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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그저께 퇴근하고~~
희야(통영) 추천 0 조회 36 23.09.16 15: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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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6 15:43

    첫댓글 클날뻔요! 나도 들깨밭 벌레잡다 벌한테 쏘여서 앗 따거! 연속으로 깻잎으로 문질문질 얼마쯤있으니 지금은 괜찮네요 다행히 알러지가 없어서

  • 작성자 23.09.16 17:17

    저도 벌에 쏘인것 같은데 의사샘은 지네 이빨 자국이라고 하시니... 오늘 주사 맞으러 오라 했는데 천둥번개 폭우에 나갈 엄두가 안나서 안갔더니 지금 약먹어도 열감이.있네요

  • 23.09.16 16:27

    진짜 클날뻔 하셨네요
    오늘 천둥치고 번개
    번쩍이고 그런날 풀매기
    하셨나봐요

  • 작성자 23.09.16 17:15

    금요일 저녁에요.오늘은 천둥번게에 꼼짝 안하고 있어요

  • 23.09.16 17:36

    애고고고~
    어쩌신데요~
    저도 뭐가 물었는지 온몸이 건지러워요~

  • 작성자 23.09.16 17:51

    병원 가서 주사 맞아야 빨리 가라 앉아요..

  • 23.09.16 18:03

    무셔워요 지네가 우찌 올라 와서는 …

  • 작성자 23.09.16 18:08

    일들어 가는 2집엔 집주위에 풀이 많아서 집안에 수시로 보여서 약 쳐두는데 마지막집에선 어르신병원 동행하고 저녁먹고 들어 가자고 해서 저녁도 먹고 해서 텃밭에 풀뽑은거 뿐인데..ㅎㅎ

  • 23.09.16 20:03

    에구.고생하시네요..
    벌에 쏘인 자리는 아닌거로 보이네요.

    벌에 쏘이면 쏘인자리 중심으로 원형에 기깝게 부어요..

    일단 집에 계시려면 어름 냉찜질을 하세요..

  • 작성자 23.09.16 20:06

    제가 봐도 벌에 쏘인건 아닌것 같고 ..의사샘은 지네 이빨자리라 하시고...지네가 왜? 내 가슴 옆불떼기를 물엇을꼬? 궁금해요.아이스팩 올려 놔야 겟네요

  • 23.09.17 04:53

    이해는 안가지만 그만하시기 다행 이지요
    무서운 지네가 하필 그기를 문다는게 참나~~^^

  • 작성자 23.09.17 05:46

    지금은 물린 자리가 조금씩 가라 앉고 있어요.두어르신댁엔 수시로 지네를 마루나 주방에서 보여 보이는데로 잡는데..ㅠ풀밭에서 뛰어 올라와서 물진 안했을거고...ㅠ

  • 23.09.17 05:13

    시골엔 물것들이 하도 많아서 여름엔 고욕입니다
    물릴때 따끔한 통증이 없었나요?
    쇠파리 등에에 물려도 붓고 가렵고 증상이 오래 갑니다
    개미에 물려도 벌겋게 되는데 하루이틀 지나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걱저 되는건 쯔쯔가무시 입니다
    벌겋게 되었다가 물린 이빨자국 주변에 딱지가 생기는데 몸살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데 얼른 입원해야 됩니다
    방치하면 위험해질수 있는데 특징은 물린 이빨 자국 두개가 있으며 뾰루지 처럼 곪다가 바로 딱지가 생기는데 저희 집사람도 겨드랑이 앞 가슴에 물려서 입원 해서 치료 받았습니다

  • 작성자 23.09.17 06:50

    따끔한건 여기저기
    비가 오는데도 모기가 물어서 그런줄 알았죠?
    샤워 하다보니 붉게 물들어 가고 따갑고 해서.연고 바르고 잤는데.아침되니 퉁퉁부어 있던데...
    딱지 같은건 안보이네요.그대로 가라앉는걸로봐선 쯔쯔가무시는 아닌듯요..

  • 23.09.17 08:17

    에구!
    고생하시네요
    그와중에 깍두기랑 파김치 담으셧군요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23.09.17 13:22

    배추1포기랑 무우반개 섞어서 막 버무렸어요...
    제가 좀 설치는 스타일이지예..ㅎ

  • 23.09.17 13:20

    바지런하신 모습이 보이십니다.
    많이 놀라셨겠네요.

  • 작성자 23.09.17 13:24


    이튼날 병원갈때
    제일 놀랐어요.남들보다 쪼메 더 큰 가슴이 한쪽이 퉁퉁부어 더 크진걸 의사샘 보여 드릴려니..
    쑥스럽고
    부끄러워서요.
    이제 많이 가라 앉았네요.
    감사해요

  • 23.09.17 14:49

    오늘은 좀 나아지셨을까요
    많이 놀라셨고 불편하시겠어요

  • 작성자 23.09.17 15:12

    몸은 나아지는데 텃밭에 남아 있는 풀
    뽑어려 하니 겁이 쪼메 나서 망서리고 있어요..
    쉬는날 집안일 해둬야 하는데요.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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