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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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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동아 불참자의 넋두리
카오스 추천 0 조회 275 05.03.02 17: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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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2 17:38

    첫댓글 난 간질럼 안타는디......그레서 독 하다 소리 가끔 듣지...

  • 05.03.02 17:55

    너에게 묻는다' 외웠다. 딴데서 써먹을거다

  • 05.03.02 18:28

    야가 맛이 갔나?????

  • 05.03.02 18:45

    산서는 외가동네라서 가끔 가보기도 하지만... 이렇게 들으니 감칠맛이 나네그랴

  • 05.03.02 18:49

    으~음 ! 니가 다탄 십구공탄 출신 이었구나...

  • 05.03.02 20:47

    그레 마라톤과 문학을 접목시켜 보자

  • 05.03.02 20:50

    그래도 난 네가 부럽다, 다 탔든 덜 탔든 ~~~ㅎㅎ

  • 05.03.02 21:18

    같이 동참 하려면서 웬 귀여운 투정이고??

  • 05.03.02 21:52

    너답지 않게 쌩뚱맞게 왜그러냐??? 빛나는 주연보다 조연이 더 감칠맛 나는거 아니냐?? 개인적으론 변두리 풀뿌리 인생이 훨 마음에 와 닿지만...

  • 05.03.02 23:00

    가을도 아닌데 오스가 외로움을 타는가베.. 너 뭔 일 있냐?

  • 05.03.02 23:37

    남의 시라도 올려주려거든 태그라도 해서 칼라풀하게 올려주면서 분위기 잡던가... 마른가지에 꽃피울려고 하는 거 같다. .. 그러게 원래 하던대로 해. 도곡동시절이나 섭수리끝물이라도 우려먹던지..소외감 억지로 느낄려니까 안되지?ㅋㅋ

  • 05.03.02 23:50

    미국맹물 먹더니 야가 이상하다이...ㅋㅋㅋㅋㅋ

  • 05.03.02 23:55

    오스야 눈물나제? 난 앞주산서가서 보리밥에 산나물밥 비벼묵고왔다.에메한곳 산서?!! 장수이면서 임실인 그곳의 봄날 우리 턱밑에와있다

  • 05.03.03 00:59

    느가 구공탄을 아느냐~~~~~~~~~~함부로 차보기두 혓제 ,,ㅋㅋㅋ

  • 05.03.03 07:54

    카오스, 잘 지내지? 그래 가끔씩은 우리도 십구공탄 같은 이런 이바구도 해보자고. 잘 했어. 카오스! 히---임!

  • 05.03.03 08:39

    언제 한번 그런 사람이었느냐고.. 산서가 장수,임실이라고, 그쪽은 봄천지 이겠다. 가고싶다.

  • 05.03.03 08:56

    조금 있으면 산에 조팝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필텐데.......조팝나무꽃 필때는 산으로 가야겠다 (그꽃이 너무 귀엽고 이쁘거든)

  • 05.03.03 09:00

    인덕원 다리에서 충격먹었구나~!!

  • 05.03.03 09:54

    산소 정류소 가는 버스안, 커브길에 훔쳐본 여인의 허연 옆구리에, 난뜨거워진다.

  • 05.03.03 13:11

    카오스야! 너는 작년에 섭쓰리 못한멍들 얼마나 배려했냐? 배려해서 조용 했었나?ㅋㅋㅋㅋ

  • 05.03.03 16:00

    나도 요즘 마음 한 구석이 항상 허전하다. 뭘 하나 빼 놓고 사는 기분이다. 왜냐구 묻는다면 마라톤 못해서 그런다고 대답해야겠다

  • 05.03.03 16:04

    동마 자봉 힘내라... 나도 페이스메이커 자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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