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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이름: 김용섭 </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학번 1004481</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기도제목: 사랑의 교회 건축(200평)</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응답:2010</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 </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해마다 겨울이면 다리가 가려워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2009.1.19일 일요일 기도치유아카데미에서 기도하면 치유될것을 믿었습니다. </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그리고 제 생각에 나는 다른사람 위해 기도하면 치유가 되는데 남은 고쳐주면서 내 다리 가려운것쯤이야라는 생각에 아침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믿음으로 예수님의 보혈과 피를 위해 가려운 다리를 향해 명령기도를 하였습니다.</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다음날 저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아니하고 전도하며 심방도하며 열심히 한주간이 지나가고 1월26일 설날도 있고하여 다리 가려운 줄도 모르고 2월2일 월요일 기도치유아카데미교육 받으러 와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나의 다리가 가렵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1월19일 기도한 후부터 가렵지 않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1월19일부터 지금까지 다리가 가렵지 않음은 예수님의 보혈과 피를 바르고 믿음으로 기도하여 치유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SPAN></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그리고 2010년까지 하나님께서 사랑의 교회를 건축해 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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