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리포트 한박스(660개) 를 동생에게 주었는데 자기가 여행가방에 실을수 있는데까지 실어서 가져간다고 했는데 얼마나 가지고 갈지 걱정입니다 약20kg
같이 여행하는 Sir John Thouron@2 생각보다 뿌리가 부실하네요 하나는 석자님것 나머지 하나는 타비오님것
육종용으로 쓰세요. 여기서도 구하기 힘든 아이들입니다
꼬리표
올해 구입한 용골형 군자란-자구를 3개 잘라서 보냅니다. 하나는 석자님것, 타비오님것, 나머지 하나는 보헤미안님께(저번에 관심이 있으신것 같아서) 보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개화한 용골형
자구 3개를 잘랐습니다
씻고 말려서
위에서 씨앗으로 올해 6월에 심은것들중에 큰놈으로 5개 보내드립니다. 그중 1개는 백합님께 보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머지 4개는 석자님이 알아서 사다리타기????
씨앗은 몇개 안되는데 석자님이 알아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머지 책 한건은 타비오님것입니다
첫댓글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니 살것같습니다. 자구가 아주 튼실하네요~ 어떤분에게 갈지는 모르지만 미리 축하드립니다..ㅎㅎ
더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10개가 넘어 가면 세관에 걸린다하여서 나중에
해야죠
잘 알겠습니다. 동생분께서 수고를 대신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죄송하죠 너무 길게 끌어서
군자란 말리시는 풍경에 빵 터졌읍니다 ㅎ
세척을 하고 더워서 무름병을 방지 하려고 말렸습니다.
멀리서 보내주시는 맘이 느껴지네요
받는분들이 즐거워 하실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마음 같아선 더 보네고 싶었는데 동생 눈치도 보이고 해서 니중에.....
@제익 (필라델피아) Jake Kang 아닙니다
절대로 다른 뜻으로 말씀 드린것 아닙니다
수고 하셨다는 뜻입니다
@섬백리향 알아요 제 뜻은 더 나눔을 많이 했으면 좋을것 같다는것이죠. 그런데 세관에서 10개가 넘으면 안된다 하여서. 걱정 하지 마세요. 오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익 (필라델피아) Jake Kang 네
편한 시간되세요
@섬백리향 네 저는 아침 8시20분 시작입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멀리서 보내주시는 열정에 박수
미리 추카드려요
감사합니다
동생분이 갖이고 오시는동안 맘고생하시겠네요 제익님도 귀한아이들 나눔주시는맘이 선물받으시는님들 축하드립니다
네 문제 없이 세관 통과 해야 하는데....
잘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
제익님 마음이 대단 하십니다
좋은뜻으로 태평양을 넘어
나눔 하시는 모습에 감동 입니다
잘 기르세요
@제익 (필라델피아) Jake Kang 드릴게 없는데 받기만 하려니 죄송 하네요...
대박멋지네여 비행기넘어 나눔 배워야할 자세지요^^!! 최곱니다
우송료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래서 동생을 꼬셔서 보냅니다
이럴수가........
갑자기 제 닉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열정과 정성으로 키우신걸 나눠주신다니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잘 키워서 받은 고마움을 다시 나누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잘 키우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헤미안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여기는 월요일도 쉼니다. 노동일??
멀리서 고마운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거운 짐 가지고 오시는 동생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생을 잘 구슬려 놓았습니다.
나중에를 생각해서
흐뭇한 정경입니다.
선택받으신 분들 축하드려요.
안녕 하시지요. 월요일에 잘 도착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