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28 3월 13일 삼성중공업 장평오거리 윤석열 정권 심판 출근시간 1인시위 했습니다

[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28
삼성중공업 장평오거리 출근시간 윤석열정권 심판 1인시위했습니다.

정봉주 VS 박용진 후보의 경선결과가 정봉주의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박용진 의원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58%를 득표해야 했지만 결국은 실패했습니다.

정봉주의원은 17대 총선에서 일명 탄돌이로 당선되어 16년만에 다시 총선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BBK 저격수로 활약하다 감옥살이를 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은 분입니다. 진심으로 경선승리 축하드립니다.

21대 총선 서울시 최다득표 박용진 후보의 패배 원인은 윤석열 정부에게 향해야 할 총부리가 늘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향했기 때문입니다.

유치원 3법을 제정하고, 삼성에 맞서 싸울 때는 인기가 가히 하늘을 찔렀지만, 공격이 내부를 향할 때 당원들에게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번 경선 최대 공약은 단연 윤석열정권 심판입니다. 누가 무도한 윤석열정권과 잘 싸울지 판단하는 선거입니다. 좌고우면 할 필요없이 국민이 원하는 정권 심판으로 승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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