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엄마한테 12시까지 간다고 했는데.. 엄마가 엄마차로 데려다 준데요.. ㅠ.ㅠ 정말 정말 싫은데... 전 저 혼자 다니고 싶거든요.. 엄마가 나 과보호 해서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 ㅠ.ㅠ 정말 정말 속상해요. 엄마는 늘락지처럼 나한테 붙어서 귀찮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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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구랑 강남역에 나지트에 왔어용
또 다시 회원확보를 위해 친구랑 같이
왔지용!!!
아아 낼이면 드디어 보는거네요
근데 12시면 12이구 1시면 1시지
힝힝 그 사이면 좀 애매 하지 않나요
아에 우리 12시 30에 만나지요
알겠죠,,,!!1 부운영자로써
제가 정합니다...
오랜만에 와보니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진짜 다 읽을수가 없네여....
ㅎㅎㅎ 낼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니...
정마루 기대기대기대
그럼 울 낼 만나용
보보님!!! 낼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