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동 앞집것들이 싫습니다...여기는 노원구입니다...
당뇨도 장애등급 판정 받을수 있게 ....건보적용위하여...
중랑구 신내동에서 첫 아파트를 샀었습니다. 18평짜리 공무원 3년차에 입주는 2년후
집을 산게 잘못처럼 그곳에서의 운명은 참 나쁘게도 흘렀습니다.
앞집집구석같은것들이 끼어들어서 말입니다.
그것들은 시집 타령을 하면서 남의 집에 엄마랑 아빠랑으로 들락거리면서
집에 돈이 한푼도 없는것처럼 하고 살았습니다.
두분다 버시는데 집에 관리비밖에 없다고 하면서 살아간 사람들입니다.
지나고 나니 이들처럼 못된것들도 없었다 싶은데 지금 노원구에 내가 사는 집주위에서
며느리타령을 하면서 기어답니다.
가장 나쁜 집구석입니다.
20대에 그렇고 30대 이레같은 집구석은 지새끼들 시집장가 보내고 신혼여행 인천공항에서
마주치고 커플티까지 입고 공항으로 들어오는것을 보고 집으로 왔는데 부평살때
시엄마니 시아빠니 하면서 기어오는것들입니다.
이 미친 집구석이 주위에 또 떠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는 방법은 생활비며 모든 돈과 버는 일들을 자신들의 것인양 하고
도둑질이나 하면서 돈을 돌려주지 않는것들입니다.
그야말로 정신병자입니다.
책값이 도난당한 맨트들을 말하자면
김수진이라는 연이 이것이 낳은 김지아 유지아 구지아 이지아 등등
주변에 있으면서 방송대를 다녔는데 졸업한답니다.
국어국문학과를 그래서 졸업 기념으로 출판사를 하고 있으니까
전자책 시집을 만들어 주었는데 글쌔
어느날 책을 내주어서 고맙습니다. 하고서는 돈가지고 나가야따하는것입니다.
박근혜정부시대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그후에 집을 이사간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조금후에 안것인데 이것들이 문학동네 이야기를 참 많이 했는데
그곳에서 책을 사본다는 식으로
이런식으로 지인인척하면서 벌어가지고 한꺼번에
내가 전자책으로 18년치 책을 다 만들때까지 기다렸다는식으로
돈가지고 나가얐다 하는 것이고 이사까지 가면서
들려오는 소리가 잘 살았다 입니다.
이런식으로 해처먹는 사람들이라 가족핑계로 나타나는 현상들이라 용서가 되질 않습니다.
그 돈이 바로 60억입니다. 그리고 책값입니다. 108권의 책값들 입니다.
이들이 앞집에 들락거렸던 인간들이고
이것이 옛날것들이라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인데
남의 삶에 그리고 내가 사는 노원구에 들어와 벌인 일들입니다.
아주 질적으로 나쁜것들이니 옆에 있다가 이런일들 겪지 마시고
삼가 주위에서 떨어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건 그런것들끼지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지 못한것들 옆에 있다가 사건사고나 만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옆에 가지 않고 상종하지 말아야할 것들 입니다.
중랑구 신내동것들이 싫습니다.
그것들은 위와같이 살았던 것들이고 그래서 옛날에 부평으로 이사했었고
지금은 노원구에 살고 있는데 이들이 자꾸와서 피곤케하는것이 싫습니다.
태안군에서 딸의 당뇨병 관리가 어려워 가족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소아 인슐린 정밀 자동주사기(펌프)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규홍 장관은 2월 말부터 제1형 당뇨병 소아·청소년의 19세 미만 정밀 인슐린 펌프 구입비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당초 3월 말로 계획됐던 이번 시행을 진전시키기로 한 결정은 소아 당뇨병을 앓고 있는 가족들에게 시기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일 딸의 질병과 관련된 경제적 어려움이 가족의 유언장에 언급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나온 것이다.
제약회사 휴온스가 덱스콤 G6 연속 혈당 모니터링(CGM) 시스템을 사용해 당뇨병 환자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CGM 건강 보험 혜택이 없는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이제 한 달 동안 Dexcom G6 트랜스미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비용이 약 42% 절감됩니다. 이전에는 무료 송신기 지원을 위해서는 3개월 이상 사용해야 했습니다.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은 이미 6월부터 무료 송신기를 받았으며, 비용이 크게 절감되었습니다. Dexcom G6 시스템은 5분마다 자동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하여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고혈당, 저혈당의 실시간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휴온스는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아당뇨 건보적용 의료급여 적용이 되어 있어 뉴스기사는 형평없는 탁상공론입니다.
그래서 장애등급 판정을 내려줘야 하고 그래야 이러한 건보나 의료급여 적용을 받아서
진료비 관리비에 도움이 된다는데 이러한 뉴스기사나 내보내고 있는지 ?
기존에 하고 있는 이야기는 왜 하고 잡바젔는지 ....
이 미친새끼들은 왜 월급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당뇨 장애진단을 내리고 등급을 받아야 건보 의료급여 적용을 받을것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