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왜 나에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원망과 불평을 삼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믿음의 시험이 왔을 때 깨달음을 주는 설교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상황은 나를 위한 상황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의 자세가 어떠한 자세가 되어야하는지를요....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사도행전 22장 8절 ~ 10절)
설교 중에 해 주신 말씀이 인상에 깊게 남습니다. 복음에는 유불리가 없다는 말씀이요...
나는 좋은 여건이 오고, 누구는 불리한 여건에 가고....
복음에는 유불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곳이 내게 있어서 가장 최적화된 곳이고.......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주여 내가 이제 무엇을 하리이까?" 중에서
모든 상황이 나를 위해 주시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제가 무엇을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내게 주어진 일을 감사함으로 열심히 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x17YTj2nnok?si=Gx9xa9OuSFge2G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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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설교 시험 사도바울 예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주여 내가 이제 무엇을 하리이까?"|작성자 라이징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