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예언서 송하비결 2012년,2013년,2014년,2015년,2016년 예언들
조선 예언서 송하비결 2012년 예언 부분
[ 검은 용의 해에는 =2012년
세상이 태평한 와중에
푸른 산에 집이 있는 곳에서 = 로마의 작은 산 '바티칸'의 교황청
큰 사람은 피함이 마땅하다. = 베네딕토16세가 물러난다.
군왕은 가히 오두막 집이다. ] =새로 오른 교황은 잠깐 머무르는 오두막집처럼 잠깐동안만 머문다
조선 예언서 송하비결 2013년 예언 부분
[ 흑사지세(黑蛇之歲): 검은 뱀의 해에는(2013년에는)
가중불식(家中不食):집 가운데 음식이 아니며
선주양마(善舟良馬): 좋은 배와 좋은 말이 = 미국에 등장한 노아의 방주 , 강남스타일 말춤의 엄청난 인기
기덕광대(其德廣大): 그것의 덕이 광대하여
축재적곡(蓄財積穀): 재산이 쌓이고 곡식이 축적된다. = 미국에 등장한 노아의 방주 , 강남스타일 엄청난 유튜브 조회수로 쌓여가는 싸이의 재산,2013년 10월부터 오바마케어 가입 실시 & 세금 걷기 시작, 노아의 방주로 미리 튀어서
재산축적하는 엘리트들.
상도대행(常道大行): 보통을 넘는 도道가 크게 시행된다. = 오바마케어를 통한 신세계질서 ]
조선 예언서 송하비결 2014년 예언 부분
청마지세靑馬之歲: 2014년, 푸른 말의 해에는
어유대하魚游大河: 물고기가 큰 강에서 놀고 있으니 = 말라카이의 로마인 어부 베드로 사도 프란치스코 교황
설변화방說辨化邦: 말說로써 나라들을 변화시킬 것이며 = 인기스타교황 프란치스코의 세계 각국을 향한 연설들
형살조임刑殺照臨: 형살의 기운이 들어오니 = 어떤 큰 일이 일어남.
입법논의立法論議: 입법에 관한 논의가 일어나 = 계엄령 반포
정법제도正法制度: 올바른 법이 제정되리라
재산불상財産不喪: 재산을 잃어버리지 않게 되고 = 베리칩
방도서민防盜庶民: 도적으로부터 서민을 지켜주게 되리라. = 베리칩
조선 예언서 송하비결 2015년 예언 부분
청양지세(靑羊之歲): 푸른 양의 해에는(2015년에는)
민생유수(民生流水): 민생이 물 흐르듯이 흘러간다. = 짐승의 표 베리칩받고 존나 좋아하는 미개한 인류
돌연천재(突然天災): 갑자기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일시경동(一時警動): 한때 놀라는 일이 있다.
뇌천지진(雷天地震): 하늘에서 우뢰가 치고 지진이 일어난다. = 좀비대재앙? 지각대진동?
불연왕가(不然王家): 그렇지 않으면 왕가에 문제가 생긴다. = 교황청 멸망
아래 예언은 송하비결의 맨 마지막 부분에 있는 것이다.
거양우원(巨羊遇猿) - 큰 양(美國미국 오바마 혹은 카톨릭)이 원숭이(원숭이의 해 2016년)를 만나면
대인철보(大人掇寶) - 대인이 옥새를 주을것이고 = 새로운 미국 대통령 당선
소인피탈(小人被奪) - 소인은 입고있는 것을 빼앗길 것이다 = 오바마 혹은 프란치스코의 몰락
거양수괴(巨羊首魁) - 큰 양 우두머리 괴수는
장망횡액(將亡橫厄) - 바야흐로 횡액을 당할 것인데
원규사시(遠窺射矢) - 멀리서 한쪽눈을 감고 흘겨서 살을 쏘니
거패거왕(去悖巨王) - 패악한 큰 왕이 죽도다 = 오바마 암살 OR 프란치스코 암살
백옥문정(白屋門庭) - 흰 집의 뜨락에서
출문상시(出門喪時) - 상여가 나가려고 할때에
흉적입호(凶賊入嘷) - 흉적이 어흥하고 범소리를 내며 들어오니 = 또 벌어지는 테러
몽운불개(蒙雲不開) - 어두운 구름이 가시질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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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송하비결 예언읽어라. 2013년에 좋은 말에 재산이 쌓인다잖아. 계속 조회수쌓여서 2013년 말엔 18억 찼다고 뉴스에 많이 보도됐어. 오늘로 음력 2014됐는데. 동양연도로는 2013년 1월 29인가 30까지가 음력 2013이잖아. 얼마전 뉴스에 싸이 재산 존나 많이 쌓였다고 보도되었다. 송하비결 예언은 실현된거다.
2013년 송하비결 예언의 문장은 "말춤이 나타난다"가 아니라.
"좋은 말에 재산이 쌓인다."
귀있는 자는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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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테마주 작년 수익률 甲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인기를 등에 업은 싸이 테마주가 증시를 호령하고 있다.
싸이 테마주로 꼽히는 이스타코와 디아이는 지난해 각각 207.39%와 195.32% 올라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 1ㆍ2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싸이가 다음달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테마주는 올해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싸이 아버지 박원호 씨 등이 최대주주인 디아이는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로 강남스타일이 인기를 끌었던 2012년 162.07% 상승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95.32% 올라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1년 말 1305원이었던 디아이 주가는 지난해 말 1만100원으로 673.95% 상승했다.
이스타코는 자회사 얼반웍스미디어가 미국 빌보드의 한국지사인 빌보드코리아와 제휴를 맺어 싸이 테마주로 분류된다.
싸이는 2012년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젠틀맨이 빌보드 5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스타코는 부동산 분양과 임대사업 등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지만 빌보드발 훈풍을 타고 2012년 84.89% 상승한 데 이어 2년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싸이의 국내 캐릭터 판권을 보유 중인 오로라도 지난해 125.96% 상승했다.
다음달로 예정된 싸이의 신곡 발표로 또다시 관련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어 '싸이발 증시 열풍'이 올해도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싸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지드래곤 등 인기 가수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스타코는 연초 이후 7.59% 올랐고, 디아이도 7.43% 상승했다.
다만 싸이 테마주가 '강남스타일' '젠틀맨' 등 히트곡이 유행을 탈 때 급등했다가 이후 급락하는 주가 흐름을 반복적으로 보여왔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디아이는 지난해 4월 1만51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가 5월 34.13% 하락했으며, 지난해 4월 2315원까지 연중 최고가를 찍었던 이스타코도 5월에는 26.67% 떨어졌다. 지난해 4월 75.07% 올랐던 오로라도 5월에는 24.66% 하락했다.
싸이 신곡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박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