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멋진 영화네요. ^^
장광님의 목소리와 주인공 스기야마 역의 자연스러운 매치,
그리고 마이 역의 소연님 목소리 정말 예쁘시더군요. +.+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캐릭터가 한명 있는데, 주인공의 직장 동료 아오키.
배우의 표정과, 준님의 목소리가 더없는 조화를 이룬 것 같습니다.
댄스대회에서의 행동 하나하나에 강력한 기운을 느꼈다죠.
솔직한 고백에서의 감동, 그리고 '춤은 음악을 몸으로 느끼며 즐기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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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감상]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2004. 7. 24.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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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역시 kbs. 성우분들 더빙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영화도 재미있고...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유영철 얘기 한참 보다가 토요명화로 채널 고정하고 나니 X같은 기분이 정화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