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이 있다면,
모든 것은 변한다(諸行無常 everything is changing always) 라는
부처님의 제일성第一聲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 랜터 윌슨 스미스 Lanta Wilson Smith
큰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네 삶에 밀려와
마음의 평화를 산산조각 내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네 눈에서 영원히 앗아갈 때면
네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When some great sorrow, like a mighty river,
Flows through your life with peace-destroying power
And dearest things are swept from sight forever,
Say to your heart each trying hour:
'This, too, shall pass away.'
끝없이 힘든 일들이 네 감사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기도하기에도 너무 지칠 때면
이 진실의 말로 하여금
네 마음에서 슬픔을 사라지게 하고
힘겨운 하루의 무거운 짐을 벗어나게 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When ceaseless toil has hushed your song of gladness,
And you have grown almost too tired to pray,
Let this truth banish from your heat its sadness,
And ease the burdens of each tring day:
'This, too, shall pass away.'
행운이 너에게 미소 짓고
하루하루가 환희와 기쁨으로 가득 차
근심 걱정 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의 기쁨에 젖어 안식하지 않도록
이 말을 깊이 생각하고 가슴에 품어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When fortune smiles, and, full of mirth and pleasure,
The days are flitting by without a care,
Lest you should rest with only earthly treasure,
Let these few words their fullest import! bear:
'This, too, shall pass away.'
너의 진실한 노력이 명예와 영광
그리고 지상의 모든 귀한 것들을
네게 가져와 웃음을 선사할 때면
인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일도, 가장 웅대한 일도
지상에서 잠깐 스쳐가는 한순간에 불과함을 기억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When earnest labor brings you fame and glory,
And all earth's noblest ones upon you smile,
Remember that life's longest, grandest story
Fills but a moment in earth's little while:
'This, too, shall pass away.'
* * * * * *
리처드 칼슨이라는 사람은 공(空)의 생활화를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일들에 대해 마음 쓰지 말라.
이것은 내가 최근 들어 채택한 최선의 방법이다.
'스쳐간다'는 말 그대로, 좋은 것과 나쁜것, 쾌감과 고통,
동의와 거절, 성취와 실수, 명성과 치욕과 같은
모든일들은 우리들의 인생에 잠시 다가왔다가는 사라진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으며, 그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과거에 경험했던 모든 일들도 지금은 끝난 상태이다.
이전부터 가져왔던 생각들에도 모두 시작과 끝이 있어으며,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과 기분 역시 살아오면서
계속 끊임없이 변화되어 왔다.
한 가지 감정만이 우리의 마음을 꿰차고 들어앉는 일은 없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슬픔,질투,우울,분노,사랑,수치심, 명예와 같은
모든 감정들을 경험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것들은 지금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가?
그 정답은 사실 아무도 모른다.
단지 우리가 아는 거라곤, 결국 모든것이 무(無)로 사라진 것이다.
이 진실을 삶에 받아들일때,
비로소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는 모험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대개 두 가지 사실에 대해 실망하곤 한다.
기쁨을 경험하는 순간, 사람들은 그것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는 법은 없다.
고통을 겪게 될 때,
당장 그것이 사라져 주기를 바라는 것 또한 보통 사람들의 마음이다.
하지만 인생은 늘 희망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불행은 자연스런 흐름에 저항할 때 생기는 침전물이다.
인생이 여러 가지 일들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잔뜩 흐려진 마음을 맑게 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현재의 한 순간은 시간과 함께 흘러가버리고
그 자리는 계속되는 또 다른 순간들로 메워진다.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 가져다주는 행복감일랑 맘껏 누려라.
하지만 결국 그 순간에도 다른 일이 다가오고 있으며,
다른 모습의 순간들로 대체될 것이라는 사실 또한 명심할 일이다.
스쳐가는 모든 일들에 대해 마음을 비우고 개의치 않게 되면,
변화 무상쌍한 삶의 순간순간 속에서도 평화를 느낄수 있다.
어떠한 고통이나 불쾌한 상황 역시
자신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이러한 인식을 마음에 새겨두면,
역경에 직면한 순간에도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다.
항상 이렇게 하는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참으로 쉽게 풀어 쓴 공의 생활화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비스님의 "사람이 부처님이다" 중에서
첫댓글 기쁨도 슬픔도 영원한 것이 아님에....
'이 또한 지나가리'....
감사합니다....스님, ()()()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지나가리라....
예 감사합니다 일어났다 소멸하는 것에 마음 쓰지마라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