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스러운 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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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스샷> 코린트 점령 후 짭잘하게 들어온 자금.
<2번째> 동맹국이나 우호도가 좀 있는 팩션의 경우 지도를 사라고 강요하면 이것을 구걸로 인식...
돈을 쥐어주면서 가라고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하고 일단 받아먹습니다. 결국은 칼로 보답을 하게 되겠지만...^^
<3> 캠페인 난이도 베리하드 - 컴AI의 자금 보너스가 장난 아닙니다.
<4> 에페이로스와 마케도니아의 전투로 마케도니아가 큰 피해를 입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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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함대 안에 승선 상태인 마케도니아 군단... 이를 격퇴하기 위해서 미리 함대를 정비하고 해전 준비를 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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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승리! 이로서 일단 함대 안의 적을 물리치고 시간을 벌어보겠구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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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함대가 갑자기 잠수를 해버리더니 그 안에 타고 있던 군단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그냥 멀리 쫓아내고 테살리아 공격에서 시간을 벌어볼 생각이었는데... 손도 안대고 코를 풀어버린 격이군요. -- 계속 --
첫댓글 이때까지 일어난 일이 모두 1년(4턴)안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무슨 게임이든 처음이 중요하겠지만 특히 EB모드는 초반 자금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곧 칼키스를 점령하면 안정적인 수입을 통해 테살리아의 정예 마케도니아 군단과 전면전도 불사할 수 있게 됩니다.
eb는 재정때문에 바다는 포기하고 사는데 관리를 잘하시네요.