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꿈입니다.
꿈에 아버님이 돌아 가셨다고 하고
어머니 혼자 쓸쓸히 계셔 어머니 모시고
어디를 어디를 가는데
어린 아기가 길가에 있어 그애를 제가 업고 가고
아기가 응가할것 같아서
아기한테 응가하지 말라고 했는데
업혀서 기저귀에 응가를 해놓고 제가 지저귀를 만지니
뭉클하니 그랬습니다.
아기랑 엄마랑 또 몇몇이서
옛날 수레같은걸 뒤에 타고 가다가
내렸던것 같은데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꿈이
왠지 좀 그래서 여쭤봅니다..
몇칠전 아버님 생신을 해드렸는데
그때 술을 몇잔 하신게 안좋으셨서
요즘 좀 아프십니다.
그래서 그런꿈을 꾸웠는지..
아이가 제등에서 똥을 기저귀에 쌓는데
보지는 않았고
만져는 봤습니다.
첫댓글 부모님과 연관해서 보고 싶군요.내년 인월이 건강적으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사월달이 될수도 있겠군요. 이 점사는 본인이 오늘 재복이 있다는 것에 응한것 같고요. 신시 저녁 3시 30분 이후로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생겼거나 또는 부모님으로 인하여 재물이 소모 될수가 있는 꿈이군요.
제가 꿈에 대해서 잘은 알지는 못하지만 책에 의하면 누군가가 죽었다는 꿈은 어떤 일의 성사를 예지합니다 .아버님이시니 나와 가까운 [나와 아주 관련이 깊은일]일이 성사될것으로 봅니다 아기를 업은것은 내가 해결해야될 짐이 무거웠다는것이고 .배설물은 득재를 의미하는듯합니다 .본인의 현재 관련일에 대해서 접목해보세요감사합니다
첫댓글 부모님과 연관해서 보고 싶군요.내년 인월이 건강적으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사월달이 될수도 있겠군요. 이 점사는 본인이 오늘 재복이 있다는 것에 응한것 같고요. 신시 저녁 3시 30분 이후로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생겼거나 또는 부모님으로 인하여 재물이 소모 될수가 있는 꿈이군요.
제가 꿈에 대해서 잘은 알지는 못하지만 책에 의하면 누군가가 죽었다는 꿈은 어떤 일의 성사를 예지합니다 .아버님이시니 나와 가까운 [나와 아주 관련이 깊은일]일이 성사될것으로 봅니다
아기를 업은것은 내가 해결해야될 짐이 무거웠다는것이고 .배설물은 득재를 의미하는듯합니다 .
본인의 현재 관련일에 대해서 접목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