캪틴도 가스버너의 출현에 놀란듯합니다
대응을 하긴 하는데, 엉성해 보입니다
드디어 가스레인지라는 명칭이 등장합니다.
청정에너지의 출현은 버너시장을 고사시키고 세대교체의 숙명을 시현합니다
포터블 가스통의 다양한 사용은 진정 편리와 안전, 청결의 필수요소를 제공하게되고요
소비시장의 변화는 일시에 이루어 집니다
소형화, 경량화를 실형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의 개선으로 바야흐로 부르스타의 전성기를 예고하는 시기에
석유버너 메이커들도 가스로의 전환을 갈팡질팡 시도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첫댓글 가스렌지 완전 초창기 모델이네요 ~~
요것 오덕이 안비505오덕 대체가능 해서 관심이 더갑니다^^
그랬을겁니다.. 기화기가 아예 필요없는 ,
버너 같지도 않는 버너의 등장..
옛 것이 요즘것보다 정감이 더가네요 버너 소개 글 항상 잘보고 잇읍니다 고맙읍니다 올 한해도 하시는 일이랑 잘 되기를 바라 겟읍니다 ^*^
ㅎㅎ 엉성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재밌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이 비취어 짠하네요 캡틴에서 코펠도 만들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