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맘스가든 행사가 진행되었다 합니다.
200여 명의 회원과 시, 도의원분들이 참여하여 관목 3000주를 심었다고 합니다!
맘스가든이란 어머니가 꽃과 나무를 심으며 가족을 위한 정원을 가꾸듯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심는 소소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푸른 지구를 지켜가자는
국제위러브유의 환경 프로젝트입니다.
지구환경을 지키고, 기후난민을 보호하며, 인류의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백만 그루 나무 심기를 목표로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번 맘스가든 행사가 진행되기 전, 4월 16일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해 도시숲 조성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첫댓글 환경문제로 난리난리인데 이처럼 나무심기를 통해서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산합포구에 심겨진 3천그루의 꽃나무가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맘스가든 프로젝트가 마산시에 진행이 되었네요~~ 많은 곳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되길 바랍니다.
2026년까지 백만그루~~위러브유 맘스가든 프로젝트 함께할게요~응원합니다
백만그루 나무심기 위러브유의 맘스가든 프로젝트 정말 멋집니다~^^
위러브유 많은 회원님들이 즐거이 봉사를 하셨네요~ 맘스가든 프로젝트!! 응원하겠습니다.
심겨진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ㅎㅎ
건강한 나무 심기로 환경을 살리는 국제위러브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