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총회를 마치며...

[화니(조한영)]

 

지난 15일의 총회겸 송년모임은 장작불에 따뜻한 군고구마를

구워먹는 것처럼 훈훈한 자리였읍니다.

비록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이십여명 가량에 조촐하면서도

실속있게 모여 12회공인을 더욱 좋은 모임으로 만들어 가기위한

그런 자리였던것 같읍니다.

그결과 참신하고 신선한 분들로 새롭게 임원진이 선출되고 편성되어

앞으로 12회공인 모임을 더욱 활기차고 아름답게 이끌어 갈것이라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12회공인 부평중앙 회원 여러분!!!

이제 저는 회장직을 내려놓고 평회원으로 돌아가게 되었읍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협조와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여러분의 대표가 되어 한해동안 12회공인모임을 이끌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점도 있었겠지만

회원님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리라 믿으며

앞으로 우리 모두가 서로 협력하여 보람된 모임이 될수 있도록

신임회장 및 임원진에게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바라겠읍니다.

그동안 제일 가까이서 아무 불평없이 열심히 수고해주신 손용례총무님

그리고 임채원 부회장님 고맙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한해를 마무리 하게 되었읍니다.

여러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오는 새해에는 회원님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며

연말연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

               전임회장 조   한   영 올림.

[날비(손용례)]

회장님! 그 누구보다 한해 동안 우리회를 이끌어 가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캡틴황(황정훈)]

회장님의 모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깊이 느끼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하얀바다(류은영)]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회장님의 열성과 노고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아랫목]

지내온 한해동안은 회장님이하 우리 12회동기들이 있어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1년동안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나미]

회장님!!! 참신하고 신선한 신임회장님과 신임총무님.. 뒤에서 열심히 밀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예스(최혁근)]

고생 많이하셨읍니다...새해에도 건강과 사업번창과 우리 12공인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화니(조한영)]

아랫목님! 오랜만 입니다...아프신데는 좀 어떻하신지요~~송년의밤을 같이 지내지못해 아쉬웠읍니다..빨리 나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청산별곡(이경종)]

한해 동안 애 쓰셨습니다.

[윤경희]

회장님이하 여러 애써 주신 회원님 덕분에 일년이 즐거웠습니다. 다가오는 2006년 새해에는 모든 회원님들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고, 돈도 만땅 많이 버세요.

[바다향기(문명숙)]

회장님,총무님, 그외 임원님 일년 동안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 2006년도도 더욱 알차고 즐거운 모임이 되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