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지방인데도 예약안하면 방문고객도 안받아줘서 머리가 허리까지 오고 있음ㅋㅋㅋ 그냥 소규모 동네 미용실들도 다 예약을 해야한다함 예약금까지 받아놓고 대기가 길어질것같으니 30분 늦게 오라는건 에바잔아요? 그것도 전화를 예약시간 20분전에 주면 삼진에바라고요
걍 이렇게 머리만 댕강댕강 잘라달라고!!! 왜 이게 예약이 필요하고 예약금이 필요한건데!!!!!!!!!!!!!!(내가 방금 일어난 일 때문에 빡쳐서 쓰는 글)
444 댓 분위기 보고 넘 놀램; 평균 6일을 하루종일 9-10시간은 일하는데 짬내서 쉬는 것도 눈치 보이네 ㅎ
555555 나도 미용산데 몇몇 댓들 볼때마다 숨막혀...그리고 요즘은 50~60대 고객님들도 다 네이버로 예약하고 오심
시간남을때 바로 들어가는 편함이 없어졌어 ㅠㅠ
이제 사진찍으러 갈때도 예약필이더라 걍 증사찍는건데;
손님 없어 보여도 한 10분뒤에 예약손님 오거나 하면 안받을 수 있지않나..오히려 예약제가 더 깔끔하다고 생각함어르신들도 전화로 예약하거나 하심 되잖아
ㅁㅈ ㅡㅡ 근데 예약하고 가도 기다려여됨 개짱남 ㅡㅡ 잘자르지도 못함 그래서 다른 미용실 감 다른 미용실도 똑같음
그럼 테이블링 하지말구 가서 기다리지 왜;; 예약제가 뭐가 문제여. 글고 커트 싫어하는 미용실은 커트가 파마나 염색보다 어려워서 피하는 거임. 머리 잘 못하는데니까 가지마
손님 없어보여도 예약제면 스케줄 차있어 한 타임밀리면 계속 밀려서 시간에 엄청 예민해 물론 그 날 예약 하나가 취소됐고 그 타임에 방문 고객오면 그땐 받지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머리 그날 넘하고싶어져서 겨우함 ㅠㅋㅋㅋ마트 미용실에서
10분안에 자르면 개욕해 진짜 대충 했다고 ㅡㅡ 글구 어른들도 전화로 예약 잘만 하고와 아니면 워킹으로 걍 기다리심... 왤케 미용업 까지못해 안달인지 모르겠어 시간 많고 비어보여도 당장이 비어있는거지 몇분뒤에 손님 있어서 그 시간은 손님 못 받는 시간임.. 돈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금 내가 안돼서 놓치는 손님도 아까워 죽겠어...ㅠ
444 댓 분위기 보고 넘 놀램; 평균 6일을 하루종일 9-10시간은 일하는데 짬내서 쉬는 것도 눈치 보이네 ㅎ
555555 나도 미용산데 몇몇 댓들 볼때마다 숨막혀...그리고 요즘은 50~60대 고객님들도 다 네이버로 예약하고 오심
시간남을때 바로 들어가는 편함이 없어졌어 ㅠㅠ
이제 사진찍으러 갈때도 예약필이더라 걍 증사찍는건데;
손님 없어 보여도 한 10분뒤에 예약손님 오거나 하면 안받을 수 있지않나..
오히려 예약제가 더 깔끔하다고 생각함
어르신들도 전화로 예약하거나 하심 되잖아
ㅁㅈ ㅡㅡ 근데 예약하고 가도 기다려여됨 개짱남 ㅡㅡ 잘자르지도 못함 그래서 다른 미용실 감 다른 미용실도 똑같음
그럼 테이블링 하지말구 가서 기다리지 왜;; 예약제가 뭐가 문제여. 글고 커트 싫어하는 미용실은 커트가 파마나 염색보다 어려워서 피하는 거임. 머리 잘 못하는데니까 가지마
손님 없어보여도 예약제면 스케줄 차있어 한 타임밀리면 계속 밀려서 시간에 엄청 예민해 물론 그 날 예약 하나가 취소됐고 그 타임에 방문 고객오면 그땐 받지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머리 그날 넘하고싶어져서 겨우함 ㅠㅋㅋㅋ마트 미용실에서
10분안에 자르면 개욕해 진짜 대충 했다고 ㅡㅡ 글구 어른들도 전화로 예약 잘만 하고와 아니면 워킹으로 걍 기다리심... 왤케 미용업 까지못해 안달인지 모르겠어 시간 많고 비어보여도 당장이 비어있는거지 몇분뒤에 손님 있어서 그 시간은 손님 못 받는 시간임.. 돈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금 내가 안돼서 놓치는 손님도 아까워 죽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