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괘(大有卦)가 뭘 상징 하는 가
문재인 대통령이 을해(乙亥)일주로서 새 돼지 날으는 돼지인데 거제도 풍수가 그렇게 역상(易象) 천산둔괘(天山遯卦) 초효동 둔미(遯尾)인ㄷ[ 이게 동(動)을함 귀납(歸納)지괘(之卦)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인데 이게 전복(顚覆)되면 요즘 회자(膾炙)되는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가 되고 상효동 자천우지 길무불리가 되는데 이게 동을 함 역시 귀납지괘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가 되는 것 옥척도(玉尺度) 정동 무인(戊寅)기묘(己卯) 성두(城頭)토(土) 집 건축 머리 성(城)머리 흙 상징이고 정서 무신(戊申)기유(己酉) 대역토(大驛土) 역참(驛站) 흙의 대칭이 되는 것 분당 판교 대장동 하는 대장괘 이름이 같아지는 것 그 비리(非理)로 여야(與野)를 막론하고 골치 아프게 생긴 것 숫양 저양(羝羊)이 촉번 울타리를 들이 받아선 뿔따귀가 울타리새에 낑궈져선 불능수 불능퇴라고 빼도박도 못할 그런 어려운 처지에 몰린다는 것 거기 관련 있는 넘들은 모두 혼쭐이 놔야된다 문통이 내년 임기만료 택산함괘(澤山咸卦)상효동 함기보 협설 등구설야가 되선 그렇게 입에 오르는 메뉴가 말하자면 뺨의 움직임을 도우는 행위 웨딩 마치후 피로연 부폐음식 같아져선 그렇게 모인 사람들 입맛 따라선 먹는 것 그 귀납(歸納)지괘(之卦) 푸짐한 삼겹살 같은 것 비둔(肥遯)이 되는 것 천산둔괘(天山遯卦) 풍수(風水)로 해먹든 돼지가 이젠 깊숙이 식도 넘어가듯 비둔(肥遯)되선 감춰질 판이라는 것 그렇게 바튼 이어 받는 행위가 함기보협설인데 이것은 첸지 손괘(損卦) 삼효(三爻) 삼각 경쟁관계 경쟁자를 추락 시키고 금메달 차지 하는 모습 셋이가면 경쟁자를 떨어트려 짝을 맞춰야 하고 금메달 혼자 가는 것은 그렇게 당선 된자의 목에 걸려선 짝짓기가 되는 그런 논리 인 것 이게 교체 된 것이 그래 함괘 여성에게 장가들면좋다하는 함괘(咸卦)인데 여성은 나라 국토이고 자신은 대통령에 취임하려하는 신랑이지.. 함괘(咸卦)와 손괘(損卦)는 안암팍 상(象)이라 손괘(損卦)삼효 안암팍 상은 함괘(咸卦)삼효 로서 함기고 집기수 소집이 하야라 하는 것 쫓아가려고 다리 벌리는 정감은 그 쫓는 걸 집으려 하는 행태 튕기는 넘은 집지 말고 집히는 바 대로 내려 끌어선 먹으라 하는 그런 취지 인데 육상경기 하듯 다리 벌려 뜀박질 해선 일등하면 금메달 목에 거는 거지 챔피언 이등 방안 삼등 탐화가 대통령선거에 별볼일 없는 거지 과거(科擧)장(場) 이등 삼등을 알아 주지만 ....
대유괘(大有卦)라 하는 것이 좋은 것만 아니여 남에 것을 당겨와야 크게 두는 것이 될 건데 뭐이 좋아 원망 사는 거지...
한해께 야생 토종 꿀벌을 받아 보겠다고 사람들이 다들 내 설명 코자 하는 식으로 하거든 그뭐 땅에다간 이렇게 꿀벌이 들겠끔 빈집을 만들어 두는 것 굴피 참나무 껍질을 갖고선 하든지 그냥 보드라운 흙을 이겨선 이렇게 동그랗게 아늑하게 벌통처럼 이렇게 큰 소나무 밑이나 바위 얼기 성기진 빈장 끝이나 이런데 다간 그렇게 빈집을 만들어 놓는데 나도 그래 한번 해 보겠다곤 흉내를 내고선 점괘를 즉시 뽑아봤더니만 대유괘(大有卦)라 하여 ... 아 그래선 이것 이제 벌이 참말로 토종벌이 들겠고나 했더니만 웬걸 가을게 가선 벌이 들었는 가 검사를 하려 갔더니만 토종벌 커녕 꿀 훔쳐 먹는 왕텡이 장수말벌이 떡하니 차지하고 들은 것 그러니깐 말하자면 대유괘(大有卦) 도둑질하는 도둑넘이 든다는 것 그것도 크게 작해(作害)를 하는 것 왕텡이 장수말벌 한테 쏘여봐 그냥 잘못 함 죽는다 코에서 단내 쇠똥 내가 칵칵 나는 것이 아주 고만 죽을 지경으로 통증을 느끼는 것 퉁퉁 붓고 그런 걸 말하는 것이 대유괘(大有卦) 의미이기도 하다 남을 해쳐선 덕을 보려 하는 무리들 다잡아 족쳐야지 그냥 내버려 둬 지금 회자(膾炙)되고 있는 대장동 개발 관련 된넘들이 모두 왕텡이 장수말벌 같은 넘들 말 = 오(午)= 태양(太陽) 벌 다 응징 받을 넘들 코로나 죽창으로 창맞아 죽을 넘 들이다 동양철학을 한다하는 자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자들이지 ...
주역 육십사괘 이름을 갖고 떡하니 회사 이름으로 하니 ... * 홍준표가 갑오년 을미 일주이니 숫양 될터인가 ?.... 아뭍든간 누그든 숫양되선 잘 활용하면 나라 대통령자리를 훔치는 대유가 될는지도 ... 2017년 3월 28일 게시한 것 다시 리바이벌 해봅니다 時 日 月 年 胎 丙 乙 乙 甲 丙 (乾命 68세) 子 未 亥 午 寅 (공망:辰巳,辰巳) 71 61 51 41 31 21 11 1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艮下 乾上
遯. 亨. 小利貞. 彖曰. 遯. 亨. 遯而亨也. 剛當位而應 與時行也. 小利貞 浸而長也. 遯之時義大矣哉. 象曰. 天下有山. 遯. 君子以遠小人不惡而嚴. 初六. 遯尾厲. 勿用有攸往. 象曰. 遯尾之厲 不往何災也. * 初九. 同人于門. 无咎. 象曰. 出門同人 又誰咎也. * 전복됨 제삼자가 보는 입장 乾下 離上
大有. 元亨.
彖曰. 大有. 柔得尊位大中而上下應之 曰大有. 其德剛健而文明 應乎天而時行 是以元亨.
象曰. 火在天上. 大有. 君子以遏惡揚善 順天休命. 上九. 自天祐之. 吉无不利. 象曰. 大有上吉. 自天祐也. * 乾下 震上
大壯. 利貞. 彖曰. 大壯 大者壯也. 剛人 故壯. 大壯利貞 大者正也. 正大而天地之情可見矣.
象曰. 雷在天上. 大壯. 君子以非禮弗履. 上六. 羝羊觸藩 不能退 不能遂. 无攸利 艱則吉. 象曰. 不能退不能遂 不詳也. 難則吉 咎不長也 * 艮下 兌上
咸. 亨. 利貞. 取女吉.
彖曰. 咸 感也. 柔上而剛下. 二氣感應以相與. 止而說 男下女. 是以亨利貞取女吉也. 天地感而萬物化生. 聖人感人心而天下和平. 觀其所感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象曰. 山上有澤. 咸. 君子以虛受人. 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 上九. 肥遯. 无不利. 象曰. 肥遯无不利 无所疑也 * 兌下 艮上
損. 有孚. 元吉无咎. 可貞. 利有攸往. 曷之用 二簋可用享.
彖曰. 損. 損下益上 其道上行. 損而有孚 元吉无咎. 可貞利有攸往 曷之用 二簋可用享. 二簋應有時 損剛益柔有時. 損益盈虛 與時偕行. 象曰. 山下有澤. 損. 君子以懲忿窒欲. 六三. 三人行則損一人. 一人行則得其友. 象曰. 一人行 三則疑也. * 지괘 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첸지 上九. 弗損益之. 无咎. 貞吉. 利有攸往. 得臣无家. 象曰. 弗損益之 大得志也. 큰 손해를 너무 심하게 봣으니 보태줘야 할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