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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자 휴게실 -웃음 넘치는 삶-
도영 추천 0 조회 80 10.06.15 19: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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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5 19:42

    첫댓글 운동을 하면 즐겁고 많이웃고 그리고 기도도 하면서 봉사도 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겠지요~~지는 108배 참회를 하니 아주 좋은것같아요~~마음도 가볍고 몸도 가볍고 108가지 참회하다 모자라면 감사의 기도 매일하면 좋은데 다른 운동이 있는날은 못하고 무릅이 까지기도 ㅎㅎㅎ 운동이 없는날 시작해봅니다..왜 108배 절을 해보라고 하는지 조금 알것같습니다...

  • 작성자 10.06.16 05:24

    광명화님 108배의 효과가 얼마나 크다는 것 알게되었습니다.
    싱그런 녹음속의 고요한 적막이 흐르는 산사에서 숙연한 마음으로 108배로
    자신을 반성하는 기회를 가져보겠습니다.

  • 10.06.15 21:42

    긍정적인 사고가 정신건강이나 육체의 건강에 제일이라 생각됩니다. 비우면 채워진다는 진리를 따르면서 객관적인 판단과 소신을 가지고 살아야겠는데 앞에서는 좋은말로 뒤에서는 그 반대의 말을 하는것 때문에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하지요. 센터장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16 11:00

    그냥 자기대로의 올바른 사고로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고 사는 범인만 되어도 보람된 삶이 아닌가 합니다.
    당장 탄로날말을 서슴없이 태연하게 하고, 줏대없이 상황이 변할 때마다 자기편리한 대로 말을 태연하게 밥 먹듯이 바꾸는 신뢰없는 사람,
    또한 사실무근의 험담을 거품 품고 말하는사람,....
    그런 것이 습관이 되어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가련한 사람을 볼 때 ........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 10.06.15 23:37

    욕심이 없는 삶, 남을 배려하는 삶,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삶은 곧 큰 웃음을 주는 삶과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좋은 글에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저도 50년지기 친구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입고 지금은 모르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6.16 06:30

    살다보면 친구끼리 뜻하지 않게 상처를 받고 괴로워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삶이 맘대로 되지 않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미 태어 날때 사주팔자는 타고 났다고 하니까?
    남은 여생이라도 웃으면서 정겹게 살자구요.
    봉사도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종로 3가 경운동에서 뵙기를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6 05:45

    지난 봄에는 자원봉사활동에 동분서주하느라 여념이 없어셨지요.
    무궁화악단장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제 무더운 성하지절이라 휴식도 필요하겠지요.
    언제나
    남달리 우리자원봉사센터에 애정을 쏟아주시는 석화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 10.06.18 22:00

    말 없이 살라하네 저 푸른 산들은, 티없이 살라하네 드높은 저 하늘은....'청산은 나를 보고' 라는 찬불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가사 처럼 마음을 비우고 남은 인생 물같이 티없이 살려고 목하 노력 중입니다. 거울을 자주 보라는 뜻은 모양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인상이 웃고 있는가? 찌푸리고 있는가 마음을 살피라는 뜻이지요. 센터장 님 종로 3가 경운동에서 뵈어요.

  • 작성자 10.06.17 07:39

    불심이 강한 불자로써 특히 찬불대원의 일원으로 활동하시는 따오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찬불가의 가사에도 나옹선사의 시와 비슷한 노래가 있군요.
    이제 남은 여생을 어떻게 하면 가치있게 살아 갈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의 졸필을 수필가 방장님이 봐 주시니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자랑 같지만 나옹선사의 본 시를 비롯해 서산대사의 시,등 등 10개 정도는 즐겨 읊고 있으니
    한번 기회를 주시기를............

  • 10.06.17 07:29

    네. 언젠가 한 번 좋은 시 들을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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