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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명 위기인데 스무 번 '전화 뺑뺑이'… 초응급 '대동맥박리'도 4시간 지연
구급대원 A씨는 지난 1일 출동 경험을 떠올리면 지금도 착잡하다. "안약인 줄 알고 눈에 순간접착제를 넣었다"는 신고를 받고, 서울 강남에 있는 응급환자 집에 즉시 도착하니 40대 여성이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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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진짜 대한민국에서 아프면 큰일나겠다 .....저거 터지면 즉사라던데....
진짜 나라가 이게뭐냐
대동맥 박리는 워낙에도 수술 가능한 병원이 손에 꼽음.....
하.... 너무 무서워 사람이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는건데 최소한의 진료도 못 받고 손도 못 써보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ㅠㅠ
대동맥박리는 무조건 대병가야되고한시가 급한데 미쳤다 진짜ㅡㅡ
헐 대동맥박리...
어휴 나라 망했네
나라망해간다 난 뽑지도 않앗는데 이게 뭐여 진짜
아니 진짜 이게 뭐야....대통령은 대체 머히는거
첫댓글 와...진짜 대한민국에서 아프면 큰일나겠다 .....저거 터지면 즉사라던데....
진짜 나라가 이게뭐냐
대동맥 박리는 워낙에도 수술 가능한 병원이 손에 꼽음.....
하.... 너무 무서워 사람이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는건데 최소한의 진료도 못 받고 손도 못 써보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ㅠㅠ
대동맥박리는 무조건 대병가야되고
한시가 급한데 미쳤다 진짜ㅡㅡ
헐 대동맥박리...
어휴 나라 망했네
나라망해간다 난 뽑지도 않앗는데 이게 뭐여 진짜
아니 진짜 이게 뭐야....대통령은 대체 머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