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힐링툴 카페에는 주로 몸이 안좋아진 상황을 개선하는 종류의 후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는 역할을 하는 원석 힐링카드에 대해서는 카드소개도, 사용후기도 별로 없는 편이었죠.
그래서, 제가 몇 주전에 원석 힐링카드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글도 올리게 되었구요.
제가 원석카드에 관심이 생기게 된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역시나 또 와이프가 등장하네요. ㅎㅎ
제 와이프는 직업이 교사인데, 멘탈이 좀 많이 약한 편입니다.
본인의 심리상태가 환경변화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사이에서 외부 영향을 너무 많이 받고 흔들리는 편이예요.
그리고, 본인에 대한 사랑과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구요.
이게 짧은 시간 동안 형성된 것이 아니고, 수십년 동안 살아오면서 몸에 배인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사 입장에서 학생들 앞에서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항상 애를 쓰지만,
평소 본인의 멘탈 상태가 그렇게 평온하지가 않기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스트레스를 훨씬 많이 받아 왔어요.
스트레스가 심해서 심한 두통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구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는 최대한 좋은 말을 해주는 역할을 해오긴 했지만, 항상 그렇듯이 그 순간만 겨우 벗어날 수 있을 뿐, 항상 반복되는 패턴이 다시 오는거죠.
제가 원석카드 후기에 '상황별 원석카드 활용 예시'를 하나하나 읽다보면, 떠오르는 얼굴이 생긴다~라고 적은 댓글이 있거든요.
신청했던 원석카드 세트가 배송된 후, 다시 한번 여러가지 마주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읽어 봤어요.
역시나 와이프에게 해당되는 상황들이 몇 개 보이는 거죠.
와이프의 몸을 돌보는 힐링카드는 REH 안에서 이미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기에,
마음 고치는 목적의 원석카드는 목걸이에 넣어 가슴 앞에 위치하게끔 했어요.
(와이프에게는 장미수정, 로도나이트, 아포필라이트, 흑수정 조합을 적용하였습니다.)
와이프는 REH를 통해 과거 삼십년 이상 고생을 해온 극심한 비염에서는 이미 벗어난 상태이고, 와인으로 인한 두통도 이제는 더이상 겪지 않는 상황이 왔음에도, 목걸이로 걸어 줬을때 막상 처음 반응은
"아니, 힐링카드가 내 마음도 치료해 준다고? 그건 좀 말이 안되지 않나?"
하면서 반신반의 하는 상황이었죠.
그래도 우격다짐으로 억지로 목에 걸어주고 학교로 보냈는데, 첫날부터 퇴근해서 오더니,
"자기야~ 나 사실 너무 쉽게 인정해 버리는 같아서 말하기 싫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원석카드를 목에 걸고 있어서 그런건지... 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릴 만한 상황에서도 내가 반응을 하는 모습이 예전의 나랑 정말 달라~
예전에는 그런 상황 하나하나에 영향을 받으면 화가 나고, 짜증도 나고, 그래서 나 자신을 자책하고, 오늘은 정말 최악이었어~ 라는 말을 항상 하고 그랬었는데..
이게 참... 겪는 상황은 그때랑 똑같은데, 왜 모든 상황들이 별로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면서 내마음이 이렇게 고요해질 수가 있는거지?
나를 자책할 이유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말이야.
일단 첫날이고 이게 그냥 느낌적인 것일수도 있어서 아직 100프로 인정은 못하는 상황이지만, 일단 계속 목에 걸고 가볼게~"
이러는 거였어요.
저는 마음속으로
"역시 나의 원석카드 선택이 틀리지 않았어~" 하면서 뿌듯함을 느꼈죠.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다음날과 그 다음날 와이프에게는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심한 상황들이 예정되어 있던 터라, 걱정이 안되는게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올해가 와이프가 교직생활 시작한 이후로 가장 어려운 업무를 맡았고, 같이 일을 하는 멤버들의 구성도 안좋아서 가장 힘들어 하던 한 해였거든요.
그런데,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와이프는 전혀 감정의 시달림 없이 하루를 아주 잘 보내고 와서는 한다는 말이,
"자기야~ 이제는 다시는 자기가 권해주는 것에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게~
나 있잖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애~ 이거 너무너무 신기하다.
사실 예전에 그렇게 힘들어 했던 시절과 비교해보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야~"
라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처음 와이프에게 적용해 본 원석카드는 와이프가 수십년 가지고 있던 마음과 감정의 결점까지도 눈 녹듯이 치료해주게 되었습니다.
와이프에게 마치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의 강력한 방어막이 생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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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며칠 전부터 기술사라는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합격률이 10프로 정도인데, 합격자들의 평균 준비기간이 1년 6개월 이상인 어려운 시험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시도하는 도전인데, 앞선 두번의 도전에서 실패한 이유가 야근도 많아서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쉬고 싶고, 집중도 안되고 하면서 얼마 안가서 도전을 접게 되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도전에서는 원석카드를 목에 하루종일 걸고 다니면서 출퇴근시 지하철 안에서도, 퇴근 후 집에 와서도 쉬지 않고 바로 책상에 앉게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아니, 이건 예전의 내 모습과 정말 다른데?"
라고 여러번 중얼거리고 있답니다.
제가 사용한 원석카드는
- Young Brain GOLD + 흑수정 + 백수정 + 플루라이트 + 레드제스퍼 조합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들에게 모두 권유 해주고 싶은데, 이 세계에 대해서 빌드업이 전혀 안되어 있으니 말을 꺼내기가 절대 쉽지 않더라구요.
아, 또다른 후기도 있어요.
제가 급하게 2천만원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가족도 아니고 지인들에게 돈 빌려달라는 말을 선뜻 꺼내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잖아요.
계속 전화를 못하고 있다가, 원석카드의 효능이 생각나서 목걸이에 원석카드를 걸고 20분이 지나니, 마음의 별 부담감 없이 전화를 하면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두 번째 통화에 성공을 했습니다.
목걸이를 걸고 있다고 없었던 자신감이 막 생겨나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상대방에게 제 말이 거부감없이 잘 전달되고 마음을 움직인 것도 정말 신기했구요.
전화를 건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저에게 빌려주고 안빌려주고를 제 마음대로 조정할 수는 없지만, 제 목소리에 은근히 담겨있는 자신감과 신뢰감, REH 속의 부와 풍요 스페셜 카드의 힘이었다고 생각해요 ^^
제가 사용한 원석카드는
- 블루 칼사이트 + 레드 재스퍼 + 호안석+ 자수정 조합입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을 요즘은 MBTI로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원석카드 이용만 잘한다면 필요시 평소 나의 성격으로 어려웠던 것을 해내거나,
안좋은 상황도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소중한 경험 잘 봤습니다.
덕분에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 귀한 길잡이가 되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선한 영향으로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각팍해지는 요즘 사회에서, 원석카드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방어막 같은 존재라고 생각 드네요.
넵. 많이 활용해보세요~
아~ 부인께서 선생님이시군요.
마져, 지난번 글에 적으셨죠.
옵저버님의 글을 읽으면서 파동 애너지 작용의 생생함이 제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참 놀라운 경험이고 체험이며 효과입니다.
에너지 힐링의 백미가 담긴 내용이에요.
(백미(白眉)는 '흰 눈썹'이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나 사물 중에서 가장 뛰어나고 훌륭한 것을 비유하는 말)
원석 파동의 조화로운 믹싱 효과가 정말 좋네요
저도 어떤 원석 파동카드를 함깨 사용할까 또 다시 고민중입니다.
멋진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정신상담을 받을 정도로 심각했을 때도 있었는데(제가 해외근무로 장기간 떨어져있을때..) 정말 방법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늦게나마 소중한 발견을 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을 요즘은 MBTI로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원석카드 이용만 잘한다면 필요시 평소 나의 성격으로 어려웠던 것을 해내거나, 안좋은 상황도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MBTI는 복잡한 사람의 한 면을 보는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MBTI를 뛰어넘어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기술사는 그 분야 최고를 인정하는 자격증이라서 정말 합격하기 힘든 시험인데 도전중이시군요.
이번엔 틀림없이 합격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