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완전히 실명된 눈으로 보았습니다! 40여년간 듣지 못하던 귀로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안산 1일 치유성회

[진리의 강]

오늘 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의 고백입니다. 

20년 넘도록 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성령의 은사를 인정하지 않아 성령님께서 실제로 운행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예수 무당’이라 폄하하였고, 하나님에 관한 지식만 가르칠 뿐 실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인격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갈급함과 외로움이 더 깊어져 갔습니다. 

그러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을 접했고, 자연스럽게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용기를 내어 처음 큰믿음교회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향해 “사막과 같은 길을 지나 하나님을 찾아 나오신 성도님께서 이제 오아시스 앞에 서 계십니다. 하나님이 그 걸음을 알고 계십니다.”라고 시작된 이양임전도사님의 공개예언이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을 말해주었기 때문에 커다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예언을 통해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를 보고 계셨고, 내가 힘들 때 같이 힘들어 하고 계셨구나.’를 깨닫게 되어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저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성도님들 너무 행복하신 분들이세요. 정말로 너무 좋은 교회에 다니고 계신 거예요. 저는 예수님을  영접한지 3개월만에 방언을 받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었지만, 그 이후로 지식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배울 뿐 실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해서 정말로 외롭고 힘들었었는데 이 곳에 계신 분들은 실제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이렇게 느낄 수 있으시잖아요. 제가 이곳에서 이렇게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고 경험하니 제 마음이 너무나 기뻐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것을 모르는 우리 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그분들에게 이 좋은 것을 어떻게 알리고 누리게 해야 할까요.”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저를 이 자리로 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제가 다니는 교회 지체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할렐루야! 신실하신 사랑의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강사 : 이양임 전도사

사회 : 방형섭 목사

치유 간증

1. 실명된 왼쪽 눈이 치유되었습니다!
5월 1일부터 이유 없이 왼쪽 눈의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더니 5월 3일에는 완전히 실명되어 전혀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운전기사이신데, 오른쪽 눈으로만 보다보니 거리 감각이 떨어져 운전 중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만한 순간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타교인이지만, 안산지교회 성도님의 권유로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셨는데, 실명된 왼쪽 눈의 시야가 점점 밝아지지더니 놀랍게도 사역자의 손가락 개수를 알아볼 뿐 아니라, 사람이 움직이는 동작과 동선을 정확히 파악할 정도로 시력이 치유되었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고막이 없는 양쪽 귀의 청력이 치유되었습니다!  

45년 전, 물놀이를 하다가 양쪽 귀에 물이 들어갔지만, 오랜 시간 방치하면서 양쪽 고막이 모두 녹아 없어졌습니다. 

오른쪽 귀는 25년 전에 인공고막 삽입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이전과 마찬가지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놀랍게도 보청기를 착용한 왼쪽 귀보다 훨씬 더 또렷하게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왼쪽 귀는 보청기를 착용해도 1m 남짓한 거리에서도 잘 들을 수 없었는데 오늘 사역을 받은 후 보청기를 빼고도 잘 듣게 되었습니다! 

자녀분들이 양쪽 귀 모두 다시 고막재생 수술을 받자고 권유했지만, 하나님께서 치유 하실 거라는 믿음이 생겨서 오늘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놀랍게도 양쪽 귀의 청력이 모두 치유되었다며 감격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네 자매 중 막내 동생분의 권유로 참석한 언니 두 분이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3. 40년 된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둘째 언니는, 40년 전, 거의 죽다 살아날 만큼 심각한 교통사고로 두개골과 목, 척추 등에 장치를 달아 고정 시킨 채로 누워 지내는 등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어깨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고, 목과 오른쪽 팔은 제대로 가눌 수 없을 만큼 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최근엔 왼쪽 다리마저 마비 증상으로 다리를 질질 끌며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병원에 오고 가는 것도 힘들고, 병원비 부담도 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막내 동생분의 권유로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놀랍게도 왼쪽 다리에 마비가 풀려 정상적으로 걷고, 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어깨의 극심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고, 목과 팔에도 힘이 들어가면서 편안하게 목과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무의식적으로 양쪽 턱에 힘이 들어가면서 생긴 턱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4. 목뼈 3개가 골절되는 교통사고 후유증과 이명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첫째 언니는, 3년 전, 치아를 한꺼번에 많이 발치한 후로 몸이 급격히 약해져 바람소리가 들리는 이명증상이 생겼고, 양쪽 귀의 청력도 나빠졌습니다. 오늘 마이크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입모양으로만 알아들었고, 집회의 순서가 다른 교회와 달라 낯설고 의심스러워서 가만히 앉아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의심했던 마음을 회개했을 때 곧바로 바람소리가 나던 이명 증상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마이크 소리도 잘 들린다며 신기해하셨습니다.

또한, 20년 전, 버스에서 내리던 중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는 바람에 넘어져 목뼈 3개가 골절되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6개월 간 입원하여 깁스를 했는데, 깁스 풀 때가 되지 않았음에도 답답해서 자의로 빨리 푼 바람에 목뼈가 휘어지면서 목부터 등허리까지 저린 증상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전혀 말하지 않고 이명 치유를 위해서 기도를 받았는데, 선하신 주님께서 목부터 등허리 전체가 저린 증상까지 깨끗이 치유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5. 오른쪽 대퇴부 골절 수술 후유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개월 전, 계단에서 넘어져 오른쪽 대퇴부가 골절되어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오른쪽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오른쪽 어깨도 함께 움직여야만 했고, 다리를 심하게 절룩거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완치되겠지 했지만, 7개월이 지나도록 여전히 똑같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난 장애를 가지고 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에 너무나 낙심이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대퇴부에 박은 핀을 고정시킨 나사가 부러져 주변 신경과 근육을 건드리면서 재활치료도 불가능할 만큼 극심한 근육통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을 때 알 수 없는 눈물이 나면서 불안했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놀랍게도 절룩거리던 오른쪽 다리를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퇴부에 극심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교회에 올 때만 해도 그저 통증만 사라져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통증뿐만 아니라 병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까지도 완전히 치유하셨다며 간증하시는 내내 “하나님 밖에 없어요!”라고 감격하셨습니다. 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 위에 치유 받은 분과 함께 오신 친구 분께도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두 달 전부터 갑자기 발바닥, 무릎, 어깨 팔목 등 온 몸의 이 곳 저곳에 돌아가면서 극심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는데, 섬유근육통(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호르몬에 이상이 생겨 뇌에서 통증을 인식하는 질병)으로 가기 전의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분들의 정성스런 기도와 사랑의 섬김을 받고난 후 놀랍게도 온 몸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무릎 연골이 닳아서 가만히 있어도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뛰어다니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7. 오십견 증상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타교인이신데, 따님의 권유로 참석하셨습니다. 3~4년 전부터 오십견으로 팔을 위로 잘 올리지 못해 선반에 있는 그릇 하나 꺼내기조차 힘들었고, 통증도 심해서 병원 치료도 받아보았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어깨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통증 때문에 가득했던 걱정 근심이 모두 사라지고 마음에 큰 평안이 임하셨다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손가락과 팔꿈치의 퇴행성 관절염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

8년 전, 양쪽 손가락과 팔꿈치에 극심한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 군데 정형외과를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기 전까지만 해도 통증 때문에 팔을 완전히 펴지 못하고, 주먹을 쥐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손가락과 팔꿈치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팔을 편안하게 펴보시고, 주먹을 쥐어보시며 “너무 신기해요!”라고 기뻐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접촉성 피부염으로 인한 극심한 가려움증이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부터 목 주변에 접촉성 피부염으로 가만히 있어도 간지럽고, 밤에는 자다가 긁으면서 깰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에 참석한 성도님들을 위해 치유기도를 해주던 중 어느 순간 극심했던 간지럼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10. 주위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들로 본인이 가진 비전을 포기해야 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극심해지면서 머리를 무겁게 누르는 두통이 생겼습니다. 하루하루 너무나 낙심되어 비전뿐만 아니라 삶까지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향해 가진 소망이 여전히 있음을 깨닫고 펑펑 우셨고, 마음에 평안이 가득 넘치면서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소망을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안산지교회에 다니는 따님의 권유로 참석하신 타교인이십니다. 오래전부터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려 항상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었는데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위염과 소화불량으로 식사를 하고나면 늘 더부룩하고 답답했는데 기도를 받고 몸도 가벼워지고 위가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도 너무나 좋다고 하셨습니다. 

12.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늘 왼쪽 어깨가 뻐근하고 결려서 아팠고, 피곤하면 어깨 근육이 뭉쳐 딱딱해졌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금요중보치유학교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면서 점점 증상이 호전되더니 오늘 기도를 받고, 어깨 결림과 뻐근한 통증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13. 다문화교회에 다니는 캄보디아인이신데, 안산 지교회 성도님들의 노방전도 때 만나 오늘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한국에 온 지 2년이 넘도록 직장을 구하지 못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로 인해 위염으로 인한 통증과 소화불량 증상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위의 통증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14. 아토피로 고생하는 딸아이의 치유를 위해 오랜 기간 기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아토피 증상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낙심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낙심되었던 마음이 회복되고 아이의 치유에 대한 소망이 다시 생겼습니다. “내가 붙잡아야 하는 것은 주님의 약속과 주님의 말씀이다.”라고 하시며 아이가 반드시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유 선포

치유사역

공개예언

통성기도 및 안수

나는 선포하리~ 만왕의왕 예수~

주의 나라 임하시네~

주님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내 영 사모합니다~

주님께 존귀, 영광 돌리세~

만왕의 왕께 모든것을 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