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남당 초등학교 6학년 두반이 시티투어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해설사 샘들이 아이들 가운데 있으면 구분이 잘 가지 않습니다.
활기차게 뛰어 다니는 아이들 모습이 정겹습니다.
첫댓글 쌀쌀한 날씨에 정경희, 정기화 그리고 연경년 해설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자 선생님의 투철하고 깊은 역사관이 새롭게 기억납니다. 원샘 덕분에 즐거운 답사길이었지요.
첫댓글 쌀쌀한 날씨에 정경희, 정기화 그리고 연경년 해설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자 선생님의 투철하고 깊은 역사관이 새롭게 기억납니다. 원샘 덕분에 즐거운 답사길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