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퀴어(Queer)
1940년대의 퇴폐적인 멕시코 시티, 마약 단속에서 도망친 '리'는 도시의 클럽들을 돌아다니고 제대한 미 해군 군인인 마약 중독자 '앨러튼'에게 빠지게 된다.
루카 구아다니노 연출
윌리엄 S. 버로스의 소설 <퀴어>가 원작
루카 감독이 30여 년 전부터 꼭 만들고 싶어했었던 작품
리
다니엘 크레이그
앨러튼
드류 스타키
루카 감독이 300명 오디션봐도 드류만 생각났다고, 영화 기대해도 좋다고 요즘 엄청 자랑하고 다님
베니스영화제에서 A24가 배급권을 따냈고
아직 우리나라 개봉 미정
첫댓글 오 남배우 괜찮은듯
제목 듣자마자 버로스 원작인가? 했다 기대된다
오 기대돼
챌린저스도 배우들 ㅈㄴ 더 떴는데 쟤도 엄청 뜰거같아
다니엘 너무 할배됐어 ㅠㅠ 드류 스타키 저 배우는 연기 잘 하더라. 이번 작품 잘 되면 엄청 뜰듯
또 얼마나 쥑이는 미학을 보여줄까
오 남주 합격
기대돼
감독 최고 남미새라 기대된다
아 최고다
깔은 본즈앤올 느낌이네ㅋㅋㅋㅋ
할아버지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니엘 좀 만 더 젊었을때 찍었으면 좋았을텐디…
왜케 할배랑 붙여놔 근데??
다니엘 한 15년 전에 찍어주지.....그치만 루카 영화라서 기대됨
남자 제임스본드?
맞아
근데 다니엘 너무 할배 아잉교
레즈영화도 찍어 이 할아버지야
드류 생각날만하네
007 할때 찍으셨어야죠..ㅠ
소지섭씨 부탁해요..
..? 다니엘 너무 늙었는데 ㅠ
오
너무 할밴데..
a24 팬층 많아서 어떻게든 수입되겠지?
졸라 비싸서 또 모름ㅠ...
와우 개큰기대..
이 할배도 지독한 남미샌가봄
참내 캐스팅은 겁나 잘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다니엘옹 너무 늙었잖아요 ㅠ
다..다니엘?
볼게요...본다구요....
챌린저스 진짜 잘 봤다구,, 영화 개큰기대
아 제발 수입해줘
아 얼마나 또 맛잇을까 츄배릅
또 걸레짝 될 때까지 봐줘야겠네
벌써 맛있다
오ㅓ...
a24면 봐야지...
와 이거 책 읽고싶은데 번역본 이제 안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