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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지킴이모임
 
 
 
카페 게시글
누구나 한마디 스크랩 <긴급> 배움터지킴이 의 위상을 재 조명해 본다 .
신다음 추천 0 조회 784 10.06.24 14:2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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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4 14:42

    첫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 10.06.24 15:16

    실제적으로 애초 취지가 초등학교 성폭력 이후로 많이 퇴색되고 있슴 어쩌면 출입문 경비수준 으로 한단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슴 신다음 샘 글 전적으로 동감 우리도 단합해야 하는데 학교에서는 현직 시절 방범대원 정도 생각 하는게 사실임 위상제고 가 필요함

  • 10.06.24 15:53

    시의적절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구요 !
    적극추천합니다.

  • 10.06.25 07:5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적극추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0.06.25 10:01

    'school police' 로 환원 저도 찬성합니다. 배움터지킴이 싫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말씀 많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을 전국 배움터지킴이 발전위원회 등을 통해 홍보토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배움터지킴이의 역활이 변형되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10.06.25 10:32

    school police, 로 당연하지요 ! 국제화 ! 세태화 ! 학생,선생님,일반시민들도 잘 소통되는 용어,어휘인데도 이상하게 억지우리말로 표현개정해서 되레 어색해지고 시대감에맞지않는 촌티나는 "배움터지킴이" 용어를 조속히 바꿔환원지지 ! 신다음선생님! 참, 이상적이고 fact한 글,감동적입니다. ! 문제는 이러한 현실들을 우리들 끼리만 제안,지적,게제,느껴서 뭐 하겠습니까? 타결점을찿는다면, 학교장급이상,교육수장,교육위원,교과부관계당국자,정,시책입안,관리자,국회의원등을 통한 제도 시행입법화를 서둘러야 할 시점에 절박,시급합니다 !

  • 10.06.25 10:41

    정말로 좋은 지적을 했습니다 동감 합니다

  • 10.06.25 11:38

    신다음샌님께서 배움터지킴이의현실에대해 지적하신내용과 제안 너무나 정확하다고생각되오며,무슨일만터지면 배움터지킴이가 무슨대안인것같이요란을피우는정부당국의대책이 이해할수없을뿐더러 우리배움터지킴이샌님들을 경비원으로, 수위로착각하는지 말입니다. 전국배움터지킴이협의회에서는 배움터지킴이제도가원래의설립취지대로 운영됨으로써 우리의위상과권익이신장되도록함은물론 봉사자개념을넘어 법적으로제도화될수있도록 관계당국방문건의등 강력한추진이있었으면좋겠습니다.

  • 10.06.25 11:34

    아직도 배움터 지킴이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이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학교당국도 아직 이렇다할 위상제고에 힘을 덜 쏟는것 같구요..
    좀더 다함께노력하여 확실한 위상정립과 또한 그에 걸맞는 제도적인 모든부분들이 충족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대안제시 속에서 제일 합리적인
    방법을 도출하기를 바랍니다.

  • 10.06.25 14:56

    신다음 님께서 너무나 시급하고 적절한 내용을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하셨읍니다. 적극 찬동에 한표를 보냅니다. 우선 자원봉사자라는 신분과 지킴이 라는 명칭부터 바꿨으면 합니다만 , 주관부서가 경찰청에서 교육기관으로 바뀌어서 스쿨폴리스 라는 초창기의 명칭으로 환원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신분이 제도권으로 도약하려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을 접한순간 정신이 번쩍들었읍니다. ㅎ ㅎ

  • 10.06.25 15:10

    정확한 지적과 현실성있는 말씀동감합니다.저 역시 뉴스추적4321 인터뷰에서 신분보장과 학교내에서 권한을 중점적으로 강조하였으나 편집이되어 안타까울뿐입니다. 요점은 이번 사건에 범인이흉기를 소지했는데 지킴이선생님들의 대처능력(퇴직자.고연령.건강)등 문제를제기한바.저로서는 학교안의(긴급.위급한)난동자 범인용의자를 제압하는과정에 상해가생길경우 지킴이선생님이 가해자가될수있다 .우선 신분보장이 되어야한다 현실이고 현장상황이다 지킴이대처능력 또 신분보장 둘다 편집하고 두리뭉실하게 보도하였습니다 .이번기회에 전국적으로 연대서명하여(건의)민원을 제기하길바랍니다.

  • 10.06.26 19:54

    공감합니다.

  • 10.06.26 20:40

    신다음 선생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폭력에 대해서 수많은 예산과 대책을 쏟아 부었지만 여전히 미흡하다는 인식입니다. 아무리 좋은 대책이라도 실천단계에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문제 해결은 단 한가지 ... 학교폭력을 비롯한 학생 생활질서는 학교로부터 분리 독립된 담당부서가 있지 않고 교장 산하에 이루어지는 대책은 효과를 기대하기 렵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교사는 가르침에만 전념을 하고 학생 생활질서는 학교측의 간섭 금지와 동시에 배움터지킴이, 상담 교사, 전담 교사 등 1개 교 4 ~ 5명의 전담 팀이 구성되여 운영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0.06.30 15:01

    단기간에 큰 성과를 기대 할 수 없지만 좋은 반응으로 반드시 공감받는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10.07.01 11:49

    일학기가 가고있군요. 지킴이님들 그간 수고 많으십니다. 사회의 성폭력! 특히 어린이의 성폭력은 근절돼야지요. 적극 예방에 앞장섭시다. 오회장님 건강하세요.

  • 10.07.05 15:06

    수고가 많읍니다 오늘등록한 회원으로 앞으로 적극 협조하겠읍니다

  • 10.07.05 19:41

    좋은 자료 공유에 수고 하셨습니다,/ 공감입니다
    항상 열심히 일하며 ~ㅎ~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ㅎ~

  • 10.07.14 10:56

    늦게서 읽어보았습니다. 꼭 말씀처럼 이루어지기를 바라겟습니다. 건강하세요

  • 10.07.16 12:55

    공감 합니다.<경비원 생각만 해도 끔찍>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10.07.21 22:36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힘 내세요. 배움터 지킴이 일에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

  • 10.08.26 10:22

    다양한 계층이 많이활동 하고있습니다'' 절대 배움터지킴이이가 있는 학교에서는 열심히해서 근무시간내 사회이목을 끄는 사고는 없어야 겠고 특히 배움터 지킴이가 무엇을 실수 해서 어떻게 되었다는 여론이나 언론타는 일이 없도록 봉사하면서 우리자신들 관리도 잘해야겠고요... 각시도 여청계등 범죄통계에도 배움터지킴이가 배치되므로 범죄가줄었다는 확실한 통계가 발표된다면.. 현행범을 검거한다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관리자나 샘님, 학생으로 부터 필요한지킴이가 된다면 많은도움이 되겠지예''기왕봉사하는것 즐거운맘으로 열심히 해보입시더..늦더위 폭우에 건강조심합시더....

  • 10.08.31 11:21

    신다음쌤님의 제안에 적극동의합니다 지킴이라고하면은 환경,산림,하천,재래시장,등 지킴이라 부르는것이 많지요 실지일선학교에서 학생들과 접하는대 애로사항이 많지요

  • 10.09.10 10:31

    내용이 아주적절하게 잘된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있는힘을 다하여 성취하였으면 합니다
    매우 고생을 많이 하고 성의가 다분히 들어있슴니다 왕성한 활동을 바랍니다.

  • 10.09.13 09:23

    공감하며 앞으로도 적극추진하시기를 바랍니다.

  • 10.09.15 11:03

    晩時之歎만시지탄,시의가 점점 늦어지고만 있습니다 ! 어떻게, 한결같은 여망분위기인데,....... 댓글로만 타령할게 아니고 제도권,정치권에 접근, 입법화, 시행령 제정을 시도 해 보는 방법은 없겠습니까 ? 역량 발휘 할분 좀 나서 봅시다 !

  • 10.09.27 12:02

    배움터 지킴이 용어 보다 school police( 스쿨 풀리스 ) 가 어감상 좋으며, 무엇 보다 입법화 되어야 신분 보장및 처우개선이 되며 후진을 위해서라도 제도 계선이 필요하며, 한마디 추가한다면 야간에 숙직을 하는 용역업체 인력이 너무 고령화로 청원 경찰 ,보안관 제도 등이 거른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송 학

  • 10.11.03 10:49

    초등학교에서 봉사할땐 철부지들의 행동거지를 일일히 챙겨주어야하는 등 봉사였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은 내 건강이 오히려 피해를 당하고있는 느낌이다.
    너무 많은 흡연자로 인해 지금 1년이 다돼가는데 가래침을 뱉지않고서는 참을수없는 실정이다.
    지금받는 수당가지고서는 창피한 이야기지만 건강보조식품값도 않된다
    무슨대안이 마련되어야하지않을까 생각된다.
    우리학교에서 화장실청소하시는 아주머니도 목구멍이 캑캑거리면서 가려웁답니다.
    매일같이 휴식시간에 학생1,500여명이 사용하는 화장실 15여개를 점검하려면 화장실 들어가지않으면 지도, 선도도 못하고 예방도 되지않은 문제로 대책이 시급하다.

  • 10.11.18 10:09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지금에야 글들을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여러가지 수고와 고충과 애로들이 공감되고 이해됩니다. 이 배우터지킴이의 신분의 역활이 봉사자의 형태로 명시가 되어있고 운영되기에 선생님들의 의견대로 법적 신분 상승과 처우개선은 또 다른 차원으로 학교에서필요로 하는 더욱더 일괄적인 개인의 전문화가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예를들어 담당청에서 지킴이 지원자를 선정하여 일괄적 전문적연수(매년연수기수배출 보수교육등)를 받고 자질화하여 기용하는 이러한형태가 봉사자 형태가 아닌 전문적 법적신분과 처우개선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초등교에서 봉사자 정신으로 참 많은 일을 했습니다만

  • 10.11.10 13:09

    그리고 잘못된행동을 지적하고 지도하려면 눈부라리고 항의하는 경우가 여러번이다.
    참, 손자벌되는 아이들한테서 이런 대접받고 해야만하는지 고민도 여러번이다.

  • 10.12.08 10:15

    신다음 선생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배움터 지킴이의 나이가 벌서 6살이나 먹게되네요 처음 2005년도에 서울 시교육청 연수원에서 발대식때 전국 에서 200명으로 출발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많은 인원이 확충되어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읍니다, 앞으로 우리들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읍니다 우리들의 힘을 모아 개선점을 건의 하밥시다. 감사합니다.

  • 10.12.09 14:15

    배움터 지킴이 명칭을 스쿨폴리스로 하자는,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요즈음 사회에 향토음식 지킴이,청소년지킴이,아동안전지킴이,교통안전 지킴이 등등, 지킴이란 단어가 아무데나 흔하게 사용되고 있어 학생들에게 강하게 어필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11.01.05 09:43

    좋은지적이네요 처음에 배움터지킴이는 학교아동성폭력 예방차원 취지와 봉사하는것으로 이제도를 만들어 놓은것 같은데 날이갈수록 이에 대한 인식이 학교에서나 일반인들이 교통정리나 하고 경비(수위), 청소까지 하는사람으로 전락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그렇게하는 학교도 많아보이구요.. 원래취지와는 동떨어진 일들을하고 있는것 같아서 매우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사실 그런것까지 한다면 처우개선이 우선이고 봉사라는 자체라는어휘도 맞지 않죠 처우개선보다도 원래 취지(아동성폭력및 교내폭력 예방.교내 안전사고예방. 상담지도.)에 맞는 일만을 전념할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각학교로 공문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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