10.06.15 08:34

    어제 천문사 가는길에 생금비리 지나면서 들머리라고 생각되는지역 유심히 봤는데 잘모르겠던데요..ㅎ 폭포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

  • 작성자 10.06.15 21:48

    생금비리 휴게소에 내려서 건너편 보시면 울산48km 표지판 과 삼각형 표지판이 있습니다. 삼각표지판 약10m 앞에 들머리 가 있습니다. 시그널이 붙어있어서 찿기가 수월합니다.

  • 10.06.15 18:35

    상운산 쌍두봉사이에서 학심이 계곡으로 내려서는 길은 많이 다니지 않는 산행길이죠..^^ 알아두면 좋은 산행코스로 활용될 듯 합니다..^^

  • 작성자 10.06.15 21:49

    건강하게 잘 계시죠!! 예. 그길도 요즈음 제법 빤질 빤질 윤기가 납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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