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5HkkrUQz
호흡기 최중증 어린이, 부울경서 갈 곳 없다
부산·울산·경남 최중증 소아 환자가 마지막으로 찾는 병원인 경남 양산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이 소아 호흡기 응급실 진료를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 소아 응급실 운영 중단은 아니지만,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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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년 뒤 낙수효과 바라고 개혁 필수라 하면서 지금 현실은 각자도생.. 아이러니하다
좆댔어요
근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한 지역도 아니고 전국에서 2000명 증원한다고 한게 이렇게까지 할 일이야..??
누가 이천명이나 밀어부치래? 의료 박살내려고 일부러 이러는거잖아
첫댓글 10년 뒤 낙수효과 바라고 개혁 필수라 하면서 지금 현실은 각자도생.. 아이러니하다
좆댔어요
근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한 지역도 아니고 전국에서 2000명 증원한다고 한게 이렇게까지 할 일이야..??
누가 이천명이나 밀어부치래? 의료 박살내려고 일부러 이러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