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03134120857
아메리카노는 찾기 힘들 정도…美의 이상한 ‘커피 전쟁’
세계 최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는 물론 신생 커피 업체가 미국에서 휘핑크림이나 캐러멜 시럽을 넣어 열량을 높이는 등 커피라고 부르기 힘든 음료를 만들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뉴욕
v.daum.net
세계 최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는 물론 신생 커피 업체가
미국에서 휘핑크림이나 캐러멜 시럽을 넣어 열량을 높이는 등
커피라고 부르기 힘든 음료를 만들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NYT는 “새로운 커피 전문점에서 평범한 커피 한 잔을 찾는 건 행운”이라며
“커피 업계는 달콤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풍미의 조합을 내놓으며
서로를 앞지르려고 필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매출 성장 대부분은 라테나 마키아, 과일 스무디, 에너지 드링크,
소다 등 얼음 음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첫댓글 커피라고 부르기 힘든 음료 ㄷㄷ
그럼이제 커피 원조 한국이라고넘겨줘
헐; 느글거려
나 저런 계정 보는데 캬라멜 시럽 20번 설탕 10스푼 이러더라;;;
췌장 타고났다고 막사네 아주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https://www.instagram.com/foodmake200022진짜 어마어마함
췌장이 살살 녹네
아됐고아아줘
ㅉ
첫댓글 커피라고 부르기 힘든 음료 ㄷㄷ
그럼이제 커피 원조 한국이라고넘겨줘
헐; 느글거려
나 저런 계정 보는데 캬라멜 시럽 20번 설탕 10스푼 이러더라;;;
췌장 타고났다고 막사네 아주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https://www.instagram.com/foodmake200022
진짜 어마어마함
췌장이 살살 녹네
아됐고아아줘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