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김명수선교사 24년 1월 선교보고
페루는 엘리뇨로 홍수, 가뭄, 폭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치, 경제, 치안의 불안 속에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신학교 이전을 위해 구입한 건물이 일반주택이어서 강의실로 개조 및 확장을 합니다.
< 페루장로교회성서신학교 > 23년도 2학기에 3학년 17명, 1학년 6명 등 총23명이 수업을 마쳤습니다. 특히 1학년 5분기에 “로마카토릭과 이단 연구” 수업을 일반공개로 박옥수 이단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이단을 강의하였습니다. 24년 1월 13일 교수와 신학생을 초청하여 한식 대접을 하며 감사와 격려를 하였습니다. 2월과 7월에는 대면집중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 선한 사마리아인 진료센터 > 진료센터 10주년을 지내면서 크리스마스에 100여명의 환자 가정에 SSN으로 성탄카드를 보냈는데. 대부분 성탄축하인사 답장을 보내주어 감사하였습니다.
< 감람산교회 > 담임 에릭스 목사는 예배와 복음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성탄절에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성극을 준비하여 부모님을 초청하고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지방에서 리마로 이주한 이들이 많아서 이에 맞게 목회를 전환하고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추어 심방과 청소년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 빠시피코방송국 > 토요일 밤9시와 주일 아침 7시에 방송되는 “개혁의 소리” 프로그램이 172주가 되었습니다. 매일성경 묵상, 기독교 음악, 기독교 교리상담과 목사님들의 15분 설교를 방송해 왔으나, 은퇴가 다가와서 1월 27일 174차 방송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합니다.
< 장로교회 목사 부부 성탄 식사교제 > 처음에 저희 부부가 성탄절에 리마지역 교회의 목사, 장로 부부초청하여 식사대접을 하며 교제를 나누었는데, 이제는 전통이 되어 해마다 성탄절에 목회자와 장로 부부가 모여 식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
모든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2024년 1월 15일 페루 리마에서 김명수 오주엽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