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는 시간이 지나고 남매들이 성인이 되서는 이 일들을 전혀 기억못하셨다고..초딩때 '엄마는 단짝친구' 만화 읽으면서도 느낀거지만 남아선호사상이 심하신듯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ひまわり
첫댓글 꺼져 남미새
하 ㅜㅜ 너무 눈물버튼이자 화나..
으휴 동생도 아기지만 저걸 누나들한테 한 입도 안주고
그냥 그렇게 살다 가시는거지 뭐... 변할리도 없고 참...
엄마가 아들들을 그렇게 키우는것도 있다니까 가정에서부터 차별하며 키우니 사회 나가서 여자들에게 욕먹으면 화내는거지… 속상하다
존나..이것이 한남이다
진찌 개화난다
부모가 어케 저러냐...
너무 슬퍼…
남미새
ㅅㅂ 징그럽다 징그러워
아미새......
남아선호사상 개역겨운데.. 중간에 한자로 >명박< 되어있고 사기꾼이나 역적 이름같다는게 웃기다...
첫댓글 꺼져 남미새
하 ㅜㅜ 너무 눈물버튼이자 화나..
으휴 동생도 아기지만 저걸 누나들한테 한 입도 안주고
그냥 그렇게 살다 가시는거지 뭐... 변할리도 없고 참...
엄마가 아들들을 그렇게 키우는것도 있다니까 가정에서부터 차별하며 키우니 사회 나가서 여자들에게 욕먹으면 화내는거지… 속상하다
존나..
이것이 한남이다
진찌 개화난다
부모가 어케 저러냐...
너무 슬퍼…
남미새
ㅅㅂ 징그럽다 징그러워
아미새......
남아선호사상 개역겨운데.. 중간에 한자로 >명박< 되어있고 사기꾼이나 역적 이름같다는게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