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빌리그래함 목사의 전도대회 50주년을 맞아
2023년6월3일 날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5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이를 대하는 본 연대는
빌리그래함의 문제 많은
정체성을 그 동안 밝혀 온바 있기에
빌리그래함 기념 대회 개최 반대 입장을
밝히는 바이며,
그렇다고 해서
대회가 개최되는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주변으로 가서
반대 시위 집회를 개최 하지는 않는다.
빌리그래함은
성경이 말씀하시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주의자가 아니고
자유주의 신학자가 오켄카가 1942년도에 창시한
NAE(지금의 WEA 전신)의 신복음주의 전도자로서
개신교회의 벽을 허물어 버린 자이고
종교다원주의 사상을 가진 자이다.
WEA는 1942년에 NAE로 출발해서
1951년에 WEF로 개명하였다가
2001년에 지금의 WEA로 개명 하였으며,
WEA도 성경 말씀을 인용하기에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여겨지고 보여 지지만
인간 사상을 더하여 가진 혼합된 생명으로
출생한 잡종이다.
그 좋은 예를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가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잘 말해 주고 있다.
하늘색 부분이 성경적인 용어들이고
붉은 색 부분이
WEA가 더 하여 가진 인간 사상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비하여
WEA기독교는 전혀 다른 모양으로서
그림으로 표현 하면 이렇게 다르다.
WEA 기독교는 하나님 말씀만을 가진 순종이 아니고
인간 사상을 더하여 가지고 출생한 잡종이다.
그래서 그들 스스로도
다음과 같이 자기 자신들의 정체성을
‘최신의 옷’ ‘새로운 산물’로
다음과 같이 밝힌 바가 있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 복움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그림3)
그림4)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우리 자신도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WEA기독교일 확률이 대단히 높기 때문입니다.
그 까닭은 1942년에 자유주의 신학자 오켄카가 창시하고
빌리그래함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유포 시킨
신복움주의 사상 바탕 위에 세워져 있을 확률이
지배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WEA신복음주의자 김상복 목사가
‘세계 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밝힌
다음 내용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세계교회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한국교회도
WEA의 신복움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고
그 터 위에 세워졌다 해도 지나친 진단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WEA는 신복음주의로 태어나 출발해서는
지금은 복음주의로 둔갑,
행세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빌리그래함은 성경적인 복음주의 전도자가 아니고
자유주의자 오켄카가 1942년도에 창시한
WEA의 신복움주의 나팔수 이었고
그 같은 사실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지식뿐만 아니라
‘세계복움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오켕가 박사는 복음주의운동에 빌리 그래함이라는
거목이 새로운 대변자가 나타난 것을 기뻐하며“
라는 사실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1973년도에 한국에 와서
여의도에서 전도 집회를 개최하였고
이에 영향을 받은 한국교회이고
한국교회 많은 분들이 WEA가 세운 미국 신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와서
세운 교회들이 허다하게 많은 한국교회입니다.
(빌리그래함도 본래는 미국의 밥죤스 대학교에
다닌 적이 있고 근본주의 그룹에서 자유주의에 대항하여
싸우다 자유주의 진영으로부터 전도 후원금을 받은 연고로
근본주의 그룹으로부터 제명을 당하여
자유주의자 오켄가가 창시한 NAE로 가서
근본주의자들을 맹비난하며
신복음을 전한 신복음주의 전도자입니다)
빌리그래함의 문제 큰 정체성을 언급하자면
끊이 없을 정도로 많고 큽니다.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고 ---
여기서 주목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인간 사상을 더하여 태어난 생명은
잡종으로서
예를 들어서 이런 모양새입니다.
WEA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에다가 인간 사상을 더하여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기에
목을 칠 수도 없고
반쪽으로 가를 수도 없습니다.
WEA기독교는
WCC도 마찬가지지만
두 가지가 혼합으로 섞여 출생한 잡종의 생명이기에
이렇게 해도 되지 않고
저렇게 해도 되지 않고
그렇다고 회개 한다고 해서
해결된 문제인가?
불가합니다.
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장사 지낸바 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에 오셨을 때에
유대인들의 상태가 어떠하였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에다가
사람의 사상(장로의 유전)을 더하여 가졌고
이런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수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음을 보였습니다.
마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1: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1: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WEA 기독교를 향해
온 종일 두 팔 벌려 잘못 되었다고
외친들 저들이 들을 귀가 있어서 듣는가?
듣지 않습니다.
저들은 스스로 정의로운 자들이 되어 버렸고
큰 자들이 되어 버렸고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듯
비 성경적인 WEA기독교를 옹호, 변호, 비호,지지,
확산 시키는 세력이 되었기에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WEA에 대하여
본 연대가 주 되게 지향하는 바는
WEA의 실체를 드러내어
미혹 당하지 않고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지켜지지를 바라는 바이며
이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비롯된
성경적인 복음 전도에 치중하며
이를 위한 기도에 열심 합니다.
WCC.WEA기독교는 저들대로 번성하다
종말에는 아픔을 당할 것입니다.
마13: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13: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13: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 하노라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