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차 CBMC 한국대회>
ㆍ2021.8.20(금) am7
ㆍ2강
ㆍ마태복음 4장 18-22
ㆍ조정민목사
(마태복음 4장)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나를 따르라
우리가 예수님을 찾지않았다 예수님이 찾아 오셨다
나를 따르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예수님이 이세상에 온 첫 메세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세상으로 부터 등을 돌려야 회개가 일어난다
세상속에 살지만 세상속에서 주님을 따르는 결단
세상의 인생관 가치관에 돌아서야 한다.
인생은 우선순위가 아닌가?
신앙의 첫번째 목표는 하나님을 첫번째로 두라
요한복음에 예수님을 스스로 가장 잘 표현했다
C.S루이스 하나님외에는 다른 길은 없다.
곧 예수님이 하나님이다.
ㆍ나는 생명의 떡이다.
I am ~ Who I am~~ 나의 이름을 말한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첫번째 원인 하나님으로 부터 있는 존재
하나님은 생명의 떡이다.
우리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세상의 후기는 금융 자본주의에 있다.
그러나 지구 자체를 환경에 오염
자기 중심, 자기 이기주의, 자기 세대주의다.
생명을 중요시 만드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이어령교수가 말한 금융자본주의 다음에는
생명자본주의 생명가치주의다.
예수님은 아람어로 쓰셨다
하나님의 이름을 분명히 쓰셨다
그분으로 부터 분명히 시작된다.
하나님은 세상의 빛이다
빛가운데로 걸어가기를 원한다.
빛으로 존재하는 그분 때문에 소망을 갖는다.
빛이 임하는곳에 생명이 임하는곳에
생명의 빛을 발하는것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의인은 없나니 이 땅에 단 한사람도 없다
오직 구원자이신 그분 오직 한분 하나님
궁극적으로 부활이다~ 부활생명!
영원한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 이후가 있기 때문에
그분만이 길이요 진리라고 말한다
그분을 아는 사람만이 제자
그분을 따른 사람이 진리
그분께 믿음으로 따르라.
BC. AD 로 갈라진것도 예수님 오신 이전과 이후가 확연히 달라진다
너는 나를 아느냐?
한경직목사님이 목사님들께 마지막 남긴 한마디
"예수 잘 믿으세요"
단순히 예수 잘 믿으라가 아니다.
성령안에서 항상 예수를 내 마음에 두라
<제자도의 길 3가지>
1. 말씀안에 거하는것
진리가 너희를 지유케하리라. 오직 진리안에서
ㆍ그분의 말씀을 알고 머무는 것이다
2.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가치 있는 존재로 바뀌어 가는것 사랑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요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견디고 참고.. 서로 사랑하라!
사랑 못할수록 일을 많이 한다
교회를 다니는 교인이 아니라
교인 스스로가 교회가 되어야 한다.
3.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어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가지는 붙어 있기만 해도 열매는 자동으로 맺는다
열매가 맺히면 내가 먹냐? 가족이 먹고 이웃이 먹는댜.
암세포는 성장의 존재를 모른다.
모든 세포는 주기가 다 있다
우리는 성장을 때를 따라 멈추고 성숙을 추구해야 한다
예수께서 "나를 따르라"는 바로 하나님의 언어다.
예수님에 관심을 조금 더 갖으라
진리를 본 사람이 거짓에 현혹되지 않는다.
다시한번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성령안으로~~
은혜를 통하여 구원을 받는다
빛이 우리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우리는 예수 안 믿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하면 예수를 잘 믿을까?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잘 따를까?
그분이 주인이 될때,
주님을 잘 따르고
날마다 내가 돌이킬때
진정한 주님의 제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