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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외부홍보게시판 하지제 사진 올려봅니다. ^^
민서 엄마 추천 0 조회 380 16.07.04 02: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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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4 02:42

    첫댓글 많은 사진들, 재밌는 설명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민서엄마~
    즐거웠던 하지제가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네요.

  • 작성자 16.07.04 03:06

    아니.. 야심한 시간에 잠못드는 엄마가 또 있었네요.. 내일은 다크서클 쫘~악 깔려서 만나겠어요.. 잘자요~

  • 16.07.04 13:52

    민서엄마 사진들이 참 좋다~ 진작 좀 올려주지 ㅎㅎ(앞으로 이런 멋진 사진과 글은 학교 앨범에 올려주시고~ 근데 예빈이 동생이름이 연우 아니었나?)
    그리고.. 밤에는 잠을 좀 잡시다~ 아침에 도시락 어케 싸나몰러~ㅎㅎ

  • 작성자 16.07.05 22:43

    그러니까요.. 아직도 비몽사몽해요.. 카메라에서 컴퓨터까지 거리가 무척 멀어요..^^ 연우 이름을 몰랐던게 아니고.. 제가 졸렸던거 같아요. ㅋㅋ 제가 가끔 이러네요.. ㅠㅠ 정신없어요...

  • 16.07.04 17:46

    이제는 추억이 되어가고 있는,, 그 날의 사진을 요리 보니 참 좋네요~^^
    어린 선우 키우느라 정신 없었을텐데 하지제도 빛내주고 이런 멋진 사진도 찍어 보여 주시니,, 언니의 부지런함에 감사해요^^

    사진도 정말 좋네~^^

  • 작성자 16.07.05 22:44

    그러니까요.. 제가 그러네요.. ^^ 사실 보고서니 뭐 이런 이야기 없었으면 아마 2학기때 올렸을수도 있어요... 컴퓨터가 멀리 있어서.. ㅋㅋ

  • 16.07.04 22:51

    못하는게없는 민서엄마~사진도 이리 예쁘게 찍고 깨알같은 사진설명까지~~^^
    하지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작성자 16.07.05 22:44

    과찬이지요.. ^^ 나이들면 추억으로 사는 거지.. ㅋㅋ

  • 16.07.06 10:20

    민서엄마 차 트렁크가 꼭 만물상회 같았어요~
    그렇게 잘 마무리하였고..고민하고. 애씀이 곳곳에 보이네요^^
    사진 하나하나가 말을 걸듯 손길 하나하나의 모습들이 스치는것이.. 우리 만납시다!!ㅋㅋ

  • 작성자 16.07.15 01:54

    헤.. 언니들 덕분에 했어요^^ 사실 혼자서는 절대 못하는 일들인거 같아요.. 돌아보니 누구하나 신경 안쓴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컴터랑 거리가 멀어 항상 몰아서 보느라 답글이 늦어요.^^ 뭐 하는지 모르게 바쁘게 하루 하루가 지나갔네요.. 우리 시원한데서 만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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