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출구
스스로 외로움과 괴로움속에 갇히네
갑자기 외부에서 찾는자가 생기기에
자신도 모르게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다네
뭐라도 해야한다는 것을
외부에서 엉뚱한 곳으로 찾아가려 하네
뭐라도 하라는 것은 내부를 향한
명상과 스스로를 뒤돌아보며 교정하는 일이 되야하네
외부의 그 누군가의 그 말들은
모두가 외부만을 위한 계획과 구상이지
내 자신을 위한 것은 없다네
내부를 바라 보지를 못하기에
주어진 외부상황과 환경들에 민감하게
너무도 쉽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속로 끌려 간다네
내 마음속에 지금당장 무엇을 담고 있는가
내 마음속에 지금 담고 있는 것이 외로움과
슬픔과 미움과 증오와 원망원성뿐이라네
내 마음에 있는 것이 나를 만들기에
나는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정화한다네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교정하지 않고
외부의 자극과 유혹과 순간의 달콤함으로
빠져 들며 외부적인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만을 찾는다네
내 마음을 치유하지 않으면
그 어떤 방법도 소용이 없어지네
육체적인 좋은 약물과 그 어떤
음식과 처방이라도 지금당장에 증상과 증세외는 상관없이 근본된 치유와는 거리가 먼 것이 되네
스스로 외롭고 고립되었다고
생각하기에 외로운 것이며 괴로운 것이네
스스로 내부를 바라보면 외로움과
괴로움과 우울함도 잔잔해지고 고요해진다네
스스로 명상과 기도와 확언을 통해
내부를 바라보는 자는 스스로 기쁨과 즐거움을
얼마든지 누릴수가 있다네
억지로라도 웃으면 복이 오네
억지로라도 기뻐하면 금새 어둠이 사라지네
지금당장 육신의 조급함으로 구하지 않네
차분하고 고요한 가운데 조용히 구하고 찾는다네
있는그대로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만을
쳐다보면 스스로 우울해지고 불안해지며
외롭고 초라해진다네
늘상 원대로 바라는대로만 살았기에
당연히 있어야 할것이 없게 되면 스스로
불안해지고 허무하며 곤고해진다네
흔들리는 파도만 바라보기에
스스로 우울해지고 출렁거리며
불안해지고 두려워진다네
스스로 외롭다 힘들다 지치다
피곤하다 고달프다를 외치면
금새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그와같은
느낌과 감정들만이 채워진다네
나의 뇌는 나의 현재의식이
선언한대로 그 명령어를 인식하고 흡수한다네
옳고그름의 문제는 중요하지 않으며
나의 현재의식이 인식하는 그 느낌과 감정들만을
오로지 흡수해 버린다네
스스로 힘들다 지치다 피곤하다
외롭다 고달프다 고통스럽다를 속마음으로라도
중얼거리고 외치는 그 순간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만이 심어진 것이네
비록 있는그대로의 사실은 힘들고
지치며 괴롭더라도 억지로라도 거꾸로
즐겁다 괜찮다 기쁘다 행복하다 할수있다로
긍정과 감사를 외치고 선언하면 그 순간부터
그와같은 에너지가 일어난다네
지금당장의 삶의 분출구를 외부에서
찾지않으며 그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내부만을 바라본다네
가장 위대한 힘은 스스로의 내부에서
니오는 것이며 외부적인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은
얼마든지 나의 의지와 결단과 생각으로 바꿀수가 있다네
지금당장은 안 보이고 안 들리며
할수있는 것이 없다고만 생각된다네
안 되어진 그 상태와 불 건강이라는
그 상태 또한 고정값이 아니라 얼마든지
바꿀수가 있는 일시적인 영적상태일뿐이네
주어진 물질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에너지상태를 통해 얼마든지
그 상태와 물성믈 바꿀수가 있다네
있는그대로의 물질의 상태를 따라
그 생각과 마음의 상태가 변화되는 것처럼
내 마음의 선택과 결정을 따라 얼마든지 현재는
반드시 바뀔수가 있는 것이네
고로 스스로 얼마든지 선택할수가 있고
선택하는 그 순간 에너지의 파장과 진동수는
달라진다네
스스로 웃는다네
스스로 감사한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관없이
나는 웃음과 긍정과 감사를 선포하기에
내 몸과 마음의 진동과 파동과 에너지는
금새 생명의 에너지로 작동한 것이네
있는그대로의 풍랑과 파도를 쳐다보면서
스스로 우울해하며 슬퍼하기에 지금당장
스스로 우울해지고 슬퍼진다네
안된다는 문제는 그 즉시 해답을 가진 것이요
스스로 있는그대로만에 갇히지 않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미 되어진 그것만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걷기에
기필코 생각지 않은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온다네
진정한 삶의 기쁨과 자유와 안식은
그 어떤 외부적인 조건과 이유와 상황에
있지는 않았고 오직 그 내면의 마음속에 존재했디네
삶의 진정한 부와 풍요와 행복은
나의 내면의 마음속에 있었던 것이며
저 멀리 외부의 그 어떤것에도 존재하지 않았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에
스스로 흔들거리고 절망과 좌절과 낙망속에 힘들어하는 것은 외부만을 쳐다보기 때문이네
너희는 어찌하여 외부만을 바라보느냐
네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고 꾸짖는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흔들거리는 풍랑과
파도만을 바라보기에 두려운 것이며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고만 생각하기에 힘들고 지치며 고달프고 괴로운 것이네
스스로 주어진 현재적인 지금당장의 마음과
생각의 문을 열고 스스로의 내부를 바라본다네
스스로 담대히 선언하고 물위를 걷는다네
풍랑과 파도야 잔잔하라 아얄론 골짜기위에 태양아 멈추어라 나는 건강하다 나는 이미 치유되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자다라고 과감히 선언하네
세상은 오직 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네
지금당장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관없이
내가 선언하고 명령한대로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그와같은 느낌과 감정들로 채워진다네
2024.07.11.지담생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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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구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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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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