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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豫言書)
甲辰年.결산과.乙巳年💖셀(Cell)가족방문 및 조직편성 해💖사전점검.제출의.달
계13:1-10절)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영화(映畫)들 중(中)에 종종 괴물(怪物)을 소재(素材)로 한 작품(作品)이 있습니다. 이런 영화(映畫)에 등장(登場)하는 괴물(怪物)들은 대부분 강(江)이나 바다에서 갑자기 나타나 사람들을 물고 가거나, 다리 같은 것으로 낚아챕니다.
그러니, 괴물(怪物)이 나타나면, 사람들은 공포(恐怖)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옛날 신화(神話)와 최근(最近)에 나온 판타지(fantasy) 소설(小說)을 보면, 이런 작품(作品)의 특징(特徵)은 무한(無限)한 상상력(想像力)을 동원(動員)해서 용(龍)이라든지, 괴물(怪物)을 등장(登場)시키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특징(特徵)은 주인공(主人公)이 악(惡)과 싸워서 이긴다는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서 느낀 것은 요한계시록의 소재(素材)는 당시 전설(傳說)이나, 신화(神話)에서 소재(素材)를 가져왔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내용(內容)은 복음(福音)진리(眞理)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다른 신화(神話)나 전설(傳說)처럼 용(龍)이 나오고, 바다에서 괴물(怪物)이 나와 사람들을 해(害)치거나 죽이지만, 이것은 실제 용(龍)이나 괴물(怪物)이 아니라, 상징적(象徵的) 비유(比喩)입니다. 용(龍)은 전설(傳說)속의 짐승으로 입에서 불을 토 (吐)해 내고, 날아다니며, 발톱과 꼬리에 엄청난 힘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용(龍)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魔鬼)또는 사탄(詐誕)을 상징(象徵)합니다. 용(龍)이 때로 용(龍)의 모습으로, 때로는 뱀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백성 (百姓)들과 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용(龍) 대신(代身)에 바다에서 한 괴물(怪物)이 올라옵니다. 이 괴물(怪物)은 사람을 무조건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훼방(毁謗)하며, 사람들에게 자기(自己)를 경배(敬拜)하도록 하고, 경배(敬拜)하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을 붙잡아 핍박(逼迫)하고 죽입니다.
여기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로마 황제(皇帝)를 나타냅니다. 즉 로마가 강요(强要)하는 황제(皇帝) 숭배는 용(龍)의 모습을 한 사탄(詐誕)이 시킨 것으로, 그 핍박(逼迫)이 너무나도 심해 생명책(生命冊)에 그 이름이 기록(紀錄)되지 않는 자(者)들은 너무나 무서워 짐승에게 큰 절하게 됩니다.
Ⅰ.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상)
우리는 도저히 상대(相對)할 수 없을 정도로 난폭(亂暴)하고, 무지막지(無知莫知)한 사람에 대(對)해 *짐승 같다”는 말을 합니다. 짐승 가운데서도 맹수(猛獸)는 대개 사납고, 난폭(亂暴)해서 사람의 힘으로는 다룰 수가 없습니다.
이런 짐승을 상대(相對)하는 방법(方法)은 피(疲)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피(疲)하기가 어렵다면,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서 그물로 사로잡든지, 함정(檻穽)에 빠뜨려야 합니다
육지(陸地)에 사는 짐승들은 대개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고, 피(疲)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악어나 하마 등 물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언제 올라올지 모르고, 물과 땅 양쪽에서 활동 (活動)하기 때문에 다른 짐승과 사람이 대적(對敵)해서 이기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본문을 보면, 짐승이 강이나 호수(湖水)에서 올라오는 게 아니라,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완전(完全)히 괴물(怪物)이었습니다.
13:1절)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神聖 冒瀆)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땅과 바다는 엄격(嚴格)하게 구별(區別)되어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땅에 올라와 살지 못하고, 땅에 사는 짐승들은 바다에 들어가 살지를 못합니다.땅과 바다 모두에서 활동(活動)할 수 있는 괴물(怪物)이 있다면, 그것은 *보통 무서운 짐승이 아닐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먼 바다로 나가면, 무서운 괴물(怪物)이 있어 배(船)를 휘감아 부서뜨리고, 사람들을 잡아먹는다고 해서 바다 나가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본문을 보면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고 했습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이 괴물(怪物)은 상징적(象徵的)인 비유(比喩)로, 주(主)님은 당시 전 세계(全世界)를 지배(支配)하던 로마 제국(帝國)을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世上)의 지식(知識)이나, 돈, 권력(權力)은 그 자체(自體)로는 악(惡)이 아닙니다. 지식(知識)이나, 돈, 권력(權力)은 사람이 사용(使用)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좋게 사용 (使用)되기도 하고, 나쁘게 사용(使用)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탄(詐誕)이 이것을 그냥 둘 리가 없습니다. 사탄(詐誕)이 지식(知識)을 가진 자 (者)나, 돈을 가진 자(者), 권력(權力)을 가진 자(者)를 충동질(衝動質)해서 자기(自己)를 절대시(絶對視)하고, 약(弱)한 자(者)들을 무력(武力)으로 지배(支配)하거나 압제(壓制)하면,그 사람은 짐승으로 변(變)하고 맙니다.(나쁜 정권과 막가파 토개공처럼)
성경(聖經)은 로마 황제(帝國)를 바다에서 올라온 괴물(怪物)에 비유(比喩)합니다. 땅에서 보는 짐승들도 위험(危險)하긴 하지만, 우리는 이런 짐승들을 어느 정도 다룰 지혜(智惠)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그 정체(正體)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대치(代置)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즉 로마는 너무나도 큰 나라가 되어 어느 나라도, 어떤 사람도 함부로 대적(對敵)할 수 없는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됩니다.
본문에 보면 이 짐승의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고 했습니다. 일단 이 짐승의 머리가 *일곱 개"라는 것은 큰 능력(能力)을 가진 왕(王)이 여러 명 나타나고, 그 중(中) 어떤 왕(王)은 더 특별(特別)한 능력(能力)을 가질 거라는 사실(事實)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곱 개"라고 해서 로마 황제(皇帝)들 중(中), 유능(有能)하거나. 악(惡)한 일곱 명의 이름과 일치(一致)시킬 필요(必要)는 없습니다. 여기서 숫자 *7*도 상징적(象徵的)인 의미(意味)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로마 황제(皇帝)들 중(中)에 *머리"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당연히 줄리어스 시저부터였습니다. 그전(前)까지 로마에는 황제(皇帝)가 없었고, 집정관(執政官)이 나라를 다스려 *머리"라고 표현(表現)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당시 로마 귀족(貴族)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어떤 권력자(權力者)가 로마의 왕(王)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줄리어스 시저는 왕(王)이 되려고 하다가 죽었는데, 그가 곧 로마의 *머리"의 시작(始作)이었습니다.
줄리어스 시저는 *뿔이 여러 개 달렸다"고 말할 정도로 대단한 인물(人物)이었지만, 자기 (自己)를 신격화(神格化)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後)로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는 큰 권력(權力)을 가졌지만, 스스로 황제(皇帝)라는 칭호(稱號)를 쓰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는 대단히 교활(狡猾)한 머리였습니다.
로마 제국(帝國)에는 악(惡)한 왕(王)도 나오고, 좋은 왕(王)도 나왔는데, 로마가 본격적(本格的)으로 짐승이 되기 시작(始作)한 때는 네로 황제(皇帝)부터였습니다. 네로도 처음에는 선정(善政)을 베풀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시(詩)에 빠지면서 이상해지기 시작(始作)하더니, 자신(自身)을 신격화(神格化)하고, *어머니를 칼로 찔러죽이고, 불길에 휩싸인 로마를 바라보며, *시(詩)로 노래를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본문을 보면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고 말씀합니다. 로마 황제(皇帝)들은 무엇인가 정복(征服)했거나, 업적(業績)을 남겼고, 그 후(後)에는 자신(自身)을 신격화(神格化)했습니다.
역사학자(歷史學者)들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부터 로마가 쇠퇴(衰退)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봅니다. 로마에서는 도미티아누스 때부터 본격적(本格的)으로 기독교(基督敎)를 박해(迫害)가 시작(始作)됩니다.
이런 짐승이 로마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즉 중국(中國)에도 있었습니다. 진시황(秦始皇)은 만리장성(萬里長城)을 쌓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그의 병마총(兵馬總)을 보면, *진흙을 구워 사람 인형(人形)을 만들어 놓았는데,그 규모(規模)가 실로 아마어마"합니다.
또한 독일(獨逸)의 히틀러와 일본(日本)의 천황도 짐승에 해당(害黨)됩니다. 당시 그리스도인들 중(中)에는 훌륭한 로마 황제(皇帝)들이 *왜 이렇게 기독교(基督敎)를 미워하고, 황제(皇帝) 숭배(崇拜)를 강요(强要)하는지, 이해(利害)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권력(勸力)에 도취(陶醉)된 황제(皇帝)들은 미쳐(狂人)버려서 그런 짓을 한 것입니다. 세상(世上) 사람들은 로마 황제(皇帝)를 찬양(讚揚)하고, 앞 다투어 숭배(崇拜)하려고 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황제(皇帝)가 짐승인 사실(事實)을 알았기 때문에 아첨(阿諂)할 생각(生角)이 전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권력자(權力者)가 자신(自身)을 신격화(神格化)하려고 할 때, 하나님의 백성(百姓)들은 그 밑에 들어가 장관(長官)자리라도 얻으려고 해선 안 됩니다. 이런 짐승들에게는 아첨(阿諂)밖에 통(通)하지 않고, 변덕(變德)은 또 얼마나 심한지, 처음에는 좋다고 하다가 시간(時間)이 지나면, 자기(自己) 측근(側近)이라도 물어 죽입니다.
본문은 바다에서 나온 이 짐승을 좀 더 자세히 설명(說明)하고 있습니다.
13:2절)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땅에 사는 짐승들의 특징(特徵)과 여러모로 닮았습니다. 일단 그 모습은 표범과 비슷했는데, 이는 행동(行動)이 굉장히 빠른 것을 의미합니다. 야생(野生) 짐승들 중(中)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맹수(猛獸)가 표범일 것입니다.
그리고 표범은 잔인(殘忍)합니다. 일단 사람이 권력(勸力)의 욕심(慾心)을 갖게 되면, 짐승같이 잔인(殘忍)해지고, 상대방(相對方)을 해(害)치는데, 재빠르게 움직입니다. 한편 발은곰의 발 같다고 했습니다. 곰 발은 폭신폭신해 보이는데, 그 안에 아주 무서운 발톱이 숨겨져 있습니다. 상대(相對)를 공격(攻擊)할 때, 곰은 일어서서 발톱으로 할퀴는데, 거기에 한번 걸리면, 갈기갈기 찢기고 맙니다.
또한 곰은 참으로 집요(輯要)합니다. 아무리 도망쳐도 끝까지 따라와서 결국(結局) 먹이를 사냥해 죽이거나, 잡아먹습니다. 한편 입은 사자(獅子)의 입이라고 했는데, 그 크기가 엄청나서 대상(對象)을 가리지 않고, 얼마든지 집어삼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通)해 로마의 (皇帝)들은 일단 아주 사납고, 빠르며, 집요(輯要)하고, 통째로 잡아먹는 능력(能力)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로마 황제(皇帝)를 적대시(敵對視)하면, 신하(臣下)들이나 백성(百姓), 다른 민족(民族)들은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로마가 짐승이 된 게 용(龍)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용(龍)이 로마 황제(皇帝)에게 능력(能力)과 보좌(寶座) 큰 권세(權勢)를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로마를 축복(祝福)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로마 황제(皇帝)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교만(驕慢)해져서 사탄(詐誕)에게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팔아 버린 것입니다.
로마 황제(皇帝)들은 해적(海賊)을 소탕(掃蕩)하거나, 나라들끼리 전쟁(戰爭)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평화(平和)를 유지(有支)하는 등 좋은 일도 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世界的)인 큰 나라가 되고 나자, 로마 황제(皇帝)들은 엄청난 권력(權力)에 도취(陶醉)되어 스스로 광적(狂的)으로 미치고 말았습니다.
권력(權力)의 힘을 감당(勘當)하지 못한 그들은 검투사(劍鬪士)를 고용(雇用)해 경기장(競技場)에서 포로(捕虜)나 노예(奴隸)를 죽이게 하고, 황제(皇帝)를 숭배(崇拜)하게 하는 등 별의별 짓을 다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성공(成功)하기 전(前)까지는 목표(目標)가 있어 딴 생각(生角)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努力)합니다. 그런데 정상(頂上)에 오르고 나면, 엄청난 에너지(energy)를 쓸 데가 없어져서 남는 에너지(energy)를 주체(主體)하지 못하고, 몸부림을 칩니다.
그때, 용(龍)의 거짓된 아첨(阿諂)에 넘어가게 되면, 사치(奢侈)와 방탕(放蕩)하게 살면서 죄(罪)짓는 생활(生活)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人生) 목표(目標)가 산(山) 정상(頂上)에 오르는 것이라면, 실패(失敗)하기가 쉽습니다.
높은 산(山)정상(頂上)에 올라가고 나면, 더 오를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굳이 높은 곳에 오를 필요(必要)가 없습니다. 하루하루 내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것이 목표(目標)가 되어야 타락(墮落)하지 않고, 짐승으로 변(變)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重要)한 것은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變化)시킨 자기(自己) 자신(自身)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百姓)들을 가장 중요(重要)하게 생각(生角)하시는데, 우리가 가진 돈이나, 지식(知識), 권력(權力)은 일종(一種)의 수단(手段)이고,액세서리 (accessory)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런 수단(手段)을 목표(目標)로 삼고, 쉼 없이 달려가면, 나중에 짐승이 될 가능성(可能性)이 높습니다. 큰 목표(目標)를 이루고 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어슬렁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世上)에서 성공(成功)하거나,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危險)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자신(自身)이 성공(成功)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무지막지(無知莫知)한 짐승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乙巳年 우리 셀(Cell)가족(家族) 공동체(共同體)는 주(主)님의 은혜(恩惠)로 육체(肉體)의 남은 때,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천천히 만들어 가면서 성공(成功)하고, 행복(幸福)한 가족, 겸손(謙遜)하고, 이해심(理解心)이 많고, 절대로 악(惡)을 추종(追從)하지 않는 정의(正義)의 정회원(正會員)이 될 수 있기를 주(主)님의 이름으로 간절(懇切)히 소원(所願)합니다.아-멘 복음송 1954장 *세상(世上) 권세(權勢) 멸(滅)하시려 주님*
매일 새벽(冬)5-6시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저녁엔 회개와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마28:18-20)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특별기부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 하나님의 주권(主權)을 인정(認定)과 순종(順從) 💖진리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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