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눈으로 보는 시야 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눈물을 통해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일을 가능케 합니다
제가 어르신들을 위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글 솜씨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동안의 죄를 조금이라도 용서받기 위한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합니다.
제 삶을 다 바쳐 어르신들을 위한 시를 쓴다 해도
단 한 분의 마음을 통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완성된 시로 어르신들을 위로 함이 아니라
미완성된 저를 부끄럽게 여기며
시를 씁니다.
첫댓글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마음이 참 예쁘세요~~
감사 드립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네요
환절기 건강 챙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