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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낼려는 미제 프락치들은 미제 회사인 유한-킴벌리(미국쪽 지분 70%) 사장 문국현을 약간 매력적인 진보주장으로 분칠하여 상당한 야권 지지자를 모았고 야권을 지리멸렬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미제의 최종항복 전인 마지막 정치공작 시기인 2011년에 정치 출발하는 안철수도 마찬가지 용도일 뿐이다. 트럼프는 레이건 시절부터 가속화된 신자유주의 경제에서 부동산개발로 성장한 인물이다
트럼프는 민주당, 공화당, 그리고 제3야당의 복잡한 정치행보를 보이지만 역사에서 그런 인물은 패권자본세력의 정치조작의 패감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2000년 대선에서 트럼프의 정치 동선을 살펴보자. 99년 당시 트럼프는 제3개혁당에서 대통령후보경선에 도전한다.
98년 북의 노동미사일이 미본토를 향해 200km고도에서 분리되어 8.9km/sec로 가속되는 포비스 탄두와 더 낮은 저고도를 장거리비행하는 능동기동탄두가 미국의 전략방공망인 알라스카를 뚫고 연이어 탄착한다.( 98년, NHK방송보도와 글로벌시큐러티 궤적 스케치 참고). 그리하여 북미 간에는 정치회담이 열리는데 미국은 아직 MD망이 완성이 안됐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여 타협에 나섰고 회담에서 북은 그 당시 뉴스로는 공개되지 않은 몇가지 요구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핵전쟁에 있어 결정타를 날리는 선제공격은 매우 낮은 고도에서 이루어진다.
북의 핵미사일에 대한 현실적 위협이 격화되던 92년에 데이비드 라이트가 집필하여 근년에 인터넷에 공개된 편심탄도(=눌린탄도)논문을 보면, 투사무게 2.8톤 가량의 8개의 W88 핵탄두를 장착한 트라이던트2의 여러 고도와 비행거리가 나와 있다.
진짜 핵전쟁에서는 100km이상의 고도의 비행은 미사일 요격에 취약하므로 은닉성, 기습성이 중요한 선제공격은 낮은 고도를 선택하게 되지만 공기 저항에 의해 미국이 90년에 실전배치한 첨단 트라이던트2 slbm의 사정거리는 대폭 줄어든다. 100km이하의 고도로 비행하는 경우 대략 사거리 2000km정도라는 것이다.
트라이던트2 slbm은 선제공격을 위한 고도를 낮추면 공기저항 때문에 사거리가 급격히 짧아진다.
북의 미사일을 표현할 때 고도와 종말탄두궤적, 그리고 정확도을 알지 못하면 비교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고도에 따라 사거리 2000km 미사일이 높은 고도에서는 무한사정거리가 되는 것이다.
98년 대포동1호에서 중요한 점은 하나의 탄두는 240km고도에서 가속하여 포비스로 날아가고 또 하나의 탄두는 낮은 궤도의 점선으로 표시된 궤도로 6000km이상(NHK방송보도)을 비행했다는 점일 것이다. 저고도를 능동비행하는 탄두비행체는 그 당시 미국에게 충격이었지만 미국과 러시아는 시간을 벌면 그들의 군사기술로 몇 년 안에 대처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데 실은 북의 기만 미끼 전략이었다. 미국과 러시아는 몇 년의 대응무기 준비를 거쳐 9.11자해테러로 시작되는 북을 농락하는 기만쇼를 전개하는데 이는 미, 러, 중, 일, 나토가 자기도 모르게 모든 판돈을 올인하는 국면으로 전개하게 된다. 북은 플라즈마 우주물리론으로부터 파생시킨 신묘한 군사무기들의 장으로 이들을 끌여들인 것이다.
98년에 노동미사일(백두산로켓=대포동1호) 발사 전에 북은 아마겟돈과 666숫자풀이를 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거듭 공식 보도하는 맥락에 맞추어, 몇가지 황당한 주장을 전개했을 가능성이 높다. 추정해보면 하나는 세계비핵화 주장이고 또 하나는 미국의 6개국 분리요구이다.
이러한 추정의 근거는 영변핵위기 직후인 95년 재검토회의에서 폐기한 핵보유국의 비핵화노력의무를 5년 주기로 열리는 2000년 NPT재검토 회의에서 다시 명시했다는 점이고, 그리고 2000년 인터넷에는 존티토라는 시간여행자가 미래를 예견한다면서 미국의 6개국 분리주장이 유포된다. 그에 앞서 98년 여름에 러시아 유명교수가 미국의 6개국 분리를 예언한다.
99년에 강력한 잠재적인 대통령 후보이며, 암살된 케네디 대통령의 유일한 아들인 케네디 주니어가 암살당한다. 그 당시 40세로서 아버지의 비극적 정치적 유산을 이어받은 강력한 잠재적인 후보였다. 그런데 케네디 주니어가 직접 비행기를 몰고가던중에 가족 전체가 암살당한다. 99.7.16일이다. 텍사스 주지사인 아들부시가 99.6.13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가장 큰 방해물을 제거해버린 것이다.
영문위키를 보면 99.7월경에 트럼프는 그 당시 제3개혁당의 대통령후보경선에 나서는데 케네디 주니어 가족이 암살되던 7월 여론조사에 따르면 알고어-부시와 3자 경쟁시에 7% 득표율을 갖는다. 대선판을 결정할 수 있는 표능력을 갖춘 셈이다. 하지만 케네디 주니어 가족이 암살되자 그는 출마를 포기한다. 그럴 필요가 없어졌기때문이다. 알고어는 자본의 앞잡이이기 때문에 걱정할 문제가 아니었던 셈이다.
자본이 안전책으로 프악치 인물을 부통령으로 밀어온 과거력에서 알고어의 정책성을 이해할 수 있다. 63년 케네디 암살이후에 초국가자본의 앞잡이 존슨이 대통령에 올랐고, 닉슨이 데탕트로 무리하자 바로 탄핵하고 포드가 올라서 신자유주의가 시작됐고, 레이건이 반핵시위에 유화적인 조치로 총격을 당했을 때 부시가 부통령으로 있었고, 클린턴이 북과 혼란에 빠진 러시아에 대해서 유약한 조치를 한다고 판단하여 섹스스캔들을 연달아 터트리면서 탄핵으로 몰고간 것은 유고시에 알고어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케네디쥬니어가 출마을 선언하고 뛰어들면 미제가 70%지분이 보유하지만 이미지가 좋게 분칠된 유한킴벌리 사장이나 안철수처럼 선거판을 조작할 수 있는 경주마로서 트럼프의 역할이 주어지지만 그는 가족과 함께 암살당했기 대문에 트럼프의 임무는 소멸되어 개혁당 경선을 포기한 것이다.
미국의 자본세력은 케네디, 동생케네디 그리고 정치능력을 드러낸 4명의 케네디 조카들을 교묘히 암살할 정도로 엄격하게 상황을 관리하며 진정한 진보주의자가 막대한 돈을 벌게 만들지도 않고 트럼프처럼 부동산으로 억만장자가 되면서 정치적으로 설치게 만들지도 않는다.
트럼프가 이라크 파병을 처음부터 반대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다. 9.11테러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시가 제출한 이라크침공 전쟁법안에 대한 의회 찬반투표에서 민주당은 전쟁계획에 대해 상하원 표결에서 77대23, 296대133으로 소수파 반대를 유지한 의원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그 당시 트럼프는 열렬한 이라크전쟁 지지자였다. 침공 이전에 반대했다는 주장은 부시백악관 인사가 자신에게 몰래와서 골치덩어리인 자신을 무마하기 위해 여러 차례 설득을 시도했었다는 개인적인 주장 밖에 없다. 그리고 침공 임박 직전인 2003.2월 방송인터뷰에서 부시대통령에게 침공가부의 결단을 내려라고 촉구한다. 이미 이라크와 이란을 포위하고서 1년동안 군사물자를 수송하여 완결된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라는 말은 침공을 결단하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부시 이라크침공에 있어서 미국백성을 농락하는 역심리전 푸락치 역할인 셈이다.
이라크 침공하기 50일 전인 2003.2.1일 대기권 재돌입하던 콜룸버스호가 정체불명의 번쩍이는 전자포에 요격 파괴된다. 그리고 2003.8.15 날짜에 맞추어 뉴욕 포함하여 캐나다 동남부의 6000만명에게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하여 위치에 따라서는 1주일 이상 정전이 지속된다. 3.20일,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이란을 위협하고 동시에 화려한 군사작전으로 압도적으로 쳐부수는 광경을 방송 중계로 보여주면서 친미프락치인 중국의 거간으로 북을 협박하여 베이징으로 불러내 3자, 6자회담이 시작되는 과정이었다.
그 당시 미국무부 북한과장인 스트로브의 증언에 따르면 김계관은 6자가 모인 공식회담에서 자신을 붙잡고 떨리는 목소리로 제발 북미간에 직접 대화를 하여 해결하자고 애원했다고 한다. 그런데 2004년 하반기에 CIA공식 사이트에서 공개하길 김계관이 밖에서는 애원하면서 미국회담수석을 따로 골방에 불러내 미국정책에 대응하여 핵무기 시연과 이전을 강행하겠다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동부 북미대륙의 대정전은 그러한 경고의 실행인 셈이다.
콜롬비아 우주왕복선의 파괴는 설마했겠지만, 북의 경고 이후에 발생한 대규모 정전이 이어진 상황에서는 미제자본의 수뇌부에서는 북의 경고가 실행된 걸로 당연히 이해했다. 미국도 이온충 핵EMP탄을 이용해 이란의 흙돌집이 많은 변두리도시에서 인공지진으로 대응한다. 미국은 60년대 이미 고고도 핵실험에서 지진이 병발된다는 사실을 관측하고 알고 있었다.
지금 영문위키에 나와 있는 사망자 추산은 2만6천~4만3천명이다.
그리고 2004.4.22 룡천역폭파 김정일암살기도사건이 발생하면서 미국은 CIA국장을 해임하고 태평양에 7척의 항공모함전단을 모두 집결시켜서 대응한다. 그리고 9월에 양강도에서 두발의 불덩어리가 일고 12월에 인도양쓰나미가 발생한다.
트럼프도 그 시기부터 이라크전 발언이 반전모드로 서서히 변하게 된다. 거대한 반타격의 충격 속에서 부시네오콘은 이라크 침공전의 방향을 전환하거나 정치적 퇴로를 만들기 위해는 선제적인 외곽나팔수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미군이 철수하면 다수파인 시아파가 집권하고 이란 영향력이 자연스럽게 확대되므로 미국은 79년 아프간전쟁의 알카에다를 부활시켜 미군에 대한 자해테러쇼를 진행하면서 시각을 끄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그래서 과도한 자폭과 폭파, 참수와 같은 잔인함을 배가시킨 쇼가 개발된다. 2004.6월에 이라크에서 김선일씨 참수 테러를 기획한 cia는 그 소식이 남한 신문과 언론을 통해 북수뇌부에 전해져 이렇게 무지막지한 알카에다 때문에 이라크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는 사정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기 위한 심리전이었던 셈이다.
다시 말해서 CIA공작으로 과거 아프간에서 자신들이 창립한 알카에다가 미제를 배신하였다는 황당한 스토리를 전하면서 미군에 대한 다양한 폭탄테러를 전개하여 안정될 때까지는 미군 철군이 불가능해진다는 늪의 조건을 만들어낸 것이다.
트럼프는 오바마의 보험제도를 폐기하고 새로운 보험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지만 그건 한국보다 더 진보적인 국민개보험일 것이다. 트럼프는 레이건 이후 신자유주의 무역정책에 의해 거덜이 난 산업몰락 벨트의 일자리와 산업을 복귀하겠다고 하는 것은 75년부터 본격화된 신자유주의지배정책을 폐기하고 원상복구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러한 정책을 트럼프가 하면 민주당은 진보정책이므로 받아들이고 빨갱이몰이에 취약한 일베스런 공화당의 백인 노동자도 수긍하게 된다.
< 닉슨을 탄핵사임시키고 75년부터 초국가자본은 신자유주의를 통해 임금억제와 경쟁을 심화시킨다>
신자유주의가 자유무역과 다운사이징을 내세워 75년경부터 미국노동자들의 임금을 억제하고 자본의 합법적인 역외탈세를 보장하고 해외무역을 통해 진보노동자의 본산인 제조업을 붕괴시킨다. 닉슨이 탄핵압박 속에 사임하고 자본의 신자유주의의 발호는 본격화된다.
하지만 이러한 개혁은 심리전과 더불어 병행하면 힐러리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은 좀더 특별한,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000년에 등장한 미래로부터 온 시간여행자라는 존티토의 미국 6개국 분할은 북의 요구 중의 하나였던 것으로 보인다. 북의 노동미사일이 알라스카 전략방공망을 관통하던 98년 여름에 러시아 이고르 파린 교수가 먼저 인터넷의 존티토라는 미래 예언과 유사한 주장을 한다. 러시아 파린 교수에 따르면 남북전쟁 시기에 대립했던 지역을 둘로 나누고 캘리포니아, 동부, 대평원과 4대호 산업지대, 알라스카, 하와이를 분리했다.
2012.12.4 Moscow Times Predicts U.S. Collapse
Back in 1998 a top professor, Igor Panarin the “dean of the Russian Foreign Ministry’s academy for future diplomats” predicted the breakup of the United States.
미국이 쪼개진다.
In the summer of 1998, based on classified data about the state of the U.S. economy and society supplied to him by fellow analysts at FAPSI, Panarin forecast the probable disintegration of the US into six parts in 2010 (at the end of June – start of July 2010, as he specified on 10 December 2008)
2008.12.29 월스트리트 파린교수 기사
MOSCOW -- For a decade, Russian academic Igor Panarin has been predicting the U.S. will fall apart in 2010. For most of that time, he admits, few took his argument -- that an economic and moral collapse will trigger a civil war and the eventual breakup of the U.S. -- very seriously.
과거 사방사 황길경님 시절에 북이 2010년 강성대국 완성을 반복했던 언급했던 맥락과 일치한다.
2007년에 기획되어 2011년에 출신된 홈프론트 게임에서도 그러한 미국의 영토 분리 개념이 계속 적용된다. 김정일 위원장의 2011년 러시아 방문에서 "패권의 전횡이 소멸된 공정한 국제질서의 도래"의 공동성명은 그러한 의미이고 북미대결전 이후의 공정한 질서 구현을 위해서 미제의 분할은 기본적인 북의 설계였던 셈이다.
평등하고 자유로고 풍요와 안전을 보장하는 이상주의 신질서를 구축하면서 동시에 미제를 6개국으로 분리하기 위한 이중적인 매트릭스 드라마에 적합한 인물은 트럼프인 셈이다. 이미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브렉시트와 유사한 캘시트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제가 분리되고나면 러시아도 분리되어 극동연해주에 새로운 국가가 분리 될 것이고 중국도 티벳과 신장이 분리되고 동북지역도 특성에 따라 분리될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푸틴이 이미 극동에 새로운 수도건설 계획을 천명한 이유이기도 하다.
인류역사에서보면 영토와 국가의 크기는 패권의 힘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큰 덩어리국가를 분리시켜 그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고 동시에 분리된 국가의 상호관계를 더 밀접하게 만들게 된다. 다시 말해서 지구단극정부가 등장하여 지구 전체의 안보를 보장하고 그 하위에 무수한 중소국가나 지역자치가 존재하는 셈이다. 기존 군사력은 대폭 축소되어 경찰무장력 수준으로 전변시키고 대신 지구충돌유성을 요격하고 우주를 탐험하고 기후와 지진을 관리하는 지구방위사령부가 등장하게 되어 실질적인 군사권을 갖게 된다.
2013년에 미국과 러시아는 유성요격을 위한 상호협정을 체결했다. 지구방위사령부(노동신문은 지구방위사령관에 세상 사삼들이 김일성주석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는 황당한 기사를 2013년에 보도한 적이 있다)는 반중력, 이온추진, 공간워핑추진, 집초핵융합기술을 집적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실제적인 군사권을 갖는 셈이다. 유성요격과 우주탐험, 지구와 행성개조 기술의 집합체로서 등장하면서 지구내 갈등에 대한 최종중재 결정권을 갖는다.
단극권력의 지구우주센터을 축으로 평등하고 풍요와 안보가 보장되는 경찰 무장력 수준의 중소 국가로 구성된다. 공동체는 아나키즘, 생태주의, 진정한 자유가 넘치는 사회구조들로 탈바꿈하게 된다.
북이 추구하는 신질서에서 지구의 정치군사질서는 은하계의 역동적인 모양과 유사하다. 우리은하 디스크는 폭이 2mm라면 직경이 100~180mm에 이르는 평등한 자유도와 질서를 유지하는데 그건 중앙의 강력한 감마선방출이라는 질서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플라톤이 철인독재의 의미와 부합하는 구조이다. 북이 시도하는 미래 질서는 그대로 은하의 음양질서와 같이, 균형되며 동시에 역동성, 창조성이 드러나는 순환과 부합된다.
국민 대중에 의한 자연발생적인 자치민주주의는 실재가 불가능한 관념적 허상이고 왜곡이다. 언론과 자산자본가, 세습정치가문은 대대로 유무형의 독재권력을 세습향유하기 때문에 4년마다 투표하는 풀뿌리들의 기존 형식 민주주의를 농락 왜곡과 패배는 필연적으로 반복되는 운명이다. 이를 사회운동과 질서내 저항운동으로 극복하는게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본이 키운 사기꾼에 불과하다.
이렇게 근본적으로 취약한 대중민주주의 순기능과 가치 보호를 위해서 금권세습권력(또는 간혹 속발하는 참주독재자)을 관리통제하고 부의 불균형정도와 역동성을 통제할 성스럽고 공적인 임무를 위임받은 단극 권력자가 존재해야 한다. 이게 북의 세계단극지배논리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인류의 대량학살은 일종의 예방전쟁이거나 선제적인 보복전쟁의 개념이다. 양 국가와 집단 사이의 강력한 중재자가 없으므로 미래의 보복이 불가능하게 철저히 파괴학살한다. 히틀러의 공격과 학살, 스탈린의 대숙청, cia의 배후조종 대학살, 모택동의 문화혁명학살은 내부와 외부에 대한 위협에 대한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개념에서 출발하고 서로 충돌하면서 끊임없는 대량 학살로 이어지게 된다. 이게 신석기 시대 이후의 인류가 반복한 업보이기도 하다. 그리고 약간의 소빙기 격변시기에도 굶주림과 추위에 이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의 살륙전쟁이 발생하는게 필연적 운명이었다.
북은 절대군사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악순환을 거두고 2013년 노동신문에서 보도한 지구방위사령부를 생성하는 것이고 그에 따라서 지구의 모든 자치단위는 아주 평평하고 자유로운 평등과 자유, 풍요가 보장되는 은하수의 역동적인 구조를 구현하며 지구 단위의 격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하는 미래질서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패권해체에서 중요한게 초극 패권국가였던 초국가자본제국인 미국을 먼저 분리하며 그 역할 배우에 좌충우돌 트럼프가 캐스팅된 것이다.
그는 얄미운 멘트와 직설적인 핵심포인트 언급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의 양가적인 특성 때문에 미국의 백인노동자(일베계층)들은 기본소득제와 전국민의료보험화라는 공상적 공산주의 제도의 실천에도 반이루미나티로 선동하면 환호하면서 즐거이 변화를 맞이하고 미제의 분리해체에도 열광적인 지원군이 될 것이고 트럼프를 미워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가 극단적인 진보정책을 실현시킴에도 불구하고 얄미운 도발 때문에 미제의 지역 분리운동에 뛰어들도록 만들 것이다. 이러한 모순된 상황이 가능한 것은 트럼프의 장기가 얄구지고 모순된 언어표현에 도가 튼 인물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유명 TV프로그램을 제작, 운영, 직접 출연하고 주도하면서 주어진 시나리오를 효과적으로 소화하는 능력을 충분히 증명한 몇 안되는 정치재능인이며 자본가이다.
트럼프의 정치사회구조 격변과 함께 산업인프라도 급변의 길로 가고 있다.
북의 군사목적의 인공지능에서 북의 한별바둑프로그램이 나왔고 이게 미제와 열강의 항복 이후에 신질서 구축의 중요한 도구로 공개화되는 과정이고 지금은 모두 사회분야로 급속히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 하이퍼루프 초음속 열차와 인공지능 자율자동차를 결합한 이동 수단은 급속히 확산된다. 예전에 발표된 신의주-개성간 복선고속철도와 8차선 왕복도로의 개념도 하이퍼루프와 인공지능자율주행차가 결합된 두바이 프로젝트의 방식으로 설계가 변형되었을 것 같다.
하이퍼루프는 시험구간 검증을 거치는 과정이지만 이미 두바이와 유럽에서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중국의 관영언론은 베링해 해저 터널을 거친 미국까지의 12000km계획을 보도했다. 구축비용이 고속철도의 1/10에 불과하고 구축시간도 마치 대형 상수관을 구축하는 것처럼 간략하다. 자율주행차와 우버시스템이 결합되면 기존 자동차수량의 1/10이면 기존 자동차의 운송능력을 충분히 대체한다고 한다. 많은 주차장과 도로의 필요성이 감소하므로 도시생활환경을 곧바로 개선시킨다. 하이퍼루프는 기존의 도로와 철도를 따라서 설비할 수 있어 신속한 확산이 가능하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30분이면 도착하고 구축비용이 매우 저렴하므로 중소도시나 시골에서의 생활이 가까운 미래에는 더 좋은 주거가 된다. 먼 미래가 아니다. 필자가 앞서 언급한 강남 45평 아파트가 1억5천 이하로 하락한다는 예측은 유효하다. 서울-부산간 고속철도 건설비용이면 10개의 노선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파급력과 변화속도는 우리가 예측하는 것 이상으로 빠를 것이다.
인공지능자동화된 생산 공장에서 생산한 인공지능차량과 차량공유의 우버 시스템이 결합되어 운영되기 시작하면 기존 차량의 1/10 생산량이면 기존 자동차공장의 노동자와 택시기사직업들이 소멸하는 셈이다. 간단히 말하면 전기자동차가 1/10 물량을 차지하는 것은 정책지원이 시작되면 순신간이고 그 만큼 역으로 기본소득제의 급속한 도입이 바로 우리 눈앞에 있다는 것이다.
남한에 신질서가 구현된 산업과 사회구조의 모델하우스를 짓고 그에 따라서 세계 곳곳에 확산하는 형식이므로 이러한 급변속도를 감당할 인물이, 통일결합체인 이원집정부제에 있어서 내치를 담당할 총리가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대연정에 준하는 체제로 갈 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해방후 70년동안의 과거를 교묘히 정리하는 거름과정이 함께 이루어진 연정일 것이다.
기본소득제, 인공지능자율운행과 관련된 미래질서에 대한 전망을 근년에 본색을 서서히 드러낸 정치인은 허경영이다. 그 동안 위장하면서 정치와 희극을 섞었던 허경영은 신질서에 부합하는 이야기를 드러내고 있다. 구글의 자율운행이 뉴스로 전해지기도 전에 허경영이 앞서 롤스로이스를 손놓고 운전하는 동영상을 공개한 것은 무릎으로 운전대를 돌리는 사기코미디쇼로 볼 수 있지만 실은 먼저 사용한 인공지능 자율운행장치를 의미한다. 그리고 가까운 달에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기본소득제 월 150만원을 들고 나왔다. 부부합산이면 300만원에다가 애들용 기본소득을 합하면 최근 프랑스 사회당 대통령 경선에서 1등을 한 아몽의 공약 수준과 유사하다.
푸랑스 사회당의 대선후보경선을 보자.
2016.9.30 프랑스 발스 총리, '기본 소득제' 구제적 논의 필요성 제기
프랑스 최저생계보조금RMI제를 처음으로 실시한 미테랑대통령 당시 총리 미셀 로까의 추모제에 참석한 발스총리는 보편적 복지를 위한 기본 소득제 도입을 위해 현재 시행중인 최저생계보장제를 단순화시키는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기본 소득제는 그 내용과 절차가 매우 복잡한 만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그 동안 불평등해소를 위한 프랑스 좌파진영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본격적 논의를 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급 수준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하진 않았지만 여러 사회보장을 묶은, 25세 이하의 청년들도 포함한 단 하나의 사회보장제를 제안했다.
2017.1.23 佛 사회당 대선후보 경선 1차투표서 아몽 깜짝 1위..결선 진출
그런데 최근 들어 중도 좌파 사회당 내에서도 좌파 색깔이 강한 아몽 전 장관이 무서운 상승세를 타면서 이날 깜짝 1위에 올랐다. 아몽 전 장관은 핀란드가 이달 시작한 기본소득 보장제 실험을 프랑스에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아몽은 소득 불균형과 디지털 혁명으로 일자리 부족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모든 국민에게 매달 750유로(약 94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몽은 기본소득제 시행에 3천억 유로가 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로봇세 등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2017.2.12 '21세기 자본' 피케티 佛 사회당 대선캠프 합류
부의 불평등 분배 문제를 다룬 베스트셀러 ‘21세기 자본’의 저자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 교수가 프랑스 사회당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프랑스 집권당인 사회당의 브누아 아몽 대선후보 캠프는 11일(현지시간) 파리 10구에서 선거대책본부를 공식 발족하고 자문위원단 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유럽연합(EU)의 재정문제 자문역으로 피케티 교수가 포함됐다.
이미 기본소득제 시험모델은 핀란드, 스코틀랜드,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캐나다, 인도 등에서 실시하거나 앞두고 있다. 이러한 시험 단위의 결과가 나오는 시간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지식인과 대중의 의식이 적응되자마자 숨가쁘게 그 다음 과정이 닥치고 있다. 이미 경제수리적 계산이 끝났다는 이야기이다. 푸랑스 혁명이라는 역사의 배경 때문에 중규모 국가 단위의 기본소득제의 실행은 푸랑스부터 시작되는걸로 이해할 수 있고 유명한 피케티가 사회당 자문위원단으로 들어간다. 1인당 94만원이면 4인 가족의 경우, 376만원의 기본소득이 주어진다. 허경영의 언급은 성인 1인당 한달 150만원이다. 애들을 위한 기본소득배당을 감안하면 푸랑스 아몽의 주장과 유사하다.
푸랑스와 한국의 현재 부가가치 생산력을 비교해보자. 명목 GDP는 환율 왜곡에 의해서 발생하고 실질적인 비교는 구매지수 GDP가 실체에 가깝다. 간단하게 이해하면 전자, 조선, 기계, 화학, 중공업, 군사무기 공업 전반에서 한국을 앞서는 유럽국가는 많지가 않다. 한국의 구매지수 부가가치생산액이 일본, 유럽과 별차이가 나지 않지만 한국은 내수를 극단적으로 억제한 비정상임을 감안하면 오히려 서구 유럽국가들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
2015년 명목 gdp
스위스 8만 미국 5.6만 캐나다 4.3만 독일 4.1만 프랑스 3.8만 핀란드 4.2만 네덜란드 4.4만 일본 3.2만 남한 2.7만
2016년 구매지수 gdp
스위스 5.9만 미국 5.7만 캐나다 4.6만 독일 4.8만 프랑스 4.2만 핀란드 4.2만 네덜란드 5.1만 영국 4.3만 일본 3.9만 남한 3.8만
스위스가 명목지수는 무지 높은 것 같지만 불법자금의 유입에 의한 환율왜곡 때문이고 800만 인구의 스위스와 3억인구의 미국의 1인당 GDP는 비슷하다. 남한은 수출기업을 위한 환율왜곡과 이전자금의 해외 도둑질 때문에 달라가 돌아오지 않아 환율왜곡이 발생한다. 기본소득제가 대선 공약으로 등장하는 푸랑스에서 현실로 실현된다면 비슷한 구매 수준 GDP를 보이는 남한에서도 유사한 기본소득제도의 실현은 현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남한은 내수를 정상화시키면 서유럽과 일본과 비슷할 것이다.
프랑스 기본소득제 기사에서 눈길이 가는게 기본소득제 실행에 3000억유로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로봇세를 도입하겠다고 표현한다. 빌게이츠도 언급한다.
2017.2.18 빌 게이츠 "로봇 노동에도 세금 부과해야"
2013년 옥스퍼드 대학 보고서는 오는 2023년에서 2033년까지 인간의 일자리 50%가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2015년 매켄지 보고서는 지금의 기술로도 당장 45%의 인간 일자리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인공지능화된 자동생산은 인간직원에 비해서 저비용, 고효율이므로 순익이 급증하여 많은 세금 납부가 가능하다. 과감한 기본소득제도의 도입은 이러한 신산업으로 이동을 급격히 촉진할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인간의 직업이라는 것은 생존의 도구가 아니라 자기 실현과 향유의 도구로 점차 변이된다.
프랑스는 총인구 6천7백만, 구매지수 GDP는 2.6조달러이다. 공약으로 내세운 기본소득제를 실현하기 위해서 3000억유로=3200억달러==>GDP 12%정도가 필요한 셈이다. 이러한 수준도 첫단계이고 필자의 생각으로는 점차 미래로가면서 30%수준으로 확장될 것으로 직감적으로 추산해본다. 남한과 비슷한 구매지수 GDP의 프랑스의 경우를 추산해보면 기본소득제 규모가 GDP 12%이면 376만원이고 30%수준일 때 940만원 수준이다. 미래 노후를 위해서 연금이나 저축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신자유주의에 오랫동안 세뇌된 교수와 진보진영정치인들도 이러한 재원마련은 보통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미국경제에서 민간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70%정도이다. 미국 중하층에 100억을 투여하면 70억의 GDP가 바로 산출된다. 이들이 가족에서 부모와 애들을 키우는 부양과 육아 교육이라는 무형의 서비스생산을 부가가치로 계산해주면 투자 가치를 넘어선다. 다시말해서 중하층에서 기본소득을 나눠주는 것보다 더 효율적인 GDP과 미래가치 창조산업은 존재하지 않는다.
4대강 22조를 투자하면 그 다음해에 소비의 미국 경제 기여분인 70%, 15.4조의 GDP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기본소득제는 그러한 경제에 대한 소비의 기여 원리를 고려하더라도 미국의 현 경제체제에서도 유용하다. 단지 공돈으로 주면 사람들이 여유가 있어져 남을 배려하는 천사가 되고 진보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그것을 우려해 대출과 빚으로 노예처럼 살면서 복종하도록 역설계한 것일 뿐이다. 기본소득제는 인공지능 자동생산체제의 로봇세가 도입되지 않더라도 이미 그 어떤 산업과 인프라투자보다도 바로 투자가 회수되는 효율적인 GDP확장정책이고 미래가치를 확보하는 정책이다.
신질서로의 이행국면에 합당한 정치지도자는 그 기저 철학을 이해해야 그 변화의 속도감을 감당할 수가 있다. 가장 진보적이랄 수있는 이재명 후보의 경우를 보더라도 1년에 100만원을 주는 개념의 기본소득세의 의식에 머물러 있다. 그렇다면 한국과 비슷한 1인당 구매소득수준인 푸랑스에서 1인당 월94만원 수준의 기본소득제(4인가족 376만원)가 현실에서 가능하다는 생각과는 큰 격차가 있다. 정의당은 서구처럼 대기업과 고소득자의 세금을 올리고 동시에 중하층도 충분히 담세를 하여 서구와 같은 복지를 이루자고 주장하는데 그 생각에서 보면 한달에 94만원 기본소득제 이야기하면 미친놈의 망상으로 생각할 것이다.
급속한 인공지능과 자동화 도입은 모두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가속되어 도입된다. 그건 마치 스마트폰이 번져나가는 속도와 유사할 것이고 전체 산업과 생활을 급변시키며 새로은 차원으로 나아가게 된다. 발생하는 실업을 기본소득제로 과감히 완충하면서 수요를 팽창시키고 이를 역으로 인공지능 자동화를 가속하는 선순환으로 연결되도록 관리해야하는게 앞으로의 총리와 내각에 등장할 사람들의 역할이다
그리고 농어촌의 마을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모든 분야와 지역공동체 삶에서 창조적이고 다양한 자율조합 구성을 촉진해야 한다. 가까운 미래에는 생존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의 일자리 개념과는 다른 개념의 일자리와 삶과 어울림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도기를 관리하는 것은 신질서를 추동하는 철학을 이해하며 역사-인문-과학적 통찰력이 긴요하다. 과거의 시각에 고착되어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명확하고 빠르게 학습하지 못하는 인물이라면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급변에 거슬러 적극적인 방해물이 될 수도 있다.
다시 말하면 겨우 유럽과 미국의 억압적 신자유주의에 뒤틀린 복지국가수준을 그들 생각 속의 목표와 이상으로 생각하면 앞으로 전개될 급변의 시대를 감당하는데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변화를 감당하고 선도할 수 있는 인물이 이원 집정부제의 총리와 각료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특히 한반도는 북의 신질서 산업구조와 인프라, 사회문화 혁명의 모델하우스와 같은 역할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이를 감당한 인물이 결국 선택될 것이다.
박근혜의 물귀신 드라마 속에서 이재용을 감옥에 집어넣고나면 국면이 급변하기 시작하여 탄핵기각으로 이어지고 박근혜는 앞서 언급한 4월퇴진, 6월조기총선을 다시 언급하며 복수에미친 좌충우돌녀 모드로 화하여 이명박과 조선동아에 대한 불균형적이면서 선별적인 보복을 행하고, 변화를 위한 사전 조치들을 실시하면서 이원화된 권력구조의 개헌으로 마무리되고 대연정의 내각이 구성될 것이다. 조선동아는 TV종편에 막대한 채무로 투자를 했기 때문에 이번 3월말의 재승인조치를 취소해버리면 망해버린다. 박근혜와 유라의 미래 운명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이야기해보자.
이러한 전지전능 시점의 기획이 그대로 진행되는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2011년말에 초국가자본의 미제세력의 최종적인 항복 이후에 펼쳐지는 신질서 구축을 위한 매트릭스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다. 김정남암살 막장드라마도 역시 같은 범주이다. 뒤에서 여자가 남자를 잡고 독극물 스프레이로 얼굴에 뿌려 사망할 정도면 뒤에 잡고 있는 여자한테도 치명적이다. 여자의 티셔츠에 "LOL"이라는 말은 인터넷 채팅줄임말로 "Laugh(ing) Out Loud, 하하하"라는 표시가 실체일 것이다. 필자의 분석대로 평양을 방문한 로드맨이 고사총과 화염방사기로 처형당했다는 장성택을 연회장에서 만났다고 CNN인터뷰에서 주장하고 2주후에 미녀 2인과 함께 나체모델사진을 찍어 메신저를 열화시키는 문법을 구사했던거와 유사하지 않을까생각한다.
삼성의 이재용을 왜 감옥에 넣을려고 할까? 기업개혁이나 친네오콘과 유착을 단죄하는 목적도 있겠지만 외삼촌 홍석현이 삼성을 장악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언론이 삼성 가전공장 건설을 흘리자 트럼프는 바로 기정사실화해버린다. 해석해보면 인공지능과 결합된 자동생산체제 모델공장을 만들어 선보이고 이러한 인공지능자동화 공장을 대량 생산하여 세계 곳곳에 보내 건립하고 동시에 이러한 무인생산방식을 각산업으로 응용확대하는 과정에 있어서 일본의 주요 전자회사 총합보다 더 거대한 삼성은 매우 중요한 도구인 셈이다.
이재용의 외삼촌인 홍석현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언론사에 종사하면서 통합적인 식견에 능한 사람이고 앞서 설명했듯이 박근혜, 북과의 관계가 매우 의심스런 인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왜 한국의 조선과 중공업을 붕괴시키고 있을까? 물론 정치급변의 환란분위기 조성의 의미도 있지만 이러한 중공업을 통합하여 필자가 몇년전에 설명한 지구 온란화가 아닌 소빙기에 대응하여 적도와 아열대지역의 대양에서 대규모 양식장 산업과 심해난류 조절을 통한 기후 대응 장치를 생산하는 산업품목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전단계 조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심해난류 조절장치를 이용하면 동해를 넘어서 캄차카 반도의 오오츠크해로 겨울에 따뜻한 난류를 북상시켜 푸틴의 극동수도와 국가건설 계획을 뒷받침하고 태평양 남북 회귀선 사이의 광범위한 대양에 어류 양식산업을 진행하여 개도국의 수많은 인구에게 공급할 고급어종 단백질과 소빙기에도 안전한 식량 생산 기지를 확보하게 된다.
높은 수준의 기본소득제로 지구사회가 전이되면 결국 사람들의 현실적인 만족은 고급 단백질식품의 요리용 식재료 물량이 사회적 만족의 주요한 결정 인자이다.
박근혜가 집권하면서 LG가 협력하는 아프리카에서 펼치는 새마을 운동도 실은 초대규모 프로젝트의 씨앗일 가능성이 높다. 아프리카인이 기원전부터 노예로 팔려가는 비극적 역사가 시작된 것은 원래 큰 호수와 비옥한 토양이 있었던 사하라에 사막화를 일으킨 천문적 기후변화 때문이다. 아프리카 북부의 사하라와 이디오피아 소말리아 연결지역은 구소련의 영토와 비슷할 정도로 거대하지만 지도작법의 착각 때문에 대중은 작게 생각한다. 주체과학의 인공강우 기술과 현대적 수리농사기술에 의해서 강렬한 태양이 존재하는 사하라는 비옥하면서 작물해충이 자연스럽게 억제되는 최고의 농업지역으로 변화하고 수천년에 걸친 비극적인 역사에 얽힌 그들에게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는 근거지가 된다. 이러한 거대한 아프리카 북부와 중동의 사막지대는 인류의 중요한 식량생산기지가 될 것이다.
디젤엔진과 미세먼지가 이슈화되고 제어되는 것은 전기적 플라즈마 우주론에 따르면 이미 닥쳐온 소빙기가 이산화탄소증가 때문에 온난화로 오인되고 있다는 인식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과학자와 지식인들이 철석같이 믿고 있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설에 대한 믿음을 붕괴시키고 나서 대응계획을 실현하는건 힘들고 상당한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 매트릭스심리전을 통해 지상의 온실가스물질을 최대한 감소시키고 열전자파의 우주방사를 결정짓는 성층권 하부에 효율 좋은 온실가스 물질을 켐트레일로 분무하여 소빙기를 방어하고 생활기후를 더 온화하게 만들게 된다.
소빙기를 온실효과로 대응하기 때문에, 그리고 인류생활환경 개선을 위해서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온난화의 과정을 밟게 되고 그러한 경우 툰드라 지역에서 냉동된 옛날 바이러스가 다시 살아나고 여러 바이러스의 창궐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금의 바이러스 저강도 테러전을 통해서 다가온 바이러스위험에 맞은 백신과 의료대응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80년대 말에 오존층을 파괴하는 CFC개스의 대체제로 널리 홍보하고 강요했던 HFC를 작년 말에 오바마가 주동이 되어 대부분의 국가를 참여시켜 사용금지조약을 체결한다.
2016.10.16 170개국, 온난화 초래 냉매제 HFC 금지 규약 합의
HFC는 대기 중의 온실가스 중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만, 온실 효과는 이산화탄소에 비해 무려 1000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수퍼 온실가스'로도 불린다.
HFC는 오존층 파괴 물질인 프레온가스, 즉 CFC(염화불화탄소)의 대체물질로 1980년대에 개발됐다. 국제사회는 1989년 1월 발효된 몬트리올 의정서를 통해 CFC의 사용을 금지한 바있다. 그러나 CFC의 대체재인 HFC 역시 중국 및 인도 등 개도국에서 에어컨과 냉장고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위험성이 급증했다. HFC는 인공 호흡기 및 절연용 발포 고무에도 포함돼있다
80년대 대대 프레온가스와 오존층구멍 노래를 부르면서 오존층에 해를 주지 않는 HFC가스가 도입이 의무화됐지만 갑자기 간단히 170개국이 HFC 금지조약을 체결해버린다.
동일한 켐트레일 분무 비행기를 띄울 경우 동일한 무게의 이산화탄소를 뿌리는 것보다 1천배 적은 항공비용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성층권 분무에 매우 유리한 물질이므로 지상배출을 금지시키고 그 물량을 소빙기억제와 좋은 기후를 보장하는 기후조작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작년 내내 하늘이 코발트푸른색보다는 녹청계통의 흐린 색깔이 펼쳐졌던 이유도 바로 그러한 소빙기 대응 기후조작이 지구차원에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기적 플라즈마우주론에서는 지진과 화산분화는 전기적 연결관계로 보기 때문에 지구 양극에서 오존층과 전리층을 통해서 전기적 에너지가 전달되어 공명되고 지구 내부와 연결되는 관계에 의해서 중력이 결정되고 지진, 화산분화, 태풍, 토네이도, 지반의 융기와 하강이 발생하기 때문에 전자파 반사체인 이러한 온실가스물질은 천재지변을 관리하는 수단도 되는 셈이다. 연해주 캄차카지역도 지진다발의 운명적 굴레가 사라지고 해양난류펌프와 같은 기술에 의해서 온화한 지역으로의 전환이 시도되고 이는 근년에 푸틴이 동방수도 건설계획을 천명한 것은 이러한 과학기술과 연관지을 수 있다.
최근 5.18기총소사 문제를 자꾸 노출시키는 것은 여전히 5.18주도세력 중에서 전두환 노태우는 탈탈 털렸지만 허화평이 이사장인 기금 1400억의 미래한국재단의 예를 보더라도 광범위한 세력이 막대한 부를 향유하고 있는 예가 널리 존재한다. 그래서 심판의 제단에 올릴 준비를 하는 것이고 그리고 요즘 정부부서에서 4대강 보개방계획을 노출한 것은 이명박과 졸개들에 대한 타격이 다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올 늦봄을 거치면서 세월호도 인양이 되면 침몰의 실체가 밝혀지리라 본다.
2017.2.17 美, '중동판 나토' 추진설..이해 관련국 촉각
(서울=연합뉴스) 정광훈 기자 = 미국이 이란의 팽창을 막기위해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의 수니파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을 포함하는 '중동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창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해당 지역 국가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나토와 같은 지역안보보장조직이 각지역에 결성되어 서로 교차 연결 합성되어 지구차원으로 결합될 것이다.
주체사상과 플라즈마우주론, 그리고 지금 벌어지는 이상한 변화들을 이해하는 초석이라고 할 수 있다. 유라의 어깨와 쇄골 밑에 헤라잉크로 그려놓은 두가지 문양의 의미는 플라즈마우주론의 고대역사를 통해서 이해가 가능하다. 그 다음 게시글에서 유라 문신의 의미를 탐구해보자. 여러분도 한번 해석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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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
다 잤네요.
ㅋㅋ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두번 읽어서 감을 잡을 내용이 아니군요.
중간중간 처음 접하는 글들에 속으로 탄성을
지르며 보았네요
모바일로 보니 눈이 어리어리 합니다.
비몽사몽 잘 보았습니다.
명박 등 시대청산? 그렇게라도해서 참좋은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우리 후대에겐 이런 미친 경쟁을 하는 사회를 넘기지 않고 끝내길 바라는 마음. 잘 읽었습니다.
신기방기할 뿐입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님의 구구절절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 절절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잘 보았읍니다.
마치 어린이가 동화속의 나라에 빠져들 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을수록 분석관님에 대해 더욱더 궁금해집니다.^^*
누구인지 어떻게 왜 ... 그리고 ......
미래에서 오신듯한 분석력에 늘 놀라고 있습니다
상상초월하는 개념으로 전개되는 내용~
속이 시원하군요
모든것은 시간이 증명해 줄테지만요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보통의 의식으로는 전혀 상상하지도 못하는 직감력과 판단력 .. 정말 대단합니다.
물론, 사실여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만, 속으로 정말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간절 합니다.
글 잘보았습니다.
북한은 참으로 큰 일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북한은 이미 인류사적인 큰족적을 남기고 있는것 같으니
같은 민족으로서 기쁨니다.
다만, 남한은 스스로 정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남한사회의 정화는 우리같은 일반인이 할수있는것은
1.일이 많으시더라도 조금 틈을 낼수 있으신분은 촛불집회에 참여하여
현실적인 변혁에 도움을 준다.
2.몰랐던것을 참으로 많이 알려준 이 정론직필 사이트를
자신의 한도내에서 주위에 알린다.
이 사이트가 알려지면 사람들이 많이 놀랄겁니다.
한 동안 멍하겠죠...♪♬
1일 방문수가 한10만명정도 되면 좋겠습니다.
다 같이 현실적으로 노력해야 겠죠
감사합니다.
내공 100단 럭비공 분석관님 오랜만에 익스트림 글 잘 봤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짝짝짝
탄핵이 결정 되었지만 체에 있어서 공감합니다
따라서 용의 예측 하나가 빗나갓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지지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다가오는 미래를
기다려 볼 수 있는
시각을 주심만으로도
충분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분석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