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엔 일찍 부터 꽃이 피었다.복수초,,,,,유명한,,,,복수초이니,,,,, 꽃이 아닌가. 봄 이면 일치감치 피어나던 노란꽃,봄이면 가장 빠르게 피어나던 꽃이었다.눈속에 피어 있기도 하고 노란빛으로 많이도 피었다.매년 봄만되면 많이도 피었으니 누구나 좋아했습니다.해년 마다 산길에서 좋하했던 나는 많은 사진을 찍었지요.처음 책을 만드는 야생화이기 때문에 무척 어려웠지요
보통 사람들은 그저그헣 다지만 이른 봄에 땅속에서 부터 시작되어 꽃을 피기 시작합니다.
금년에도 별로 추우지 않았나 겨울을 달리는 복수초가 쉽게 달리고 있습니다.오늘도 노란 햇빛을 몸에 받아 쉽게 몸을 바꿔냅니다.이제 겨울을 피하고 노란친구들이 온힘으로 새로운 친구로 박뀌어 빛나는 노란산을 만들어 냅니다.놀라운 일입니다.2월 부터 3월 까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3월 최고의 시작 입니다.
첫댓글 내 눈에는 민들레인데, 이게 복수초구나. 구별하기 쉽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