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어제는 좋아하는 닭강정을 먹고...
오늘의 점심이 고민중.....
갑자기 멕시코 요리를 파는데 한번 가보자 생각만 하다 못간 온더 보더...
일단 갑니다. 2층 입구에 있는 간판~~

점심이라 런치셋트를 권합니다.
우린 일단 두가지 선택했습니다.
랜칠라다와 퀘사디아 셋트를 주문합니다.
기본 나초가 무한대로 나옵니다..
기본 음료는 에이드가 나오는데 한잔은 사진에 보이는 마가리타를 주문합니다. 맛납니다 강추~~
참고로 점심이라 무알콜로 주문... 알콜은 데낄라가 포함됩니다.

드디어 메인 메뉴가 나옵니다.
랜칠라다와 퀘사디아....
사실 멕시코 요리라고 해서 뭐 먹어 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퀘사디아빼곤...
술이라면 데낄라 좀 좋아하죠^^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멕시코 요리 모르셔도... 저도 몰라도 보면 느낌이옴..)
왼쪽은 랜칠라다이고 오른쪽이 퀘사디아입니다.

후식을 못찍었네요
커피와 녹차중에 선택입니다.
사실 먹어보니 저에게는 딱 좋은 느낌의 요리는 아니네요 ㅎㅎ
금액은 둘 합계 44500원인가? 입니다.
멕시코 요리 좋아하시면 한번 가볼만은 한듯해요^^
첫댓글 좋네^^
패밀리레스토랑이죠.. 깔끔하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피자가 더 좋아요 ㅎㅎ
맛나게 먹는 클릭봉사진 올려주시지 그랬어요^^
얼굴 까먹을라고 하네요~
ㅎㅎㅎ 사실 맛나게 먹진 못했어요 ㅡㅡ;;; 제 스타일의 음식은 아닌거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나초와 마가리타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맛있게드셨나용??
보기만해도 맛나보여요~~ㅋㅋ매콤~~~한 맛일것같은..ㅋㅋ
저에게는 맞지 않는 음식이네요^^
맵지만 않으면 우리애들 잘먹을것같은뎅~
매운걸 못먹어서^^;
많이 맵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하곤 그냥 맞지 않는거 같다는거죠^^
어떤 맛일까 궁금해졌어요^^
한번 가보세요 다른곳에는 어디 있는지 모르고요 여긴 신촌전철역에서 이대전천역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YBM영어학원 건문 2층에 있어요~~
접수했습니다. 정보 감솨~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