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 헛것 (글 - 승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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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니 중생이니 모두 다 헛것인데
만약 진실한 모습을 구한다면 눈에 든 티끌이네.
노승의 사리는 천지를 뒤덮었으니
공연히 텅 빈 산에서 차가운 재나 뒤지지 말게나.
諸佛凡夫同是幻 若求實相眼中埃
제불범부동시환 약구실상안중애
老僧舍利包天地 莫向公山撥冷灰
노승사리포천지 막향공산발랭회
- 조원(祖元)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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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 사리를 찾지 마라.
진정한 사리는 차가운 재 속이 아니라 온 천지를 감싸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우주를 감싸 안고 존재하듯,
이 사실 자체가 참된 사리다.
그 외에 재 속에서 찾아낸 것은 모두 가짜다.
설령 주먹만 한 다이아몬드처럼 영롱한 것이 수천 개 나온다 해도,
그것은 결국 허망한 물질일 뿐이다. 형상 있는 모든 것은 본래 허망하나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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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곧 여래(진실)를 보리라.
- 금강경 제5품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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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1시, 불교대학 강의<만선동귀집>이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저녁 점등 법회 모습
회주스님의 시작 하기 전, 인사말씀
많은 대중들
저녁 예불을 시작으로
지심귀명례~
천수경 기도를 합니다.
저녁 점등! 연등에 불이 환희 켜집니다
도량을 걷습니다.
저녁법회에 동참하신 분들을 위한 특별 선물
헌화 장미입니다.
단체사진!
봉사해주신 재무보살님들 감사합니다.
반야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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