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 소식을 듣고 보니 나는 언제일까 생각하며 나의 친구들과
가족들을 생각하게 된다. 불시에 다가올 수 있는 이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아! 주님 나의 가족들에게 아버지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아가며 삶으로 아버지를 알리는 삶이 되게 하옵시고
항상 저들 안에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기도드린다. 아멘
골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 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 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 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 지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 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말라
24 이는 기 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아! 나의 힘이나 지식을 가지고 막을 수 없는 것이 세월이로구나!!
아! 나의 뜻이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생사의 문제로구나!!
아! 내가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로구나!!
오늘도 내 힘이나 지식으로 막을 수 없는 새날이 주어졌고 나에게 호흡을 주셔서
이날을 살아가도록 하신다. 인생에 모든 결론은 주님의 뜻을 따라 결정하시고 행하신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마땅히 행할 일을 주님 안에서 가르침을 받은대로 행하자.
주님!! 오늘 주신 말씀이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가정들과 우리 가족 모두의 생활 속에서
지켜지도록 선하고 기쁜 마음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기업의 상을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가르치심을 따라 순종하기만 하면 좋은 남편, 아내, 아빠, 자녀,
상전, 종들이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