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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주점 여성 사장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 징역 7년
노래주점 여성 사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3부(재판장 장우영)는 살인미수,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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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와 폭력 전과도 있고 살인미수인데 7년??? 7년 살고 나와서 다시 죽이라는 뜻 아니면 뭐임
X같으면 내지르는 성격인데 남자 앞에선 왜 잘만 참고..
7년후에 나와서 또 사고치겠네
오늘 하루에만 ㅈ같은 기사만해도 몇 개를 보는지
전과 20범인놈을 사회에 왜 풀어두냐..
첫댓글 와 폭력 전과도 있고 살인미수인데 7년??? 7년 살고 나와서 다시 죽이라는 뜻 아니면 뭐임
X같으면 내지르는 성격인데 남자 앞에선 왜 잘만 참고..
7년후에 나와서 또 사고치겠네
오늘 하루에만 ㅈ같은 기사만해도 몇 개를 보는지
전과 20범인놈을 사회에 왜 풀어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