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휴일동안 참았던 바이크들이 줄지어 들어온다박스오픈을 미루고 있다 저녁이 다 되어서야 펼쳐본다.
귀여운 얼굴에 작은형 XMAX300
힘을 길러야겠다며 운동 다니고 있는 여순 직원들이젠 척척 알아서 잘하고 있다..
오늘도 수고 많았어첨엔 할 수 있을까 의심과 걱정이 살 앞섰는데너무나 잘해줘서 고맙다일에 대한 욕심이 눈에 보이니 너무나 기분이 좋아☺
8 시가 다 되어간다빠르게 정리하고 운동 고고
첫댓글 사장님 제핸폰 때문에 제가입을 허락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여순바이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장님 제핸폰 때문에 제가입을 허락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순바이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